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바가지 하는데 어느나라를 가던 관광을 목적으로 여행을 할때는
저런 일들 비일비재 하다 동남아 홍콩 유럽 미국 다 마찬가지
그래서 여행가기전에 미리미리 여행 경유지에대해 최대한 알아보고 다녀온분들 후기도
읽어보고 그러고 여행가는거다
중국같은경우 아예 외국인 여행객들은 요금표가 틀리다(더비쌈) 그걸 바가지라해도
여행컨텐츠가 좋으면 그곳으로 가는거다
울나라는 바가지문제보다 외국인이 여행왔을때 무엇을 보여줄껀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봄 . . .언제까지 한류팔이로 여행객이 올거라고 생각하는지....
나라는 선진국인데 시민의식은 중국과 동급인가 보네요.
장사하는 사람들은 한국국민 아니고 못살아서 부자 등쳐먹을려고 하는 후진국 중국장사꾼 인가봅니다. ..ㅋ
한국 관광오는 일본인들..장사하는 사람들보다..별로 부자도 아닌데요..뭔 등을 쳐먹겠다고..바가지를 그렇게
팍팍 씌우는지..
재래시장들은 정찰제 마트들이 자신들 밥그릇 다가져간다고 욕만 하지말고....
이런 것부터 고쳤으면 하네요
외국인까지 갈것도 없이 내국인들이 남대문이나 동대문 같은 곳 가도 첨부르는 가격대로 물건사면 무조건 바가지입니다.
심지어 동네 재래시장에서 채소 하나를 사도 모르고 사면 무조건 바가지니...
이런 밀당에 약한 젊은 사람들이 재래시장 기피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죠
강제휴무같은 비시장적 논리로 문제해결할 생각만 말고 이런 것들부터 스스로 고쳐나가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