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이리스를 단순 액션신으로 박에 생각 안하니 이렇게 날림 편집이 되는 겁니다.
극을 이해를 못 시키니 전개만 빠르게 해놓았지 형편 없네요. 아이리스가 감동과 액션을 함께 주는 액션 멜로라고 전 생각하는데요. 액션에만 비중을 줄라고 하니깐 시청률 하락하죠.
1. 현준의 일어난 일들은 미리 계산되어 움직였던 것이며
2. 그 현준이 격는 일들 중에 배신,사랑,오해 등이 등장하는데
3. 여기서 그의 친군나 직장 동료들 그리고 음모의 단체 들에 대한 배신감 등
4. 한 사람의 고난과 기타 부수적인 액션, 음모 등이 믹스되어 배가 되는데
5. 생선 대가리를 뒤에다 붙이고 꼬리를 중간에 넣고 몸통을 앞쪽에 넣고 그냥
액션 비중으로 편집하니깐 이리 되는 겁니다. 좋은 작품 개판 만들어 놓았네요.
편집자가 소설 아이리스 정도만 이해하고 읽어 봤어도. 이런 작품은 감성으로 다가가야
시청자들을 잡을 수 있는 단순 액션신으로 헐리우드에 높은 제작비의 액션 영화에 높아진 액션 비중큰 작품으로 비교될까 심의 걱정 스러움
요지는.. 아이리스가 처음에 볼땐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주인공들이 첩보기관에 어찌 들어가나 또는 첩보기관에 들어 가는지 모르는 분들도 계셨을 겁니다. 이게 바로 흥미 유발이죠. 그저 젋은 혈기 왕성한 특수부대 출신의 군복만 안입음 평범한 청년들과 다름없는 활달한 사내들로 시작하면서 왜 미스테리하게 잡혔고 첩보기관 같은 곳에 소속 되었는가 쭉 올라가야하는데 보여줄거 다 보여주고 그저 특수부대 출신이 었는데 국가비밀기관에 잡힌거군아 이리 재미없고 무턱한 전개는 흥미유발 시키지 못하죠. 극의 분위기와 방식을 이해를 못한 편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