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바이러스적인 뮤직비디오가 k pop을 메인스트림(더이상 서브컬처가 아닌)으로 인도하고 있다
그 뒤편의 (경이로운)현상들이 어찌 돌아가고 있는 걸까???
그로 인해 한국정부가 큰 이익을 얻고 있고 직접 움직이고 있다
크게 부정적인 면은 5분 안에는 없어요. 한국 정부의 연관성 정도 언급하고 있고 중동여자분, mc분
모두 서브컬처에 머무르던 k pop이 메인으로 등장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흥미로워하며 굉장히 놀라는
분위기입니다. 아.. 중동분이 한국이 kpop을 그들의 프로파간다로 이용하고 있다고 하고 있어요
대화에 참여하고 싶다면 트윗으로 의견 달라고 하고 있고요 사이먼, 그리고 cj마케팅쪽 직원같은데
이사람들한테는 어째서 강남스탈이 뜨게 된 원인분석을 묻는 질문을 하면서 한국의 연예엔터테인업계가
글로벌하게 히트치고 있다고 하네요 마틸다/cj직원분 다 대단하다고 싸이는 훌륭한 편곡자며 아티스트라고
하고 있고 트윗으로 들어온 첫번째 맨션은 색다른 경험이 케이팝을 사랑하게 만든다
여기까지만... 횡설수설 죄송해유 ㅜㅜ 혹시나 한국 까는내용일까 하고 봤는데 다행히 왜놈들 같은
개소리는 없어서 이만 할게유
다.. 일본 우익 원숭이들이 날조질을해데서 그런거죠 머..
공자설, 무에타이 부터 시작해서.. 일본놈들이 날조한걸
타 국가 언론에서 고지 곧대로 믿고 전파 내보낸게 어디 한둘이여야지.. 에효..
저 교포도 어디서 주워들은거로 말한게 뻔할테고..
오히려 정부 국책으로 성공한게 아니고
Kpop이 성공하니깐 정부가 국책으로 이용해먹으려는 상황을 알리가있나..
첫째, 방송이나 무대에서 그리고 외국인에게 외국어를 쓸때 공포증이 있다. 배속에서 나비가 막 날라댕겨서
초긴장상태에서 정작 본인이 말하고 싶은바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좀 얼어있기 때문.
한국사람들 어릴때부터 자기표현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무대나 청중앞에서 발표할때 굉장히 긴장많이하고 수줍음 많이탐. 심지어 한국땅에서 외국인이 말걸어오면 자신이 되레 주늑들어서 우왕좌왕하는 경우도 많고.
둘째, 어릴때부터 받아온 겸양의 미덕 교육 ㅎ 남들이 칭찬해줄때 좋다고 나잘났네하면 오히려 속으로 남들이 비웃고 욕하니까 남들이 칭찬할땐 오히려 "오 아니에요!~ 우리가 잘났긴요 다 여러분 덕택이고 뭐 그저 그런건데요 뭐" 이런식으로 빼는게 몸과 마음에 배일때로 배여서.
그놈의 국책드립은... KPOP 잘나가니까 막판에 숟가락 얹지는 정부얘기는... 하긴 정부가 뒤를 봐주지 않으면 이런 성장은 불가능 하다고 보는 시각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드네요. 그만큼 한국의 문화를 쓰레기수준으로 봤다는 말이 되겠네요. 정말 한국의 외교전략은 쓰레기라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