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커버를 올리는 팬들은 케이팝을 확산시키는 큰 공로자들입니다. 그런데 팬들의 커버까지 저작권을 이유로 짤라버리는 로엔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겁니까? 아래 케이팝 댄스커버로 꽤 유명한 루마니어팬의 댄스커버입니다. 오늘 올리자 마자 저작권 침해로 짤라버렸습니다. 이런일을 여러번 겪으면 유튜브에서 이 팬의 개정까지 영구삭제되어 버립니다. 돈도 안들이고 광고해주는 팬들의 커버까지 잘라서 로엔이 얻는게 대체 뭡니까?
문제는 로엔이란 회사가 다른 작은 기획사 음원까지 맡으면서 로엔과는 별도의 기획사 커버 까지 막고 있다는게 문제죠.예를 들면 씨스타... 그러면서도 정작 로엔 소속인 아이유 커버는 그냥 놔둔다는거죠.가관인건 로엔에서 게시한 뮤비 조회수는 100만 넘기기 힘들다는 점. 티아라 뮤비는 거의 로엔에서 게시하는데 뮤비수가 1000만 넘은게 하나도 없죠.티아라 정도 인기면 벌써 1000만 넘는게 한두개 정도는 나와야 정상인데 로엔이 관여하면서 그게 안된다는거.
로엔이 리액션 까지 잘라 버려요.어이가 없더라고요.한류를 망치고 있어요.
일본인이 회사를 사들여서 한류를 망치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또 로엔이 분명 짤라 버렸겠지 하고 접속도 잘 안하게 됩니다.
입장 바꿔서 내가 고생해서 춤을 다 배우고 올렸는데 조회수 7넘기도
전에 잘라 버리면 정말 두번 다시 그 가수 커버 안하죠! 3대 기획사 처럼 커버 잘 자르기 않는 가수들 춤을 따라합니다. 로엔의 지금 행동들 언젠가 한류를 방해하는 행동으로 크게 논란 거리가 될 거라 봅니다.
크게 혼나야 합니다.
로엔이 그렇게 잘라 버리면 한국 노래와 춤을 좋아해서 올리신 외국인 분들에게 제가 다 미안하더라고요.
동감입니다. 로엔이 음원을 지키기 위해서 커버를 잘라버리고 싶다면 자기 회사 소속 가수만 잘라야 되는데 자기 소속 가수도 아닌 다른 소속 가수 노래까지 마구 잘라버리니 문제입니다.씨스타 나홀로 댄스는 좋아서인지 커버 댄스가 굉장히 많이 올라왔더군요.물론 씨스타는 로엔 소속 아니죠.그런데 로엔이 나서서 씨스타 댄스 커버를 잘라버리고 있더군요.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sm yg jyp 큐브 소속사 말고는 다른 소속사 가수들 커버곡은 거의 안하게 될지도 모릅니다.음원 지킨답시고 하는 행태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죠.
제가 알기론,, 로엔이 디스트리뷰터라,, 대형기획사 에스엠. 와이지. 제이와이피. 큐드..등 빼놓고는 웬만한 뮤직비디오 로엔채널에 다 올라오더라구요,, 티저까지.. 아마 그래서 그런거 같은데,, 그리고 로엔이 멜론도 소유하고있고,,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근데 개념없음,, 무조건 다 막아버리,,,,,니.. 로엔채널에 쪽지로 항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