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좀 이상한것 같지 않나요?
K-pop이나 드라마로 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커지면
한국의 물건이 많이 팔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전체를 묶어서 한류라 해버리네;;;
그리고 쿨제펜이 주춤한 이유는 단순히 그 문화 콘텐츠가 부실하거나... 다른나라에
공감을 이끌지 못한것이 가장큰 이유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애초에
삼성이나 LG등 상품을 팔기 위해서 K-POP을 이불러 만든건도 아닌데 말이죠
맞는 말인듯? 지금의 삼성, LG, 현대, SK, 두산, 포스텍 등등 전부 세계적인 규모의 기업들 아닌가요? 같이 끼워팔고 싶으면 같은 레벨이 될수가 있었야죠.. 흔히 등장하는 예로 첼시-삼성 스폰.. 당시 삼성의 국제적 위상은 EPL이 가지는 상징적 의미만큼이나 대단한 기업은 아니였죠.. 그당시 억만장자가 첼시를 인수하며 축구계의 돈잔치를 벌일때쯤.. 첼시가 가지는 대단히 추진적이고 열정적이며 럭셔리한 이미지들을 삼성 스폰 이후로 서로 잘 매칭이 되며 엄청난 광고효과를 보았습니다. 후에는 삼성이라는 기업이 세계 제일의 전자회사로 발돋움 하면서 감히 첼시가 삼성에 비견되지 못하는 수준으로 회사가 성장하긴 했지만.. 첼시라는 팀과 삼성이라는 기업은 서로 광고효과를 보게된 특별한 케이스죠.. 그걸 노리는게 기업들 생각 아닙니까.. 당시로 따지자면 어짜피 일본땅에 팔리지도 않을 음악은 물론이며 자회사의 제품들.. 헛돈 들여가며 스폰 하는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일듯.. 광고는 투자가 아닙니다.. 매몰비용의 성격을 가진것이기 때문에.. 효력이 없다면 하지 않는 것이 광고입니다.
억지로 만든 문화..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잘될리가 없잖아 ㅋㅋ 그나저나 쟤네는 뭘 알리기 위해서
직접 나랏돈 들여가며 해야되는구나.. 왜 우리 따라하려해
니들도 가진거 많잖아. AV며, 만화며..
AV 뒤로 돌리고 만화는 애들만화 만들어서 쫙 뿌려봐 니들도 대박날껄?
왜 지들 잘하는거 냅두고 따라하지도 못할꺼 따라하려 그래 ㅋㅋ
예전같았으면 이런 방송 보고 화났을것 같은데..이제는 일본에 대한 여러 정보를 접하다보니 그냥 놀랍다.
이렇게 근거없고 망상에 가까운 분석? 을 하는 일본이라...
나는 일본이 그래도 아시아에서 제일 선진국에 지적 수준도 높은줄 알았는데....정말 착각이었다..ㅋㅋ
이런 방송이 버젓하게 방송되는 현실이라니...
앞으로 한국이 일본을 여러 방면에서 능가할것이라고 확신함 ㅋㅋ
우리나라 방송은 다른 나라에 대해 날조 왜곡을 하지 않는데
일본 중국 대만은 우리나라에 대해 심한 열등감을 갖고 있는지
근거 없이 악의적으로 날조해 한국 이미지 깎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거 보고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나라 수준이 아주 저질이에요.. 우리나라 주변국들은...
제일 마지막 뉴스를 보면 쿨재팬을 시행하다 난관에 봉착했다고 ㅋㅋ 쿨재팬이라는 것을 산업에 어떻게 연결할지 설계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네...그래서 전면 재검토 ㅋㅋ 웃긴다..처음부터 분석이 잘못된것을 진짜 몰랐나보네...문화라는게 정부가 주도해서 이끈다고 붐이 될거 같냐? 일시적으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조작해서 잠깐 뉴스가 될지는 몰라도 진정성 있게 유지가 될거라고 분석한거 보면 일본애들이 얼마나 우매한지 알겠다
일본이 문화를 위해 쓰는돈과 역사날조를 위해 쓰는돈이 어마하죠
그돈의 몇배가 또 우익재단으로 나와서 시너지 효과를 내죠
외국 아시아 일본 문화 교수들 태반이 일본돈을 쓰고 잇어용
우리나라 교수들도 상당하죠
특히나 어학원과 문학원등고 연관하여 제이팝 콘서트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고잇죠
그런뎅 전혀 신경 인쓰던 ㅡㄹ돈도 없던 한국 케이팝이 열풍을 일으키자
폄하하려는 목적이죠
인위적인건 일정 이상 일어날수 없죠
김대중정부에서 지원이 좀 있었죠..단 지원은 해주데 간섭은 배제시킨다는 원칙으로 한류의 싹을 키워놓고 강한 자생력을 갖춘 현재의 한류로 더 커진것이죠..근데 이놈의 정부에선 지원은 커녕 숫가락만 얻어놓고 상품가치로만 문화를 평가절하 시키고 한류의 경쟁력을 오히려 좀먹고 있는 실정임..국책이 아니라 오히려 버림받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