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은 대만의 태권도 보급이 군대에서 먼저 보급됐다는 예기와 1988 1992 시범종목때 태권도 대만선수 예기
part 2 2000년 정식 종목 이후에 태권도 메달리스트 예기
part 3 2004년 아테네 올림픽때 남,녀 (중화민국 건국이래)첫 금메달 따고 카퍼레이드 예기
part 4 2010년 양쉬진 전자호구와 발목 패드 부정 착용 실격 예기
ps.영상에 나오는 전자호구는 라져스트 제품이며 이번 올림픽 제품은 대도 인터내셔널 제품입니다, 두개 다 공인제품으로 알고 있으며 2010년 아시안 게임땐 전자호구는 라져스트 제품이며 양쉬진 선수의 발목 패드는 구형,만약 양쉬진 선수가 실격 안당하고 올라갔으면 중국선수-2011년 경주 세계선수권과 2008년+2012년 올림픽 금메달(2연패)를 한 막강한 선수와 대결을 할수 있었습니다
냉철하게 말해서 대만은 여태까지 올림픽에 참가하는게 목적이였는데 한국의 스포츠역량과 스포츠외교 성과 덕분에
태권도가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이 되고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니 섬짱골라들의 습성이랄까.
메달권에 가장 근접한 태권도를 전략종목으로 내세워 자기들끼리 올인한 상태.
아이러니컬한것이 한국은 대놓고 싫어하면서 태권도를 훈련하고 연습하는것을 보니 웃기다.
영상 마지막부분에도 세계태권도연맹 회장이 한국인이고 한국을 견제하는 말투가 나오네.
그리고, 서울을 한성이라고 여자 아나운서가 말하네. 조선시대때 중국이 남의 나라 수도를
한성이라고 낮춰부르던 못된 짓을 따라하네. 지금이 조선시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