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조들은 신석기 시대 이미 만주와 한반도의 아우르는 문명권을 형성하면서 인접한 바

다와 육지 그리고 풍부한 수질과 산을 따라 육,해, 공,산의 다양한 먹거리 문화가 형성되었는

데요 특히나

허준이 적은 동양최고의 의학서로 불리는

조선시대의 <동의보감>에는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값비싼 희귀 약재보다 우리가 흔히 접하거나 우리 뒷산에고

나는 각종 약재나 나물,식물에 대해 무엇이 어디에 좋은지 방대한 자료를 만들어 놓았습니

다.  그러다 보니 자연 그대로의 재료속에 우리 인체에 무엇이 좋고 무엇을 먹으면 어느때 낫

는지를 흔한 식재료에서 찾으면서 <평소에 먹는 음식이 귀한 약이라는 사고와 음식에도 궁

합 즉 조화를 기본 덕목)으로 배치하는 문화를 깊게 가지게 됩니다.

이게 민간인들의 식단에도 수백년동안 알게 모르게 방대하게

흘러 들어가면서 우리 어머니와 어머니의 손길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전해져 온 것죠.


그러다 보니 우엉이니 ,연뿌리 하나에서 부터 호박잎 각종 산나물이며 여러 자연 원시 재료

에 대해 서구인들이 보는 음식에 대한 관점이나 건강식에 대한 지식의 량과는 비교할수 없

는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게 된 역사적 문화적 유산을 얻게 된 것이죠.

그리고 육류에서 있어서도 우리 조상들이 아는 소의 부위별 종류가 서양보다 훨 많고 세부

화 되어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한 재료에서 여러 퓨전 변형된 식의 다양함은 둘째치고라도

육,해, 공,산에서 나는 그 자체의 순수하고 원천적 먹거리 재료가 대단히 풍부하고

셀수 없습니다. 요즘 인스턴트 좋아하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좀 나이드신 분들이나 시골

할머니 밥상이나 어머니 식단에는 논리적 전문지식으로 말을 못해도 뭐가 뭐에 좋은지 경험

적으로 알게 모르게 많이들 아시는.

나물만해도 외국에선 잡초 취급하는걸 우리 조상님들은 무슨 나물 무슨 나물 다 이름 붙여가시며 이게 무슨 효능이 있는지도 다 아셨죠. 그 시대에 어찌 그리 해박하셨는지 감탄!

저도 한국인인지라 우리 나라 음식이 입맛에 맞기는 하지만 한국 음식이 다른 나라 음식보다 더 우월한 건강식이라고 말하는 건 잘못된 겁니다.

동의보감? 애초에 한의학을 대학에서 학문으로 가르치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어요.

밥이 좋은 음식인 것만큼 인도의 렌틸콩 슾이나 서양식 닭가슴살 오븐구이도 좋은 음식입니다.

이분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 ㅋㅋㅋ

애초에 한의학을 대학에서 학문으로 가르치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어요. >???

님 참 이상하시네요. 한의학이 뭔 대학에서 못가르칠 웃긴 분야이고 얕은 분야임???

말하는 모양새 하군. 어이없는 사고시네.

우리 나라같은 이런 전통적 뿌리과 깊은 학문이 있으니

요즘 서구권에서 대체 학문으로 한의학에 대한 대한민국의 인지도와 필요성이

더욱 높은 것임.


그리고 동양의학서로 동의보감같은 건 짱궈도 없네요. 예전에 베트남에서도 동의보감을

고대에 접하고 그게 짱궈쪽 건줄 알았다 조선에서 제작한걸 알고 역시나 하던

인터뷰가 생각나군요.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대학에서, 그것도 이과에서 가르치는 분야는 과학적으로 정립된 분야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의학은 과학적으로 정립된 분야가 아니잖아요?

수천년간 임상으로 증명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체계적인 방법으로 임상시험이 수행되고 정립된 것은 아님.

한의학하는 분들이 학문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왜 학문으로 정립하는데는 소극적인지 잘 모르겠음.

이에티님아

미국같이 칸트의 이성주의 바탕한 물질 만능주의에 과학적 체계를 가진

나라가 무식해서 한의학을 엄연히 당당한 대체 학문 분야로 두는 줄 아세요?


기본 아직 과학적 수준이 '기'라는 것을 분석해 내지 못하지만

침의 효능이 수많은 임상적 증명 즉 결과가 나온다면 그것도 엄연한 과학이라고

정의 내리고 판단했음.


특히나 약재관련은 이미 엄연한 제약 분야라는 황금알을 낳는 고부가 전문분야인데

이관련해서 무슨 과학적 정립 어쩌고 말하시남?

미국에서 한의학을 학문으로 인정한적 없습니다.

ㅋㅋㅋ 뭘 모르면서 아는척은 대단하시네 ㅋㅋ.

님이 말한 대한민국만 한의학 대학 있는지

미국에는 없는지나 좀 찾아 보고 다른 나라에도 진짜 없는지 보길 바람. 에구

쯧.

우리 나라 말고, 한의학을 학문으로 가르쳐서 의학 학위를 주며, 그것이 대학졸업장으로 미국 정부가 인정하는 대학이 한군데라도 있으면 사이트 좀

미국 정부에서 인정하는 한의학 박사 학위(D.A.O.M.)
http://www.koreanlife.us/boards/read.cfm?MsgID=1236
현재 삼라한의과대학 임상교수로 인턴들을 지도하는 발렌시아 New Hope 양한방병원의 조셉 고 한의사가 지난 7월 미국 정부에서 인정하는 한의학 박사 학위(D.A.O.M.)를 미주 한인 최초로 취득했다.
현재 미 교육청에서 정식으로 인정하는 한의학 박사를 취득한 한의사는 미전역 한의사 가운데 0.5%도 채 안된다고 한다.
한의학 박사과정은 논문 통과 기간까지 포함하면 2년 반이상 의 코스로, 박사 과정에 입학하는 데 8대 1의 경쟁률을 거쳐야 할뿐 아니라 30% 이상의 학생들이 중도에 포기를 할 정도로 쉽지 않은 과정.
조셉 고 박사는 “한의학 박사학위를 가진 한의사는 현재 석사과정을 마친 한의사들과는 구분이 될 뿐 아니라 미국 의학계에서도 그들의 위상을 인정하는 만큼 많은 한인들도 영어라는 장애를 극복하고 박사학위에 도전했으면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http://www.fivebranches.edu/five-branches-university/1147
캘리포니아 한의학과 대학
학위 인정
미 연방 학위 인정

한의학 석사 과정 
캘리포니아 한의대 산타크루즈와 산호세 캠퍼스에서 시행되는 한의학 석사 프로그램은 미국 교육부의 한의학 프로그램 승인 위탁 기관인 침술 및 동양 의학 학위 심사 위원회 (Accreditation Commission for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를 통해 학위를 인정 받고 있다.

한의학 박사 과정
캘리포니아 한의과대학의 한의학 박사 과정은 현재 침술 및 동양 의학 학위 심사 위원회의 심사 계류 중에 있다.
ACAOM is located at Maryland Trade Center Building, Suite 760, 7501 Greenway Center Drive, Greenbelt, MD 20770;  telephone (301) 313-0855              (301) 313-0855
website: www.acaom.org

연방 및 주 승인
캘리포니아 한의과대학은 아래 연방 및 주 기관으로부터 승인 받았다.
National Certification Commission for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NCCAOM)

Council of Colleges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CCAOM)

Title IV Federal Student Financial Aid Program
U.S. Department of Education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USCIS)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approval for foreign students

Veterans Education
U.S.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Member National Organization for Competency Assurance (NOCA)

Accredited by the National Commission for Certifying Agencies (NCCA)

Public Benefit, Non-Profit Corporation
California Secretary of State

California State Acupuncture Board
California State Department of Consumer Affairs

Bureau for Private Postsecondary and Vocational Education
California State Department of Consumer Affairs

DAOM은 침구사 실습 프로그램일 뿐...

여기 붙는 Doctor는 미정부에서 인정하는 학위이름도 아니고 의사면허도 아니고

그냥 미국 침구사 협회(민간단체)에서 doctor라는 이름을 붙여놓은 과정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에티 님이 무식해서 뭘 모르나 본데요.

현대 선진국에는 종자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임.

무슨 말인가 .

제약 업체같은 고부가 황금알을 낳는 사업에서는 약재나 종자들의 정밀한

효능과 분석에 따른 특허 출현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천문학적 의학 시장에서의 주도권 쟁탈이 국제적으로 치열한 상황임.

그기에 이미 동의보감같은 수많은 약재나 식물등에

담긴 약효능과 처방전등은 우리 나아가 인류 유산이면서 보고라오.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 된게 무슨 장난인줄 아시남?

생각이 다르다고 인신공격을 하시면 안되지요.

그리고 제약관련해서는 결국 화학적으로 분석하는 건 서양의학에서 함.

애초에 한의학계에서 서양의학을 무시하고 과학적 방법론 도입하는데 소극적인 것이 잘못이었죠.

한의학계가 서양의학의 방법론을 수용해서 잘 정립했으면

어쩌면 우리 나라가 세계최고인 의약 분야가 탄생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한의학의 학문적 이용 부분에 앞서지 못한다는 건 한의학 하는 분들의 직무유기 때문이라고 생각

생각이 다르다고 인신공격을 하시면 안되지요.>???

인식 공격요?? 님 댓글을 보세요? 님이야 말로 얕은 지식으로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는 무슨 예의 어쩌고 하심? 반말 안한것만도 다행이죠.


그리고 님 좀 과학에 대해 잘 모르시나 본데요.

동의보감이고 한의학은 지금처럼 현미경이니 하는 미세 분야가 나오기 전에

임상 경험으로 증명된 학문이고 기존의 서구권의 근대적 학문 체계와 다른

분야의 토대에서 수천년동안 발전한 학문 의학 분야임.

이걸 님의 과학 어쩌고 하는 얕고 좁은 견해의 정의 안에서

마치 쒸레기 같은 식의 뉘양스와 취급으로 나아가 그걸 빌미로 본질을

왜곡하고 남의 영상에 아무렇지 않게 자기식 확대 해석해 놓고 뭔 어쩌고

하시남?

이에티님이 혼자서 오버하면서 확대 해석 하시는데

내 글의 취지를 잘 모르시나 본데

다시 정리 해드리죠.


서구 특히 역사적으로 오래된 그리스 같은 곳도 전통적 건강식이

존재하죠. 널리 알려진 올리브식 건강법이고.

(이것도 남발하면 역시나 식물성이라도 지방이라 몸에 안좋음)


그런데 <우리나라의 음식은 특히나 앞서 말한 것처럼 고대 왕조시대

어느 나라고 약재나 의사에 진찰이라는 자체가

특권층의 향유물이였던 시대에

허준 같은 분은 흔한 먹거리 재료로서 약재를 대신하고 그걸 생활속

반찬으로 그 효능을 인지하고 체계시켜 우리의 식단에 올려 놓는데

직간접적 영향력을 주면서

우리 음식 문화는 단순히 경험적 생활적 토대에 의학적 임상의 지식까지

문화속에 스며들어 상당히 방대한 산나물이나 채소의 효능과 먹거리를

만들어 우리 음식 문화속에 들어왔다는 부분에서 이야기 한 것이니

더 이상 쓸데 없는 자기 식의 댓글은 삼가 해 주길 바랍니다.>

한의학이 과학이 아니라는 말이 굿잡스님한테는 예의가 없어보이는가보죠?

임상 경험으로 증명된 학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해보니까 되더라' 정도로 학문이라고 하면 안되죠.

한의학계가 과학적 방법론을 도입해서 체계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을 입증하고

그 효능의 이유를 논리적으로 증명해야 학문이 되는 것이죠.

음향오행이니, 소음인 태양인 뭐 이런 걸 과학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죠

더이상 웃긴 소리 말고

님이 내뱉은 말이니 진짜 한의학이 울 대한민국만 있고 다른 나라에

없는지 미국에도 없는지 함 찾아 보삼 ㅋㅋ. 쯧.

넷한번만 검색해도 미국에도 한의학 대학 있는걸 아는데  에구. 그만 하죠.

겉도는 말만 계속하고 알맹이도 없는데.

한의학을 가르치고, 모두 이수하면 의학 학위를 주며, 학위증이 정식 대학졸업장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미국에 있다는 증거 좀.

그리고 제가 언제 한의학을 쓰레기 취급했나요? 과학이 아니면 쓰레긴가;;

미국 한의사 자격증

한미 FTA로 미국에 진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가 한의사이다. 미국 한의사(NCAAOM) 자격증은 미국에서 한의학 전문학교에서 4년간 한방 치료학, 한방 재료학, 한방 침술 등을 공부해야 응시할 수 있다.

1970년대 미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뒤 중국의 한의학 대학이 미국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서 60여 개 이상의 대학이 개설되어 있으므로 미국 대학의 한의학부에 진학하는 것도 방법이다. 고교를 졸업하고 미국의 한의학부로 진학하면 미국 한의사 자격증을 따는 데 유리하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380&docId=1395683&mobile&categoryId=380


.South Baylo Uni. Graduation Ceremony 사우스베일로 한의대 졸업식 한국본부

http://www.youtube.com/watch?v=bglFztGoa4s


좀 떠들 시간에 5분 정도만 검색해도 나오는 지식을

꼭 그렇게 본인 무식을 티내면서 떠들고 싶은지 쯧.


그리고 주제에도 맞지 않는 자기식 확대 해석은 최소한

다른 분들 보는 영상에서 더이상 여기 저기 싸지르지 말기 바람.

전 이만.

사우스베일로 대학의 한의학 관련 과정은 미정부에서 공식 대학과정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기 혼자만 맞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엔 믿고 싶은게 사실이 아닐 때도 있는 법이랍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한의학

http://cafe.naver.com/catrinityuniversity/13

미국 국립보건원의 97년 공식적 승인에 대한 내용 참조.

트집 소리는 님이야 말로 그만 하시고.

미국 통증 의료에 침술에 눈돌려

2014년 부터 침술 공공 의료보험 대상

http://www.ytn.co.kr/_ln/0104_201210090011544275

이게 대학학위입니까;;

우리 나라로 따지면 스포츠 마사지사 자격증이랑 머가 다름...

아휴 참;;

ㅋㅋㅋㅋ

동의보감? 애초에 한의학을 대학에서 학문으로 가르치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어요. > 이거 누가 한말임??

뭔 계속해서 말장난 교묘히 하시남.  처음에는 무슨 울 나라밖에 대학 어쩌고 하더만

짱궈만 해도 각지역에 중의학 대학이 넘쳐 나는데. 짱궈도 울 나라임?

그기에 미국도 이미 70년대부터 수십개의 한의학쪽 학부들 존재하고

 미국 내에서도 보건 쪽에서도 과학적 실험과 의학부에서도 실험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할말 없으니 .. 쯧. 더이상 쓸데 없는 구차한

말장난 그만 하길 바람.


이 양반 때문에 댓글이 산으로 갔네 ㅋㅋ. 참.

학문으로 인정된다함은,

1. 공식 인가된 대학에서 관련 강의가 개설되어 있고
2. 그 과정을 이수하면 한의학 관련 전공자로 대학졸업장을 주며
3. 주정부에서 공식적인 대학졸업자로 인정함

이 3가지 요건을 갖춰야 함.

미국에서 그런다구요? ㅋㅋㅋㅋㅋ

ㅋㅋ 진짜 편협한 사고하군... 아 미국 주정부 어쩌고 해야 학문 되는구나 ㅋㅋ

몰랐네 ㅋㅋ

그럼 울 나라나 짱궈고 동남아 일대의 한의학 중의학부들은 다 그냥

학과 학문 아니군요 ㅋㅋ.


학문
[ disciplines , 學問 ]

학자들이 연구활동을 한 결과를 축적해 놓은 지식체계.

학문은 지식체계로서의 학문과 활동으로서의 학문이라는 두 가지 차원에서 규정될 수 있다. 그러나 「결과」로서의 학문은 그 결과를 낳기까지의 「과정」, 즉 활동으로서의 학문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학문에는 이때까지 그 분야의 학자들이 발견, 축적해 놓은 개념과 탐구방법이 있으며, 현재 학문을 하는 사람들은 그 개념과 탐구방법을 써서 각각 관련된 현상을 이해하는 활동을 한다. 학문중심 교육과정에서와 같이 「학문」을 교육내용으로 할 경우에는 이 두 측면이 동시에 고려되어야 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531&docId=512601&mobile&categoryId=531

그러세요.

무당이 굿을 하는 것도 형형색색한 옷을 입은 샤머니즘 학자들의 활동한 결과가 축적된 지식체계니까요

두 분 쪽지로 싸우세요. 두 분만의 게시판이 아닙니다.

저는 싸우는 게 아닌데 굿잡스님이 흥분하신듯.

한의학은 과학이 아니라는 건 사실인데 이게 왜 화날 일이지;;

님은 우리나라 문화를 일천하게 여기듯이 말하시고 굿잡스님은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셔서 그렇습니다. 불과 물이 만나니 꺼질때까지 싸울수밖에 님 리플이 좀 어그로가 심해요 ^_^ 좀 다혈질분들은 벌써 부모욕하셨을거같네요.

뭔 헛소리인지 과학이 아니라니? 그리고 문제만 제기하고 답하면 다른걸 제기하면서 꼬투리잡아놓고 모른척하시네. 토론을 할려면 한글 뜻 좀 정확히 공부하시고 남는 힘으로 기독교 님들이랑 싸우세요. 서로 죽이 잘맞을거 같아

과학계 종사자로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의학은 과학이 아니라는 것은 그냥 사실일 뿐입니다.

그리고 굿잡스님이 동의보감 이야기를 꺼내면서 신빙성 없는 근거를 대셔서 한의학은 과학이 아니니 다른 근거를 들라는 차원에서 말한 것일 뿐

댓글이 많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요.....ㅠㅠ

ㅠㅠ

참고로...외국에선 중의만 인정.. 한의는 울나라에서만 잘나감
싸우는건 상관없는데 좀 알고 싸우시길..

ㅋㅋ 서구권에서의 한의학은 아직 침술이고 문화적으로 낯설어서

저변이 높지 않습니다.

당연히 우리 한의학은 우리 토대에서 발전한 것이니 우리쪽에서 발달한 학문이고

짱궈의 중의학은 짱궈와 그들 화교를 통해 동남아로 퍼져 있는 화교 시장권이 있으니

저변이 우리보다 넓은 상태임.

2005년 자료...
http://www.jogiyouhak.com/sbukorea/main/list.html
2005년 3월 현재 미국 연방 한의과 대학 인가 위원회 (ACAOM)의
최종 인가를 받은 학교는 미 전역에 43개교이며 10개교가 인가 후보로 심사 중 입니다

ACAOM -> 이 단체는 미정부에 소속된 단체가 아니라, 말 그대로 미국에서 한의를 시술하려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임. 우리 나라로  따지면 스포츠 마사지 협회 정도가 되겠습니다.

http://www.southbaylo.edu/web/kr/prospective/index.htm
사우스베일로 대학은 미국연방정부의 학력공인기관인 Accreditation Commission for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ACAOM)으로 부터 인증된 한의과 대학이며 미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한의과 대학원입니다.

아~ 짜증나는 인간이네..

1. 미국 한의대 현황
현재 미국에는 약 60개 이상의 한의대가 있고, 현재 거의 모든 주에 한의대가 있거나 설립중에 있습니다. 지역적 분포를 보면 California state와 New York state에 있습니다. 즉, 한의학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한의대가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2. 미국 한의대 규모
미국의 한의대는 한국의 한의대와는 달리 미국의 의대나 법대와 마찬가지로 한의학 전문대학원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여러과가 존재하는 종합대학의 한개 과가 아니라, 한의대 단독으로 존재하는 단과대학과 같은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3. 학과편성 수업교재 및 수업시간
미국 한의대의 학과편성은 한국 한의대의 학과편성과 거의 흡사합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미국에서는 침술이 많은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침구과목이 한국보다 많습니다.
미국의 한의대는 한국 한의대의 본과에 해당하는 총 4년과정으로 Internship(임상실습)과정이 포함되어있고, Internship은 전체 학과의 약 1/3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마다 약간씩 틀리기는 하지만 California경우는 2340시간의 학과과정과 980시간의 Internship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Internship 과정은 대부분 학교자체에 있는 부속 한방클리닉에서 이루어집니다.

 4. 미국 한의대 입학자격
미국에 있는 정규 한의대(정규한의대라는 것은 연방정부와 주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학교를 가리킴)는 1-2개를 제외하고는 거의 일반적으로 한의학 석사(Master of Science in Oriental Medicine)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과 비교를 한다면 한국의 예과를 제외한 본과 4년 과정을 제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학을 하기 위해서는 2학기제 대학에서 60학점 이상, 4학기 대학에서 90학점 이상이 필요합니다.  즉 한국을 포함 국, 내외에서 이수한 60학점을 예과과정에서 이수한 것으로 보고 본과 4년만을 하게 됩니다.

http://www.acaom.org/about/
The Accreditation Commission for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ACAOM) is a private, not-for-profit organization founded in 1982 by the Council of Colleges of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and the American Association of Oriental Medicine. Recognized by the U.S. Department of Education as a "specialized and professional" accrediting agency, ACAOM's primary purposes are to establish comprehensive educational and institutional requirements for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programs, and to accredit programs and institutions that meet these requirements. As an independent agency, the Commission's decisions are not subject to review or change by any outside organization or regulatory body.

ACAOM was first recognized by the U.S. Department of Education (USDE) in 1988 for the accreditation of Master’s degree and Master’s level acupuncture-only programs. In 1992, ACAOM was granted an expansion of scope by the USDE to include the accreditation of programs in Oriental medicine. In 2006, the USDE renewed ACAOM’s recognition for the USDE’s maximum five-year period and granted the Commission’s request for an expansion of its scope of its USDE recognition to include its pre-accreditation (Candidacy) reviews.  In July 2011, USDE continued ACAOM's recognition for 12 months and granted the Commission's request for an expansion of scope to include post-graduate doctoral programs in acupuncture and in Oriental medicine (DAOM).
미 교육부에서 정식으로 인정

U.S. Department of Education (USDE) 미국 교육부 http://www.ed.gov/

교육부 국가 인가 기관 및 국가 승인 인식 기관
http://www2.ed.gov/legislation/FedRegister/announcements/1998-3/092298a.html
 
 Accreditation Commission for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1988/1995/2000). Scope of recognition: The accreditation of first-
professional master's degree and professional master's level
certificate and diploma programs in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침구 및 동양 의학에 대한 인증위원회 (1988/1995/2000). 인정 범위 : 첫 -인가
전문 석사 학위 및 전문 석사 수준 침술 및 동양 의학 증명서 및 학위 프로그램.

 제목 IV의 참고 : 독립형 학교 또는 대학의 침술이나 동양 의학이이 인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목 IV 프로그램에 참여 자격을 확립하는 기관.

교육부 인가 기관
http://www2.ed.gov/admins/finaid/accred/accreditation_pg9.html
Accreditation in the United States

ACCREDITING AGENCIES RECOGNIZED FOR TITLE IV PURPOSES
The following is a list of accrediting agencies whose accreditation enables the institutions they accredit to establish eligibility to participate in the Federal student financial assistance programs administered by the Department under Title IV of the Higher Education Act of 1965 as amended.

*ACCREDITATION COMMISSION FOR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FORMERLY NACAOM)
Title IV Note: Only freestanding schools or colleges of acupuncture or Oriental medicine may use accreditation by this agency to establish eligibility to participate in Title IV programs.

머 알고 떠드는거? ㅋㅋㅋㅋ 중의만 인정한다니 중국에서 오셨나

잘 보았습니다 ~

잘볼께요

크어어억 이에티 ... <--- 에휴 ..

잘볼게여

우리 음식이 최고여!!ㅋㅋ 소련으로 강제이주 당한 까레이스키분들 바닷가 주변에 미역 오징어 문어등등

당시 사람들이 먹지도 않고 잡으면 버릴정도로 지천에 깔렸다고 하는데 그걸 까레이스키 분들은 먹는걸 보고

지금은 러시아 사람들도 아주 좋아하는 음식으로 거듭났죠 미역이나 오징어가 몸에 좋고 맛또한 좋다는걸 알죠

어이없지만 동영상만큼 댓글도 재밌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