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인듯...
즉 완전한 라이브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전부 립싱크라고 하기도 뭐함 ...
곡과 안무동작을 잘 들어보면 립싱크가 아닌 흔적이 분명히 보이죠..ㅋ
이런 댄스곡 자체가 베이스로 깔고 있는 음악외에도 배경음이나 후렴구등은 원래 깔고 많이 사용하는 것 같고... 뭐 댄스형 가수들이 대부분 쓰는 방식이니...
라이브처럼 녹음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외 정확히 분간은 안되는데... 니콜 부분하고... 확실한건... 규리가 도니모스쓰라고 부르는 땀딱는 듯한 안무에서 순간 마이크가 입에서 떨어지면서 미세하지만 음성이 끊기는 부분이 있죠... 물론 그 부분의 음성이 상당부분 보정음이 깔려있어서 따지고 보면 립싱크성이 있긴하지만...ㅋ
이곡처럼 안무가 많은 타 가수들의 노래들도 이런식의 전체적으로 그런 배경음성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아... 사실 구분하기는 쉽진 않긴하지만...
엄밀히는 마이크를 완전 끄고하경우가 아닌 주요 부분은 라이브 음성과 혹은 이부 보정음과 함께 사용한거 같긴함...
전부 립싱크라고 하기보단 기본적으론 라이브라고 하는게 맞겠죠.ㅋ
취향 차이겠죠...ㅋ
가능성을 생각하면...
님이 좋아하는 안무 스타일을 다른 사람이 후지다고 보는 사람도 분명 있을테니까요..ㅋ
안무가 어떠나가 아니라 어떻게 안무를 소화해내느냐가 사실 더 중요한 듯...
이 무대에서 안무는 잘 어울리게 표현했다는 생각이자만... 곡과 어울리지 않는 어색하거나 과한 안무가 있는 경우가 사실 이상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던데...
곡고 분리해서... 물론 안무 자체만 보면 멋진거 같은데...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따지고 보면 타 구릅에서 가끔식 찾아 볼 수 있듯...
뭐 사람마다 제눈에 안경인지라...ㅋ 초딩스럽다는게... 본인 눈에 그렇다면 그럴 수 있을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