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gaudi

조회 : 19,620  

フジテレビで紹介の“韓流スター”に疑問の声
일본네티즌, 후지TV 메자마시에 소개된 '한류스타 싸이(PSY)'에 의문


9日放送の「めざましテレビ」（フジテレビ）で紹介された“韓流スター”PSY（サイ）が「ひどすぎる」とネット掲示板で話題になっている。

9일 방송의 "메자마시TV"(후지TV)에서 소개된 '한류스타'PSY (싸이)가 "너무 심하다"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화제가되고있다.

同番組内ではPSYを「韓国では人気No.1のトップアーティスト」と紹介したが、いわゆる韓流スターのような“イケメン”ではなく、かなり庶民的なルックスで、ネット掲示板には「普通のおっさんやないか」「どこに需要があんだよ」「フジテレビのK-POP推しがもはやギャグの域に達した」などの意見が寄せられた。

이 프로그램 에서 PSY는 '한국에서 인기 No.1의 톱 아티스트 "라고 소개했지만, 이른바 한류스타와 같은'꽃미남'이 아니고, 상당히 서민적인 외모라서 인터넷 게시판에는"보통 아저씨 아니냐 " "어디에 수요가 있겠냐 ""후지TV의 K-POP 강요가 이젠 개그의 영역에 도달했다"등의 의견이 전해졌다.


PSYは日本公演で「韓国では観客を熱狂させる歌手として有名ですが、なのですが（涙）、今日ここでは多少ぽっちゃりした初めましての人です（涙）」と自己紹介しているので、こうしたネット掲示板の反応は覚悟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PSY는 일본공연에서 "한국에서는 관객을 열광시키는 가수로 유명합니다만 (눈물), 오늘 여기는 다소 통통한데 처음인사드리는 사람입니다 (눈물)"라고 자기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인터넷 게시판의 반응은 각오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トピックニュース 일본 토픽뉴스
(기사출처 : http://www.hiragana.co.kr )





이게 2012년 1월의 일 ㅋㅋㅋㅋ

불과 6개월 뒤 월드스타가 될 인물에게 한다는 평이 ㅋㅋㅋㅋ

동영상에서 에~~~하는 반응이 새삼 더웃김

처음엔 뚱뚱한 아저씨라고 그 모습에 에~~~하고

"데뷔 11년 차의 톱가수로 한국에서 관객 동원력과 티켓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아티스트"라고 하니까

그게 어이없어서 에~~~하고

참 대단한 안목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