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에서 나온 감천 마을은...
제 기준으로 범죄의 온상지가 맞습니다.
서울에서 지낸 지금은 저기가 어찌변한지는 모르겠지만요.
러시아 마피아도 많았고, 문에 총 구멍 나면 러시아 마피아가 왔다 갔구나 합니다.
(정신 나간 놈들이 감천마을에서만 있지 옆 동네까지 와서 총 쏘고 다님...)
사업 실패하고 서울에서 내려와 정착한 애들도 꽤 되었구요...
저기 있는 중학교 들도 사건 사고가 많았죠.
고등학교가 되면, 도리어 폭력이 이상하리만큼 없어지고 친구끼리 영화에서 보는 진짜 친구아이가... 이러는 식이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