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가 이번에 참가한 evento 40는 5만명 규모의 남미지역 최대규모의 축제입니다
공연장 있는 장소가 안데스 고원 지역이라 산소가 일반 평지 보다 적은 곳인데
유키스 멤버들이 첫곡 네버랜드 부르고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호흡곤란이 왔다고 그러네요
하루 넘게 비행기 타고 간터라 체력 소모가 상당했을텐데..
남미 케이팝 팬들에게 멋진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를 선보여준거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ㅜㅠㅠ
서울에서 13시간 걸려서 뉴욕까지 갔다가 콜롬비아로 가는 비행기 환승할려고 10시간 대기...
또 비행기 6시간 넘게 타고 콜롬비아 도착했다고 해요..
사실 시차 적응도 안 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현지 방송출연과 공연을 강행군 했는데
항상 밝게 웃고 열심히 공연해서 기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