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ㄱ ㅅ ㄲ 라니요?? 솔직히 박정희 대통령 같은 독재자도 없음.
다른나라 독재자들 보면 국민들이 굶어 죽든지 말든지 상관없이 자신의 배를 채우기 바쁘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를 보면 사적인 일에 돈을 쓰지 않고 나라발전 시키는데 돈을 썼다라는 점이 휼륭한 업적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를 탄압하면서 독재를 했다는 점이 문제지만;;;; 어쨌든 그 분덕에 우리나라가 잘사는 거 아닙니까??
무슨 ㄱㅅ리입니까? 사적으로 돈을 안쓰는건 당연한건데 그리고 나라발전은
그당시 전세계적으로 발전하고있었습니다 나둬도 발전하는데 박정희가 급격한 산업 발전으로
부모님들이 공장에서 피고름흘리고 일하는거 못보셨나요?
글고 박정희가 대기업만 키우자식으로 키워서 지금 어떻게 됬습니까?
지금 대기업만 배불러 놓고 사실상 대기업은 그당시 국민세금으로 키운건데
국민이 돌려받은게있나요? 중소기업은 다죽고 그게 박정희가 한일입니다 ;;;;
알고나 두둔하십시오
그리고 나라발전은
그당시 전세계적으로 발전하고있었습니다 나둬도 발전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의 논리라면 그럼 그당시 우리보다 잘살던 나이지리아,이디오피아,방글라데시,필리핀등등 지금쯤 우리보다 경제수준이 높아야하겠네요? 걍나둬도 발전한다면 ㅎㅎㅎ (박정희가 수행한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1960년대와 1970년대 경제에 대해 `개발독재`라거나 `관치경제` 그리고 `분배없는 성장` 등을 이야기 한다. 심지어는 현재 시점에서 발생하는 경제문제까지도 박정희의 과거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 즉 자본주의 자체가 갖는 단점까지도 박정희의 과오로만 보려는 경향이 강하다. 분명하게 말해서 한국의 과거 절망적 경제상황에서는 어느 누가 국가지도자가 됐을지라도 역시 박정희가 수행했던 경제발전 방식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다만 거기에는 얼마나 능률을 발휘해 최대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느냐 하는 통치능력의 우월성 차이만 있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무자본, 무기술, 무자원, 영토대비 인구과다와 국토면적의 협소함이라는 최악의 조건에서는 더욱 더 지도자의 역량이 중요하다.)
박정희 두둔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ㅡㅡ;
박정희가 어떤 인물인지 모르고 하는 말인지?
일제치하 당시 일본인 장교로, 독립군투사 170여명을 잡아들여 죽인 장본인 입니다
그리고 역사에 대해 좀 공부들좀 하시던지, 그 당시 발전은 단지 전세계가 발전 하고 있던게 아니라, 이미 미국에서준비한 한국의 경제개발 계획을 박정희가 자신이 한것처럼 속였던것 입니다.
어느 대통력이 되었던간에 그 계획데로 진했되었죠.
그리고 사적으로 돈을 안썼다고요?
베트남 전쟁에 국민들 퍼붙고 그돈이 다 어리로 갔는지 알고 하시는 소립니까?
실제 계약한 돈(참여한 군인이 받을 수당)보다 훨씬 적을 돈을 받았고 나머지다 박정희가 꿀꺽 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임기기간동안 술 금지령 내렸죠? 그거 국민들 금지시키고, 여자끼고 술쳐먹은게 박정희 입니다.
사람을 깔려면 공부 좀 하고 까라 찐다소리 듣지말고 지금 존재하는 사람도 아닌데 뭐가 그리두려워서 박정희 정도면 좋아하던 사람이던 싫어하던 사람이던 그가 하 공과는 다 책으로 볼수있고 진실인지 구라인지도 공부하면 다 나오는데 설마 책이나 정보도 보고싶은것만 보는건아니겠지? ㅎㅎ 마지막으로 공부 좀해라 온갖구라 인터넷에서도 안보이는 구라를 니가 처음 적은것 같네 170명? ㅋㅋ 그리고 저위에분 참고로 우리보다 잘살던 북한은 왜 저러고 살까요 그냥 두어도 발전하고 같은 한국인인데 ㅋㅋㅋ
일제시대때 일본군복 입고 있었으면 다 매국노냐 글구 박정희 ㄱ ㅅ ㄲ 라니 새마을운동이 시초가 아닐지라도 전국적으로 확산리더십없이 그렇게 빠르게 퍼져나가서 지금같이 될수 있었겠냐 당시에 북쪽과 별반 차이도 없던 시절 정권교체되서 김대중이같은 좌파가 정권잡았다고 생각하면 아찔한 생각안드냐 하긴 그 양반이 그때 정권을 잡았더라면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서 또다른 독재를 했겠지만
60~70년대만 하더라도 밥먹기 힘든시기 였죠, 민주주의가 밥을 먹여주지 못했고, 정치는 부패와 깡패가 설치는 나락끝으로 떨어지기만 했고, 북한보다도 못살며 늘 남침의 위협과 냉전이 판치던 시대.
친일파들 그나마 배운놈들이 6.25때 나라를 지키는데 일조한건 부인할수없죠.
박정희가 친일파건 독재자건 가만놔둬도될 나라를 급격히발전시켰건, 다 필요없고, 국민들 먹고사는문제 해결한것 하나만으로도 칭송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박정희 혼자한것은 아니지만, 국민들 굶는다고 눈물이라도 흘렸고, 잘살아보자고, 늘상 말하던 대통령 이었죠.
언제부터 잘먹고 잘사는나라가 된건지 아십니까? 굶어본적 없는 사람들이 박정희 독재라고 욕하죠.
자유 민주주의를 얻고 굶을래? 독재자밑에서 먹고살래, 라면 당연 후자.. 선택합니다.
당시처럼 썩은 환경에선 쿠테타 , 독재 뭐 상관없죠 국민을 생각해주는 지도자라면 말이죠.
베트남파병,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들 .. 그분들이 조국의 근대화를 만든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그분들이 조국을위해 간것일가요? 잘살아보자. 먹고살아보자 하고 간거죠.
전 독재고 뭐고 박정희 먹고사는문제 해결해준게 고마워서 미워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