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동감함.. 우리나라사람은 침략만 안했다 뿐이지..
진짜 사람들이 착한것같지는 않음..
오히려 하도 침략을 당하고 작은 나라라 그런지 몰라도...
너무 각박하다고 하나..사람들이 이기적이고.. 그런경우가 많고..
남을 얕보고 그런경우도...
솔직히 말해서.. 나도 한국인 이지만..우리나라 사람에 이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음..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군림하려는 뭐 그런 사상때문에..
근데 그만큼 예로부터 자꾸 작은나라라고 피해를 주는 주변국의탓도잇고..
너무 갑자기 선진국 대열에 서게된 영향도 있고..
후진국 시대떄의 사람과 선진국이 된 시범의 사람이 섞여사니..
그만큼 빠른성장으로인해 문제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