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느특정국가 유투브가 아닙니다
프로레슬링, 개그, 팝 다양합니다만~ 엔터테이먼트사업이 노래만 부르는건 아니져
주로 미국위주이긴 합니다만, 중간중간 구색맞춰줄려고 섞여있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한국은 kpop이 대세져~
일본은 만화(망가), 인도는 영화
한국은 3편, 일본 - 인도 각 1편씩입니다.
유럽도 영향력있는 나라(영국, 독일, 프랑스)마다 1~2편정도 할애합니다
나머지 아시아, 아프리카는머~
이 이야기는 kpop으로 대표되기는 하지만 한국문화가 가지는 경쟁력, 영향력이 대단하다는거져
유투브뿐만 아니라 전세계 다른 동영상 사이트들도 비슷합니다
자국위주로 편집을 하지만 한국문화에 할애를 많이 합니다. 볼꺼리를 만들어야 하니까여
다만 대만이나 홍콩같은 경우가 심각하져
물론 개인의 자질이 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만, 문제는 중화권 문화계 자본가들이
자국문화산업을 포기했다는데 있습니다
일단 kpop 프로그램을 사오면 말이져. 적은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벌거든여
예를 들면
대만-홍콩연예인 키워서 프로그램 만들면
3000만원 투자에 3500만원 번다면
kpop 프로그램을 사오면
1000만원 투자에 1억원을 번다고 보면 됩니다
중화권 자본가들의 입장에서보면 성공확률도 불확실하고, 돈도 적게버는데
확실한 돈벌이, 최소한 본전은 건지는 kpop에 매력을 느끼는건 어쩔 수 업는 건데여
문제는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피할려고 한국때문이라고 핑계를 된다는거져
그게 바로 혐한의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도 일단 중화권 자본가들에게 푼돈이나마 받는 입장인지라
혐한을 감수합니다만, 기분이 나쁜건 사실이져
문제는 말이져~
일반 중화권 인간들은 노예근성에 쩔어서 머가 근본적인 문제인지 인식을 못합니다.
중국의 부를 상위 1%가 85% 독점하고 있다구 하져
그런데 정작 한국을 비난하져 ㅋㅋㅋㅋㅋㅋㅋ
엔터테이먼트 사업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중국의 미래가 불투명한 이유이기도 하져
저기 위에 그전에 홍콩이 대세였다니 그당시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가 있었습니다.지금 아예 없는 곳이고 그리고 엄연히 과거의 홍콩 영국이 지배할때와 지금의 홍콩과는 다릅니다.중공이 그당시 홍콩이 아니잖아요?당신이 생각할 그당시에 당신 혼자 입장과 그당시 사람들과의 입장이 다릅니다.물론 잠시 홍콩쪽이 인기 있었지만 한국 배우나 그런 사람들도 있어서 인기가 있었고 꾸준히 드라마를 봤습니다..그리고 원래 유명하고 재밌는 영화가 들어오면 지금도 비슷합니다.황비홍 하나 말고 또 있나요?이에 비해 차라리 미국의 뉴키즈 언러블럭 같은 미국 그룹이 훨씬 인기 많았지 문화 파급력은 원래 미국,유럽에서 왔기 때문에 꾸준히 있었고 당신이 얘기하는건 한때 입니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당시 한국 드라마 없지 않았어요.자꾸 위에처럼 이상한 주장을 하지 마세요.여기 좀 나이가 어린 사람은 그대로 믿을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