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일인가하고 봤더니... 너무 하시는거 아닌가요? 몇십년이 지났는데 죄값치르고 나온사람에 그 아들까지 싸잡아서 죽일놈 치급하시네. 난 또 뭔 죄 짓고 모른척하고 사는줄 알았네 상습법도 아니고... 그럴거면 형량은 뭐하러 있고 판사들은 뭐하러 있나요? 걍 죄지없음 다 죽여야지. 피해자 입장에서 그렇다면 이해하겠는데 제삼자 입장에서는 가정파괴자라는 단어가 좀 거슬려서 한소리 하겠는데 간통이 일방적인 죄도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자식들 입장에서는 합의이혼하는 사람들도 다 가정파괴범들 입니다. 경범, 중범가리지 말고 반성하고 나온사람들은 용서하고 화합하면서 삽니다. 진짜 죽일넘들은 아무리 죄질이 낮더라도 반성할줄 모르고 상습적으로 죄짓는 것들이죠.
태진아 한국에 돌아왔을때 웃는 모습 못보셔서 그런듯 ^^ 죄진사람이 반성했다고 말하면서 정말 반성한경우 있을까요? 그리고 그 문제가 다시 터진 사건 모르시나보군여 이루하고 태진아 검색한번해보세요. 왜 그아비에 그아들이라고 했는지 자기 성공을 위해 주변 모든걸 이용하고 밟고 해서 현재 저자리에 있는사람입니다.
마음씨가 참 고우신 분이군요. 님에겐 아무런 사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