KSS-272A 좋아요 27/ 싫어요 4
기사 내용에서 K는 프로듀서 인데, 왜 K-POP이야?
세계의 유행의 모방을 잘하지만, 음악적으로는 K-POP에 독자성은 없다.
타국에서 팔기 위해 멤버를 다국적화하고, 어디가 K인가?
전혀 모르겠네, 알 필요도 없지만.
ham***** 좋아요 11/ 싫어요 0
한일관계를 일단 제쳐놓고 말한다면,
일본 연예계의 낮은 수준은 이상하거든요.
아이돌도 그런.OOO48이나 46이나 부끄러운 정도의 레벨.
옛날, 명배우인 고 츠가와 마사히코는
"일본과 한국의 연예계 차이는 유치원생과 대학생 정도 있다"라고
말했던 것이 그립다.
wha***** 좋아요 3/ 싫어요 0
re:ham*****
OOO48이나 46이나 부끄러운 정도의 레벨
→ 그 수준을 찾는 수요가 있으니까 어쩔 수가 없어요.
부끄러운 레벨은 아이돌이 아니고,
그걸로 OK를 해 버리는 리스너 레벨입니다.
t80***** 좋아요 10/ 싫어요 5
전원 일본인 아이돌 그룹을 데뷔시켜서
48그룹과 비슷하게 된다면 의미 없지?
-----한류를 판도라의 상자처럼 여기는 글도 있네요-
red***** 좋아요 5/ 싫어요 0
중학생쯤 되면 친구에 영향받아서
부모가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도 이해를 하지 않는다.
지금은 괜찮은데 중학생 딸이 한류에 눈을 뜨지 않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그리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ume***** 좋아요 3/ 싫어요 1
축구 우승컵을 대중 앞에서 짓밟는 야만인의 나라죠.
얘네는 인기가 3년넘는 그룹이 거의 없어~ 굉장히 근시안적이라는거지 ! 제발 한류에 역행하는 일을 안했으면 하네...한류를 왜 이끄는지 모르는가? 한국문화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크게 성장시키고, 한국을 널리 알리기 위함인데...얘는 그냥 돈 돈 돈 그리고 JYP만 널리 알리려는 욕심 뿐이구나 !
웨이션브이는 쿤, 윈윈, 텐, 루카스, 샤오쥔, 양양, 헨드리 등 중국(홍콩 포함), 태국 등지 출신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팀이다. 한국인 멤버는 없으며 향후 중국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의 활동을 꿈꾸고 있다. 이들은 SM의 프로듀싱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합작 레이블인 레이블 브이(LABEL V)를 통해 데뷔해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먼저 선보인 보이스토리와 마찬가지로, 웨이션브이는 말 그대로 ’현지화 그룹’이다. 때문에 이들이 주력해 활동할 장소는 명백히 국내 아닌 중국 그리고 그 이상의 다양한 국가와 지역이다. 국내 기반으로 데뷔한 팀들과는 궤를 달리 한다.
하지만 ’무한 확장’ 콘셉트인 NCT 팀원으로서의 활동 가능성도 공식적으로 열려 있는 상태다. 이미 루카스와 텐은 지난해 NCT로 새롭게 합류한 바 있다. 구체적인 시기가 언제가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모든 가능성은 열어둔, 플렉시블한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