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김은 사실 통과할꺼라고 생각했구요. 워낙에 포장을 잘하는 친구라.... 호감이 올라갑니다.
사실 실력이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계도 잘쓰고요. 그래도 워낙에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쪽으로 메꿀정도로 포장을 잘하는 마케팅적인 요소가 돋보이니까요. 집안도 잘사는거 같구요.
잘사는 넘은 능력이상으로 대우를 받죠. 좋은 기계 쓰는 것도 능력입니다.
두번째 너무나 소극적이어서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던 지질이도 없어 보이던 필리핀처자
광고도 안하고~ 너 뭐니?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던 처자인데
결국 이심전심이라고 담당자가 안되는거 어거지로 마지막의 몇번째로 올려놓는군요.
이 처자는 말이죠. 정말 비리(?)를 저지른 담당자에게 고마워해야해요
워낙에 조회수가 안올라기니까 순간순간 100씩 200씩 올라간다는 느낌을 받았습죠~
이건 그냥 제 느낌임~
잠재력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들한테 관심과 주목을 못받으면 루저일뿐입니다~
조안나양 합격하셨나여?
확인 못해봤어여~ 합격하셨길 바래요~
제 말듣고 추천눌러주신 분들 대신 감사드려여~
재능은 국경을 초월해서 사랑받죠~
한국와서 찌질거리지말고 잘했으면 하네요
;;;; 왜 이렇게들 지나칠수 있는 말도 서로 잡고 늘어지셔서 싸움들을 하시는지??
유투브 k-pop 팬들 채널 들어가보면 '만화(망가)-jpop-<동방신기, 보아>-kpop' 이거나 'jpop-<동방신기, 보아>-kpop' 아니면 아직 jpop/kpop 둘다 좋아하는 현재진행형인 경우 많긴 하죠.
솔직히 저도 현재진행형중에서 아직 j-pop에 좀 더 무게 둔 애들한테는 좀 자동반감이 됐는데, 꽤 한참전부터 외국에서 일본문화에 관심 많이 가진데다가 특히 청소년층에 일본만화와 애니메이션이 많이 퍼진걸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확산관계가 그려지더군요.... 과거 한국보다 일본문화가 먼저 퍼져서 일본에 빠졌던것뿐인데 우리 국민감정을 외국애한테까지 빗대서 일빠라고 하시고, 일빠라서 추천 안 하셨다는 글은 좀 안 좋게 보이네요. 비록 실력도 판단하셔서 추천 안 하셨더라도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일빠같길래'라는 글과 통과한 사람한테 운이라니.... 오해 소지 있네요.
그리고 엥가님은 너무 과민반응하셨네요. 첨에 댓글 쓰신 분이 심한 악의로 글쓴거 아니라는거 정도 아실텐데, 그렇게까지 쓰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암턴 오디션 프로그램들 잘 나가네요----- 사실 전 오디션 프로그램은 관심없는데 이번에도 슈퍼스타k2만큼 주변사람들과 언론들이 알아서 중계해줄지 궁금하네요ㅎ
이 동영상 올린 <엥가> 라는 사람 원래 좀 문제가 많은듯.
쓸데없이 동영상이랑 전혀 상관없는 자신의 정치적인 의견을 이전 게시글에도 보면 마구 개진함.
그래서 괜히 회원들끼리 분란을 만듬.
제발 정치적인 발언, 자신의 생각은 자제합시다....
괜히 분란을 일으키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