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저런 마술쇼가면 서로 "저거 사기다", "저거 어찌어찌 하는거야", "저거 잘 보면 어쩌고 저쩌고" 다들 서로 자신들이 마술의 속임수를 꿰뚫고 있다고 자랑하느라 시끄럽더군요. 마술의 본질은 즐긴다는건데 거기서도조차 서로 자신은 다르다는걸 증명하려 안절부절이더이다.
무식한 자이군요. 어떤 경우던 왜라는 질문을 단다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 측면을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과학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죠. 당신처럼 멍청한 이들이 있기에 조국에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다른이들이 왜라는 질문과 함께 발전하려고 하면 시기심을 가지고 발목을 잡으려고 하거든요. 댁 댓글이 딱 그수준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