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아시아에서도 케이팝관련 안티가 젤 많은 나라에요
어학연수1년해서 필리핀야후같은 포털에 자주 들어가서 알지만 악플 쩝니다
게이같다 성형미인의천국이다 뭐다... 가끔 상관하지말고 니네 싸구려연예인이나 보라고 맞받아치지만
대부분의 케이팝동영상에 유투브 지도만 봐도 필리핀은 다른아시아국가에 비해 확연히 색깔이 옅어요
엥??? 얼마전 일본방송프로그램에 나온 바로는 케이팝의 대중적인 인기가 가장 높은 나라로 필리핀이 1위였고 길거리에 사람들에게 인터뷰해도 유명 한국아이돌은 거의 다 알던데...물론 인기가 많은 만큼 안티도 그 만큼 많을수는 있지만 암튼 인기는 상당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일본방송 동영상 얼마전에 가생이에서도 중복될 정도로 올라와서 화제였었는데...찾아보면 있을거예요.
저도 봤지만 100% 잘못된 조사죠. 태국 대만을 제치고 1위라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필리핀은 영어사용권에다 미국문화가 뿌리깊게 박혀 미국팝 영화를 선호하죠
한때 일본담으로 잘살았던 나라인지라 열등감 쩔어여.
한국여배우들은 다 성형미인이라 그러고 지네여배우들은 자연미인
케이팝같은 쓰레기 듣지말고 자기네 노래 영화 사랑하자 이런식입니다
울나라 아이돌들 아시아투어 돌때도 거의 필리핀은 제외됩니다
소녀시대 빅뱅 투피엠 같은 A급 아이돌은 아직 방문한적도 없고요..
난 지금 싱가폴에서 일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놈중에 필핀 돼지새끼 한마리가 있는데, 먹는거는 엄청 처먹어 대면서 그야말로 일은 못하면서 월급이나 탐내는 놈입니다만, 하루종일 그 돼지가 한말에 열이 받는군요.
세부에 한번 놀러가고 싶단말을 했더니, 세부엔 한국사람들이 엄청 많다며 한국사람들 씨그럽다고 투덜되더군요. 모 주변에 사람들도 있고, 괜히 버럭하면 나만 이상해질것 같아서 그냥 지나갔지만, 그 돼지세끼의 말에 하루종일 열이..
한국사람들이 영어때문에 필핀정부에 뜯기는 돈이 엄청나지만, 그럼에도 미국이나 캐나다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가는건 사실입니다만, 경험자로서 개인적으로 필핀에 영어연수 가는거 별로 달갑지 않네요.
필핀에 살면서 느낀건 필핀사람들은 고마움이란걸 모르는 민족입니다.
푼돈에 목숨걸고, 정말 자기나라에 대해서 욕나오게 만드는데 선수입니다.
필핀에 있는동안 정말 좋은 기억이라곤 별로 없네요. 짜증만 정말..ㅜㅜ..
참 세상물정 모르고 좋다고 하니 진짜 착각하는 인간들 많네..
필리피노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으면 그냥 말을 하지 마라.. 심한 컴플렉스로 인해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해외에서 걔네들 머릿수도 엄청 많은데 겪으면 겪을 수록 매너도 나쁘고 인간성들이 너무 않좋다..
도대체 필리핀은 왜 가나? 차라리 태국이나 말레이지아로 가라
암튼 필핀 어학연수 가보신분이면 좀 아시겠지만, 일반생활에선 정말 how much is it 이정도 레벨밖에 쓰지도 않고, 중급영어는 통하지도 않습니다. 학교에선 그나마 발음좋고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 만나기 정말 어렵고..대부분이 그냥 싱글리쉬처럼 필핀영어로 가르칩니다.
내가있던 학교에선 그 짧은시간에 필핀교사 두명이 학생돈 훔치다 경찰서까지 가고..
가서도 안훔쳤다고 끝까지 잡아때다 결국 자백하고..
수법도 골때린게 특히 여학생들한테 수업중에 책좀 가져오라고 시키고 그 사이에 지갑에서 돈의 일부를 빼고..
상습적으로 해오던 놈 같은데, 보통 피해자들은 혹시 다른곳에서 빠트렸겠지 하고 선생을 의심 안하는데, 아침에 학교와서 바로 수업들었는데 돈이 비게되자 그 여학생은 선생을 의심하게 됬고, 나한테 상담을 해왔죠.
일단 학교측에 보고를 하고 학교측과 일단 그 여학생 돈에 눈치못채게 표시를 해두고, 일부를 빼도 티가 안날정도의 돈을 넣게하고 그 다음날 다시 수업을 받게했는데, 역시나 또 어학원내의 도서실에서 사전좀 가져오라고 시키고^^
수업 끝나고 지갑을 확인했더니 역시나 돈의 일부가 비어있어서 바로 경찰부르고^^;
나중에 그 돈은 그인간 책속에서 발견되고.ㅋ
암튼 정말 필핀사람들의 푼돈에 목숨걸고, 고마운 맘도 모르고, 얻어먹는게 당근인거처럼 생각하는게 정말 쩝니다.. 저러니 지금 세계에서 필핀하면 그냥 하인하녀 나라 란 인식이..
여기 싱가폴도 필핀 사람들 참 많은데, 거의 대다수가 홈헬퍼로 와서 일하고있죠.
나라가 못살아서 사람들의 의식이 이렇게 되는건지, 사람들의 의식이 이래서 나라가 못사는건지...
암튼 필핀 어학연수는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큽니다.
학비와 생활비 외에 매달 비자연장하는데 적지않은 돈을 내야하고..
3개월 6개월 되면 또 무슨 드보잡의 명목으로 돈을 내야하고..
암튼 한국사람들은 정말 개봉으로 봅니다.
한국사람들이 어학연수로 뿌리는 돈이 엄청난데, 더 잘해주진 못할망정 그걸 이용해서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려고 별의별짓을 다하죠..
정말 정내미 떨어지는 나라..필리핀..
물론 한국을 좋아하고 잘해주는 사람들한테는 고맙고 이런이야기 하는게 좀 미안하지만, 전체적인 이미지는 별로였습니다.
아. 필핀 6.25 참전국 맞습니다. 그래서 필핀돈중에 500페소란 큰돈의 한면에 그때의 사진과 일화가 나옵니다. 필핀 군인이 한국 아줌마하고 어린아이에게 손을 내미는..필핀애들은 그일에 대해서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근데, 아줌마하고 아이가 꼭 북한애들처럼 생겼어요.ㅋㅋ
다문화가정인지 여친이 필리피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렇게 열심인거 보면 무슨 피해의식이 있는것 같네요.
암튼 제정신이 아닌것만은 분명하네요..
암튼 만두님 같이 필리피노와 어떤 인연이 있는 사람들한테는 듣기 거북한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필핀사람들 전체를 나쁘다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니 너무 열받지 마시고, 그냥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느낌을 이야기한거 뿐이니까요.
조선족? ㅋㅋ, 대만이 맞먹으려는것도 우스운데.. 삘리삔이라니? 50년 대 삘리삔? 식민통치 막 끝나고 3년 전쟁치뤄서 잿더미에 앉은 나라하고 비교하는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소린가, 나도 외국에 있는데 하나같이 느낌이 사람들이 비열하기도 하고 싸구려틱하고 손버릇 안좋고 엄청난 컴플렉스가 있다. 이 놈들이 웃기는건 무식한건지 매너가 없는건지 한국사람 앞에서 아주 대놓구 비난하는데... 싸우자고 뎀비는건지.. 어이가 없었던 경우가 너무 많음...
댓글보니 어이없네요....영상은 우리나라 사랑한다는 내용인데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입니까....중국,일본,대만,필린핀......세계 어느나라나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기분좋은 영상에 다른나라전체를 깍아내리고 욕하는 글 굉장히 기분나쁘네요.....영상에 맞는 댓글좀 씁시다....
한국사람들도 필핀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고, 비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역으로 필핀 사람들도 한국에 대해서 호감, 혹은 비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나 개인적인 경험상 비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좀 이야기한것 뿐인데 무슨이유인진 모르겠지만, 저 만두란 양반이 게속 되지도 않는말을 하니 좀 짜증이 나네요.
잘 봤어요~
근데 영상에 안 맞는 댓글들 짜증나네요.
필리핀 사람들이 한류를 제일 싫어한다면 그에 맞는 공신력 있는 근거를 대셔야지요. 기껏 대는 게 '내가 해봐서 아는데~'식의 자기경험이랑 야후댓글이니까 신뢰도 안 가고 정말 짜증만 나요. 그런식의 주장만 해대고 싶으시면 영상에 상관없는 댓글달러 여기 오지 마시고 다른데 가시길 충고할께요.
가보고나서 그런야기 하시죠. 오히려 뻘짓하고 온사람들은 지상낙원이니 어쩌니 하면서 아주 신나서 불만도 거의없고 필핀에 대해서 아주아주 좋은 이미지를 갖고있죠. 생각없이 달래는대로 돈 다주고 타당하지도 않은 명목으로 돈을 요구해오면 꼭 얼마안되네 하면서 생각없이 다주고..모 그런인간들때문에 피해보는건 늘 아무죄없는 학생들만. 현지사정도 잘 모르면서 가보지도 않고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로 판단하지 마세요.
욕해서 잘렸네.. 필리핀 좋다는 댓글 남긴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참고로 필리핀 굉장히 후진국 마인드고 특히 남성들이 게으르다는 것도 익히 들어 알고 있음. 굳이 저 동영상에 오바하며 호감을 느낄 필요도 없지만 경기를 일으킬 필요도 없는데 되게 필사적인 분들이 있음.
대부분의 필리핀 애들은 미국의 문화가 자국 문화인 것 처럼 생각합니다
자기 나라 노래 보다 미국 노래를 더 많이 듣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들은 영어도 잘하고 해서 미국인과 동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밀리터리 사이트 가시면 알지만 필리핀 군대는 군대도 아니죠
자기 앞마당 지킬 힘도 없으며 아랍 테러리스트에게 땅을 뺏겨서 찾지도 못하고 있고
자기들은 손도 못대고 있으며 미국 다시 들어오라고 해서 "테러리스트도 소탕해 주고
중국도 견제해 줘 그 대신 댓가는 아무 것도 해줄게 없다" 라는게 현제의 필리핀입니다
그런 주제에 동남아의 군사 강국인 인도네시아를 깔 보고 있으니 답이
없는 나라는 맞습니다
걍 우리나라는 무조건 대만.일본만 견재하면됩니다..ㅡ ㅡㅋ가끔 중국도...역사적인문제로
관계가 참 괴롭습니다만...걍 딴사람말 휘둘릴필요없고...
좋은감정을가져야 상대방도 손을잡죠...
만일 역사적으로 관련이없는나라와...누군가의 이간질때문에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등을돌린데도..
상대방의등만바라볼지언정..우리도 등을돌리진말자이거죠..
상대방의 등을 바라보고있어야..상대방이 언젠가 돌렸던등을 다시 돌이켜세워 우리를바라봐줄때
우리가 그들을 바라보고있엇다는걸 알고 손을잡지않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옆국나라의 이간질에 너무많이 농락당해왔잖아요? 이제 그런거에 제발 휘둘리지말았으면좋겠네요..
이간질은 진실이아니기에 그 거짓말이 언젠가 누군가의 손에 조금씩 바로잡아가야겠지요..
그 누군가가 우리들이해야할일이기도하구요~
님의 위험하다싶을 정도의 인종차별적 편견이 역지사지로 한국(인)에 좋지 않은 경험을 한 외국인이 한국을 무조건적으로 비방하고 폄훼하는 편향된 시각을 갖는 경우와 다를 바가 없단 생각은 왜 못 하는지??? 일부 자기가 겪거나 매스컴을 통해 간접적으로 공감하는 얘기를 전반적인 시각인 양 선동하지 말란 말입니다.
남을 무시하지 않는 건 필요하지만, 남을 살갑게 대한다고 남이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게 아닙니다. 가까운 사람끼리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나라 사람을 뭘 보고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내가 남에게 좋게 대한다고 남이 나에게 좋게 대해줄 거 같습니까? 나라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 다른 겁니다.
사람을 평가하는 건 좋은 쪽으로만 봐도 안 되고 나쁜 쪽으로만 봐도 안 되는 겁니다. 물론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고 해도 무시하면 안 되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어떤지를 알아야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이건 무조건적인 무시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긍정도 아닌 겁니다. 상대를 객관적으로 보고 그에 맞게 대해주면 되는 겁니다.
필리핀에 대해 안 좋은 예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0년 전엔 일본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잘 살았던 나라가 이젠 우리 나라 보다 훨씬 더 못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여기엔 뭔가 이유가 있는 겁니다.
한 나라의 사회 분위기가 안 좋으면 국가의 발전이 정체되고 퇴보되기 마련입니다. 기본적인 건 지킬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국민의 대다수인 나라가 발전을 안 한다면 이상한 거죠. 하지만 남에게 빌붙어서 삥뜯을 궁리만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면 나라가 망하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지금 필리핀의 상태를 보면 답이 뻔한 거죠.
물론 한류는 인기가 있을 겁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싫어하는 마음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남 잘 되는 거 좋아하는 사람 없고, 못 살던 나라가 자기 나라 보다 잘 살게 되었는데 마음이 편한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하여튼 조선족이 올리는 루머, 댓글 하나에 휩쓸리는 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답이 없음
ㅋㅋ
동남아는 죄다 중국인(화교)가 경제권 잡고 있는 거 아실테고...
그 중국인 밑에서 일하는 현지인들이 어떤 심정인진 상상이 가실거고...
퇴근 길에 보이는 고급 카페에 한류 패션 따라한 중국인들 보면서 어떤 심정인진 상상이 가실라나...
또 집에 오면 테레비에 맨날 나오는 한류 스타 보면서 또 무슨 생각을 할랑가요...
...
뭐~ 중국이랑 엮이지만 않으면 미움받을 이유가 없음.
루머?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T-50 을 필리핀에 원조해주자는 말이 있었습니다. 열띤 토론 끝에 원조해주면 안 된다는 견해가 이겼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필리핀의 국민성과 현실이 적나라하게 까발려졌기 때문이죠. 사회분위기가 완전 개판이란 게 주된 이유였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살자면 거지근성이 어쩔 수 없다는 말도 나왔구요.
인터넷에서 필리핀 사람들에 관한 말을 들어보면 안 좋은 말이 많은데, 의외로 거기 사시는 분들은 필리피노를 좋아하시는 거 같더군요. 이게 처음엔 이해가 안 갔습니다. 일하는 거 보면 일렬로 세워놓고 총을 쏴갈기고 싶다는 분도 필리피노를 좋아하시더군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다가 사업하는 사장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사장들이 일 잘하는 사원을 좋아할까요? 아니면 일 못하는 사원을 좋아할까요? 일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유능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싫어합니다. 얼마 안 있어서 더 좋은 직장으로 가거나 독립해버리니까요.
완전 거지근성에 삥뜯어 먹을 궁리나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나라에서 살면 처음엔 답답하지만 좀 지내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겁니다. 사람들 머리 굴리는 게 뻔히 보이니까요. 엄청 못난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자기만 조금 똑똑하고 부지런하면 쉽게 쉽게 사는 거죠.
물론 필리피노라고 다 못난 건 아니지만 사회가 그렇게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흐름 속에서 살기를 원하는 한국 사람도 있는 것이구요.
국가가 후질수록 국민이 후진건 어쩔수 없는거 같은데.... 위에 몇분은 자꾸 좋은쪽으로만 볼려고 하네
필리핀애들은 우리같이 자손대대로 유교적 예와 충과효 를 배워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보유한 민족과
틀립니다.
필리핀은 자신을 지배한 국가를 좋아하고....오히려 이웃을 무시하는 그런 자신감들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글구 울나라 애들은 왜 자꾸 필리핀에 기어들어가서 영어 배울려고 하나
그러니 필리핀 애들은 한국을 만만하게 보지....
보통 유학은 후진교육국가에서 선진교육국가에 유학가는게 일반적이고 통상적인거잖아요
자꾸 유학가니깐 필리핀 애들은 근거없는 자만심 생기게 만들지...
한국 애들이 울나라 교육이 뛰어나니깐 온다고 착각 일으키게 만드네
전에 tv에서 보니까..그것이 알고싶다였나 무슨 시사 프로였나 몇몇 방송에서 봤는데 ..필리핀에서의 한국인 대상 범죄나 여러가지 명목으로 한국인들에게 돈 뜯어가고 그러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만요..필리핀 정부도 그렇고..하여간 그거 보면서 갈데가 못되는구나 생각했다는..
뭐 한국에 대해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시민들도 많겠지만..한국인을 봉으로 생각하는 필리핀 사람도 많은게 맞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그런 프로 본 영향도 있고해서 그닥 이미지가 좋은 나라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