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걔네 자체가 원래 돈만 밝히고 한류 이용해먹는 기업이었어요. kpop한류열기완 무관한 보아나 동방신기 일본에서 제이팝하던거 부랴부랴 한류탈때 불러서 사실 우리가 한류의 주역원조다 이러면서 내새우고 내수에서 자연스레 발생한 한류를 진출과 현지화를 통해 일기시작했다고 왜곡하기 시작했죠. 내수에서 자연스레 발생한 kpop한류완 무관한 진출 현지화 전략을 취하면서도 한류를 가장 잘 이용해먹고 현재 한류를 왜곡시키며 다른 기획사나 그룹들도 진출 현지화전략을 취해야한다고 역설하는 웃기는 그룹입니다.
그리고 경기도에 국민세금으로 SM대규모 콘텐츠사를 짓는다고 합니다 참 웃기는 코미디죠 ㅋㅋ
한류가 발생된 진실까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왜곡하고 각 기획사와 그룹들이 인기를 끈 요인인 자기 스타일을 진출과 현지화로 왜곡시켜서 한류의 미래를 어둡게하고 온갖언플과 유착으로 여론과 세금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쓰면서 국위선양하는 기업인냥 포장하고 참 웃기는 그룹입니다.
싸이와 비교하면 욕쳐먹을 기업이죠
일본 데뷔를 영국에서 쪽국어로 한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 안됩니까?
저도 그때 상황 봤었고요.. 그리고 위에도 말했다시피 샤이니 흉보는거 아닙니다.
SM 소속사와 이수만, 김영민대표이사 하는 지꺼리가 맘에안드는거지요
또 한가지 SM의 어긋난 행태들을 욕하면서 사례를 든것이지.. 엑소엠과 상황이 같다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SM 주식까지 상장된 상장기업이고 비지니스가 중요하다는것도 다 알지만..
지네가 예상한 미래의 청사진만으로 흐를거라 믿는 무뇌들.. Sm 중국애들 키워주면 안된다..
가끔이나 짝퉁은 기가 막힐정도로 유사하게 찍어내는애들인데.. 저 중국 엑소엠이 커서
연습생 과정까지 다 거쳤으니 어느정도 소속사가 어떻해 돌아가는지는.. 파악하고 알고 있을터..
먼 미래에 비, 박진영, 양현석 처럼 아이돌했던 경험을 살려 소속사 차려 성공하지 말라는 법있나..
아이돌들이 나이들면 가장 많이 하려는 직업중 하나가 애들 뽑아서 소속사 차리는건데..
장우혁도 그랬고.. 신화 앤디도 소속사 대표하고 있고.. 저 등신들..
궁여지책이랍시고 낸게 중국그룹 동시 데뷔.. 중국시장은 이미 물건너간지 오래구만..
중국정부에서 언론을 통해 한류 통제한게 벌써 언제적인데.. 그걸 타개할려니깐.. 중국그룹밖에 없었던거지..
내 참.. 그런다고 될것 같나.. 공산 중국정부가 어떤 놈들인데.. 왜 모를까?
당장 눈앞에 이익에만 급급해서는 니네가 KPOP을 말아먹는 근원이 될수도 있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