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우리나라 부침개 vs 이탈리아 피자 같은 패러디 광고네요 ~~~!!!

패러디 광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듣는거라 나도 의아하지만... 머 들으니 그런거 같고...

잘보겠습니다~

패러디지만 보기가 좀 그렇내요;;

이해불가

마지막에 가서야 홍보영상이란걸 알았네요 ㅋㅋ 너무 사실적으로 해놨네... ㅎㅎㅎㅎ

;;;;

잘 보고 가유~

ㅋㅋ 재미있는 영상.

그런데 저 내용이 다 빈말은 아닙니다.

이미 고조선 시대에 우리가 아는 단군 신화의 마늘 쑥은 미용재료에서 미백제 효과를 보입니다. 기타

피부를 보호하고 추위를 이겨내면서 동상을 예방하기 위해 돼지기름을 바르거나 오줌세수등도 미백적 효과로

초보적인 형태에서 이후 삼국시대에 가면 우리 고구려 백제 신라 중에서 특히 신라는 영육일치 사상으로

꽃처럼 아름다운 남성이라는 뜻의 화랑등 남자도 화장을 하거나 귀걸이 장신구등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이런 귀걸이 문화는 이미 신석기 시대 세계에서 석기 들고 놀때 우리 고조선의 모태인 홍산 문화에서

8천년 경 전부터 옥귀걸이등 정교한 옥기류등이 출토되고 있고 이건 요하 일대 및 한반도 남단

까지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이런 문화적 정체성은 이후 조선 시대까지 이어졌음(유교적 사회상

에서도 남성도 귀걸이를 했던 문화)

점차 불교와 유교가 들어오면서 짙은 화장이나 남성이 화장하는 것은 사라지기 시작했지만

우리 고대사에서 미용에 대한 관심이나 미적 표현은 남달랐던것 같네요.

그리고 또한 열도에서 가부키 흰 화장법은  나름 근거 있는 내용입니다. 다들 아시겟지만

고대 열도는 우리의 분국의 개념으로 백제는 한반도의 사비성 및 열도의 아스카 지역등

곳곳에 도시를 건설하면서 다양한 문명을 전파했던 집단이고 7세기경 신라 승려에 의해

열도로 분을 만들어 전수했다는 기록도 보임. 하여튼 고대 열도인들에게는

신처럼 모시든 우리 고대 조상들의 피부가 원주민에 비해 희다보니 투명한 흰피부에 대한

열망도 있지 않았을까 함

일본에서 가부키가 탄생된 시기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걸 감안하면 고대가 아니라 조선의 영향을 크게 받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시대 풍속은 기록이 많이 남아 있는 편인데, 여성은 물론이고 남자들까지 흰 피부를 위해 쌀뜨물로 세안을 하고 화장을 했다고 합니다.  또 조선이 모자의 나라라고 불리울 정도인데... 갓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얼굴이 햇볕에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물론 피부미백에 신경쓸 정도로 여유 있었던 양반계층의 이야기지만 사회 전반에 흰색 피부가 선망의 대상이었음은 분명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가여........

ㅎ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갠적으로 미스터피자부터 시작해서 이런류의 광고는 좀 자제했으면..

헐 ㅇ_ㅇ ㅋ

에펠탑 보고 전신탈골 될뻔했음 ㅋㅋㅋ

좀 억지같은데.. 특히 에펠탑 이러니 짱개일본한테 우주대국이란 소릴듣지..

잘보고갑니다.

뭔가 한국을 무시하는듯한 영상이네요

이딴거 만드는 이유가 뭘까 병55ㅅ색ㄱ들
재밋으라고 만든거 같은데 개재미도없고 멍청이들 오해할소지가 높다

흠 댓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