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영상 되게 작위적인 연출이네요. 저렇게까지 과장되게 안 해도 충분히 신기한 이야기를...
첫번째 영상에서는 머리 스타일도 다 다르고 개성이 느껴지는데
두번째 영상에서는 옷도 똑같이 입히고 "네 그래요", "네 맞아요" 일부러 동시에 대답하라고 언질 준 것 같은데
왜 항상 저렇게 거북함이 느껴질 정도로 작위적이게 만드는지...
그리고 재연하는데 말은 한국말 써도(ㅋㅋ억양은 이상하지만)
집 구조나 가구, 배에 수건만 덮고 자는거 다 일본식이네요..ㅋㅋㅋㅋ
두번째 영상은 더 감동적 이네요
저는 몰랐는데 네쌍둥이 이야기 상당히 이슈 였었나 보네요
병원 원장님 정말 대단 하시네...어려운거 알고 입원비 무료에
대학 학비지원 까지....다른 어려운 환자들도 많이 도왔나 보네요
저런 사연이니 같은 병원에 근무하고 있을만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