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노력도 문제지만.. 저는 아무나 뽑아대는 현 정책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한국으로 오는 외국인 강사들, 정말 선생노릇하기 쉽습니다. 위 동영상에 나오는것 처럼요. 애초에 교사로 뽑을 때부터 자격을 줄만한 사람만 제대로 가려서 줘야되는데 그저 영어만 하면 개나소나 교사로 받아주니까.. 그니까 인격 개판인 놈들이 한국와서 선생질 하는거죠. 한국에 교사로 와서 개짓하는 외국인들도 나쁜놈들이지만, 그놈들 교사로 뽑아준건 우립니다.. 현재 한국은 영어만 할줄 알면 꼬박꼬박 돈 갖다 바쳐주는 호굽니다. 이런 호구짓부터 고쳐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