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닝 어쩌구리란 놈이 슬옹이 머리나 어깨 때리는 거 맘에 안 드네요. 거의 스치듯 살~짝 친 거지만
그래도 불쾌하고 짜증납니다. 이런 식으로 가볍게 시작했다가 익숙해지면 얼마든지 꼴리는대로 설치는 게
일본인들의 종특이기 때문에 항상 경계해야 해요. 2AMPM 팬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켜보고 있길....
일본 연예인들이 한국 아이돌들 상대로 예능하면서 자국 아이돌 대하듯이 성희롱하고 머리 때리고
이러는 꼬라지는 절대 보고싶지 않아요. 요즘 일본활동이 늘면서 점점 한국 팬분들이 느슨해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갈수록 일본의 방식에 순응하자는 얼척없는 종자들이 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