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카라의 지영이가 왜 일이 산더미 같다고 했는지 알거 같네요.
밑에 영상들을 보니까 머리스타일과 복장등을 봤을때 거의 일본에서 하루에 3개이상의 프로그램을 했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가수들이 흔히 행사를 돌때 같은 복장을 입는 경우는 있어서 방송을 행사돌듯이 하는 경우는 처음보는 듯 하네요. 어째거나 카라의 걸즈토크가 일주일만에 일본에선 10만장이 넘었다고 하니 확실히 인기가 있나봅니다. 다행이네요 흠. 그나마 우리나라 걸그룹보는 재미로 사는 요즘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