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화를 내야합니까?
저 사람들은 저기서 태어나서 '조선족'으로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히 조선음식, 조선족음식이라고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한국음식과 조선족 (고유)음식이 다른 말입니까?
다 우리민족 음식이에요. 이름이 어떻든 다 우리음식이란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한국', '한국인' 이라고 해서 우리 역사와 전통의 명칭까지 전부
한국xx, 한국식xx 라고 불러야 하나요? 그런건 편협한 생각일 뿐입니다.
그리고 영상 뒷부분 자세히 보셨을라나 모르겠는데 님이 말한데로
조선족들이 우리음식을 홍보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단체 이름이 '한식(韓食)~'입니다.
조선족음식이라고 하나, 조선음식이라고 하나, 한국음식이라고 하나, 한식이라고 하나
다 똑같다는 거에요.
너 시발놈아!!!
화내기 싫으면 조용히 방구석에 처박혀 있지 왜 여기서 지랄이야!!!
세상천지에 이런 멍청한 반푼수가 있나???
8천만 한민족의 한이 담겨있는 아리랑곡을 쓰레기차 음악으로 사용하는
개,돼지들이 연변족들이다..
이런 처죽일 매국노놈 같으니라고...
어디서 헛소리야!!!
실드 칠게 없어서 반민족 매국노놈들을 두둔하냐???
꼴갑을 하고 있구먼...
최불암씨 전원일기서 우리네 아버지역할로 이미지가 굳었는데, 가만히 보면 참 무식하고 농사에 농자 모르는 것 같다. 해란강도 모른다, 두만강 푸른물이~ 이런다 가곡 '선구자'에 나오는 일송정과 해란강을 예를 들어야가 트롯트 이야기를 들고, 한자도 모르고, 떡매도 칠줄도 모르면서 '이런건 처음본다'라고 하고 조선족 문제, 한반도 문제도 아예 모르고, 93절이 어떤 의미인지도 감도 모르고, 맞춤법, 표준어도 모른다. "이 분은 나이가 계신데~"이러네 도대체 어떻게 국민 아버지란 이미지를 얻었을까 싶다. 참 대한민국에 제대로된 사람 찾기 이렇게 어렵네
저 프로그램 어디서 한국에 대한 악의가 담겨져 있습니까?
조선족들이 져지른 범죄를 고발하는 사회다큐 프로그램입니까?
반세기 넘게 중국땅에서 살면서도 우리 전통음식을 지키는 조선족들과
중국에서 한식이 유행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여기서까지 조선족이 어떻다는 둥..
조선족이 자기들이 흔히 먹는 음식을 조선족음식이라 했다고 뭐라하고,
조선족보고 '조선'이란 말을 쓰지 말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우리민족이 아닌 사람들이 됩니까?
그럼 조선족들이 중국인이지 한국인입니까?
재미교포한테 물어보세요. 한국인이라고 합니까? 백이면 백 미국인이라고 합니다.
국적을 떠나 같은 한민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거 아닙니까?
재미교포들이 미국인이라고 말해도 스스로들 한민족이라는 뿌리의식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존중하는거 아니었어요?
왜 조선족들에게만 국적까지 한국인이라고 말하길 요구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훗날 조선족들이 중국음식이라고 할지도 모른다고요?
그럼 반대로 물어봅시다. 조선족들이 그렇게 우길거라는 보장은 있는건가요?
19세기 조선족이주 이래 1세기 넘게 지금까지 우리 전통음식 지키며 살고,
현재 한식이란 이름으로 중국에서 홍보하고 다니는 저 조선족 아줌마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군요.
씹선비는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타인의 의견과 상관없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입에 올리는 당신의 수준을 가히 알만 할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도 맞지만 현실적으론 우리 입장에선 차라리 조선족들이 진작에 그냥 죄다 중국에 동화돼서 아예 조선말도 못하고 그냥 중국인으로 살고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아예 조선이나 한국에 대해선 다 잊고서 사는게 더 좋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들이 같은 민족이라고해서 우리에게 득되는 건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통일 후 어떻게 중국인(조선족)을 이용한다는 건가요? 중국이 두려워하는 이유는요? 지금도 한국을 이용해 돈 벌이 하는건 저들이에요...
그러면서 한국 비하는 서슴 없이 하고요.. 그들이 재미나 재일 교포와 같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님은 닥치고 조선족 쉴드 쳐주는 걸로만 보이거든요?
오히려 통일후 국경도 더욱 단단히 해야할 판입니다 저것들 못들어오게요 자칫하면 연변버리고 한국땅에서 살려고 할놈들입니다.
경제, 문화적으로 조선족이 그렇게 수준높았다면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20년이 지났다는데 아무리 힘든일을 한다고 지금같은 범죄자 이미지가 되었겠습니까. 엮이지 않는게 최고인 연변족들입니다. 님 착각이 심하네요
조선족이 통일에 도움이 된다니 ㅋ 오히려 한국어와 한글을 알아서 유툽이나 중국 게시판등에 한국 욕하는데 앞장서는 것들입니다 빨리 한국어와 한글 잊어먹게 한국어 교육은 못시키게 중국에서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네 그 반세기 넘도록 살고 전통음식을 지키고 살아왔음 그전에는 왜 그렇게 유행하지 못했나요? 한국에서 부는 한류바람에 숟가락 얹어 날로 먹을 생각 안했으면 합니다
조선족은 조선이란 말도 사용하지 말고 이제 중국인으로 살아야죠 빨리 자치주도 없어지고 한글도 잊어버리고 한국어도 배우지 말고 중국 문화와 음식만 처먹고 살았음 합니다
조선족이 그들과 같다고요? 재미나 재일교포들이 한국의 문화나 전통을 미국 혹은 일본것이라고 조작을 하던가요?..
아니면 한국내에서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흉악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던가요?
자료를 찾아보면 조선족들이 한국 관광가이드라고 와서 하는 말들이 중화사상에 쩌든 중국인과 다름 없다는걸 알수 있을텐데..아리랑도 중국것이라고 하는 저들인데..님이 주장하는건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 같습니다.
현재 저들이 국내에서 저지르는 범죄들을 보면 상욕을 들을수 밖에 없죠.
쩍바리 넷우익과 다른게 뭐나고요?. 우리가 그놈들 처럼 날조, 조작을 해서 까대던가요?
님이 조선족에 격렬하게 반응하는게 더 웃기네요..
우선, 조선족을 어떻게 이용하냐는 질문에 제 답변이 이해는 되셨나요?
그리고, 앞서 조선족들이 자신들의 음식을 중국음식이라고 우길거라는 님의 주장의
근거를 듣고 싶군요. 저는 그 반대 근거를 해당 답변에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족이 우리민족 전통 중 어느것을 중국것이다 라고 조작하던가요?
아리랑?
중국정부가 중국의 전통도 아니고 '조선족 전통'이라 인정 한 걸 두고 말하는 건가요?
그 문제가 조선족 사회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유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리랑이 중국것이 됬다는게 아니라 중국이 조선족 전통을
인정해줬다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인정이 되면 소수민족 전통보존이란 명목으로
보조금도 지원해준다는 군요. 이게 우리한테 손해인 겁니까?
조선족 범죄 심각하고 끔찍하지만, 그렇다고 조선족 싸잡아 욕하면 뭐가 달라집니까?
조승희가 미국인들 총으로 쏴 갈겨 죽였을 때 미국인들이 재미교포 욕하던가요?
재미 한인단체가 사과성명을 발표하자 늬들이 무슨 상관이냐며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던
미국인들입니다. 이런게 옳바른거 아닌가요?
이용할만한 수준의 것들도 아니라는거죠 그냥 쓸모없습니다
중국내에서도 고위직은 올라가지도 못하는 것들이 이제 조금 지나면 지가 살고 있는 중국이란 사회가 사회주의 공산당이고 이게 뭘의미하는지 자유의 맛을 봤기에 살기 싫을테죠 그때는 한국땅으로 넘어오려고 할것니다 중국정부는 좋아라하겠죠 땅도 부족한데 조선족이 간다고 하니 철저히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님같음 자유주의 물먹고 살아봤는데 100년지나면 재산도 몰수당할지 모르고 당의 말이 곧 법인 곳에서 인구가 13억이라 누구하나 죽어도 소중함을 모르는 곳에서 살고 싶겠습니까?
소수민족이 떠들어봐야 소수민족 대우밖에 못받는데 그걸 지들이 뼈져리게 느끼고 한국으로 올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모이자 같은곳은 한국에 와서 지들이 한짓거린 생각안하고 서비스 개념도 모르는것들이 지들 홀대한다고 불만토로하는곳입니다.
한국인의 밥상이 언제부터 짱깨국 좆족들 밥상이 되고 지들이 왜 한류이며 지들 음식이 언제부터 중국에 인기있었다고 떠드는건지 착각이 대단한 연변족이네요.
연변족은 북한처럼 한국이 못살지 않고 잘사는걸 감사하게 여겨야합니다.
돈이라도 벌어먹고 살게 해주잖아요
하루 빨리 연변족들 중국으로 완전히 동화되어 한글 한국어 모두 잊어먹어야지
인터넷 게시판에 한국 욕이나 도배하는것들이라 꼴도 보기 싫으네요
조선족에 대해 순진한 생각을 가지신분이 아직 있네요.
나도 10년전쯤에 조선족이 처음 들어왔을때 어려운 동포니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인이 가서 순진한 조선족 사기친 시사프로도 많이 나오고 해서.. 아 조선족은 순박하고 착한가 보다 했죠.
거기다가 중국땅에서 조선말을 지키고 조선문화를 가지고 살아간다니 한국민족의 뿌리를 잊지 않앗구나 했죠
그래서 조선족이 한국와서 돈 벌어가는거에 그렇게 불평하지 않았어요. 아니 동남아 노동자 받아들이는거보다
그냥 조선족들만 데려와서 공장에서 일 시켜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10년후가 되고 보니.. 조선족은 조선문화를 지키며 중국땅에서 외로이 살아가는 민족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냥 조선말을 하는 중국인이에요. 정통 화화족(한족)보다 더 질이 나쁜 민족이더군요.
조선족은 한족보다 한국에 아주 쉽게 올수 있고 갈수 있어요. 바로 거기서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조선족은 한국에서 살인을 하고 바로 배타고 중국으로 도피할수 있고 중국에서 살인하고 공안에 잡히기전에 한국으로 도피할수 있는 민족이 되어버렸어요.
범죄로부터 어느정도 일탈권을 가진걸 깨달은 조선족은 한국에서 서로간의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걸핏하면 칼을 휘두르고 살아도 된다는걸 알아버린겁니다.
그래서 조선말을 하는 조선족을 한국인이 무서워하기까지 된 상황입니다.
거기에다 정신적으로 그들은 대국 중국 소국 한국이라고 생각하며
대국에 사는 자신들은 중화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한국보다 잘 사는 날이 오면 자기들이 3D 업종에서 고생한걸 한국인에게 갚아줄거라고 생각하죠
즉 한국인이 70년대 외국에서 인종차별받으면서 접시딱이 하면서도 서양국가에 증오심을 가지진 않앗어요. 내가 약소국에서 와서 이렇게 고생하지만 한국에서 돈 버는것보다 많이 버니 참을만 하다가 아니라
한국인은 우리를 하층노동자 취급한다. 동등한 한국인으로 대해주지 않는다. 언젠가 복수 할테다 라고 생각합니다. 즉 한족들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였으나 조선족에게 한국인은 증오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칼을 휘두르는거구요.
자신들을 미국이나 일본동포정도로 대우해돌라는거죠. 그렇게 안해주니 증오하는거구요. 이 차이를 아셔야합니다.
조선족은 한반도 통일후 고구려 역사나 간도땅 되찾기 할떄나 가져다 쓰면될뿐 그 이전이나 이후는 나몰라라 하고 방치해도 되는 인간들 입니다. 중국 소수 민족중에서도 상거지 쓰래기에다가 남한으로 일하러 왔으면 조용히 돈받고 가던가 중국에서 괄시받던 화풀이를 애꿏은 남한사람들 한테 하는 싸이코 패스들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