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봄 // 아직도 이런 인간이 있네.. ;; 인간 이란 소리가 기분 나빳다면 죄송하지만 뭘 좀 알고 애기하세요. 애초에 타진요 라는 거기 정신병자 집단 자체가 타블로가 뭘 내밀어도 그 자체를 인정을 안했어요. 졸업 증명서를 내밀어도 뭘 내밀어도 그 또라이 같은 왓비컴즈란 놈이 조작이라고 하고 그말에 동조하는 넘들이였는데 그 심정이 님 백만분에 일이나 이해하세요?
모르면 그냥 짜지세요.
에픽하이 불법 샘플링곡은 한두곡이 아닌거 아시잔아요. 하나하나 열거하기도 힘들정도로 많습니다. 한두곡이어야지 그나마 잠깐 실수했겠거니 하고 이해라도가지. 이건뭐 에픽하이 음악 상당부분이 주루룩 다 걸리니. 이렇게 남의 저작권 함부로 가져다 쓰는 사람들이 불법음원 공유, 굳 다운로드 어쩌고저쩌고 말하는거보면 참 웃기지도 않죠. 지들이나 잘하라고 말해주고싶음...
에픽하이 불법 샘플링......아니 무단 샘플링을 이야기하는 사람중에서.......다른 가수 이야기는 왜 안하냐는 것.
한 두곡이야 잠깐 실수했겠거니가 아니라........한국 가요계 전반에 무단 샘플링 문제는 심각하죠.
그런데 왜 타블로만 잡고 넘어갈까요? 타블로가 무단 샘플링 황제도 아닌 데, smp 유영진 작곡 인 곡 중에서 2000년대 초반 곡들은 50% 이상이 무단 샘플링을 넘어서서 거의 표절이 아닐까 하는 수준인데...... 타블로의 몇배나 되는 심각한 문제인데도 그거 걸고 넘어지는 사람 봤나요? 아, 많습니다. 다만. 타블로 무단 샘플링을 까는 사람 중에서 유영진 까는 사람 봤나요?
자.....이 경우 사람들, 그러니까 타블로가 누군지도 모르는 혹은 별로 관심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타블로 ㄳㄲ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다른 가수들 샘플링 현황을 아는 사람들이 생각해 보면........
전 유영진도 까는데요? 요세 잘나간다는 표절판정 받지 않을정도로만 교묘하게 외국곡 가져다 짜집기하는 유명한 젊은 작곡가들도 싫어합니다. 참고로 전 이승철도 저작권 관련해서는 까는데요? 소리쳐,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이런곡 누가봐도 표절인곡...문제있음 욕먹어야죠. 남들도 하는데 왜 타블로만까냐? 남의 저작물 함부로 갖다쓰는넘들은 다 욕먹는거고요. 타블로라고 예외일순 없습니다. 그중 타블로가 악질중의 한명이구요...
*표절
다른 사람이 창작한 저작물의 일부 또는 전부를 도용하여 사용하여 자신의 창작물인 것처럼 발표하는 것을 말한다.
*샘플링
본래 어떤 자료에서 일부의 값을 추출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현대음악에서는 그 일부의 값조차 원 저작권자에게 있기 때문에 일부의 값을 추출한다고 하더라도 원저작권가 허락하지 않으면 "표절"이 됩니다. 따라서 원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맡아 사용하는 것으로 패러디도 일종의 샘플링입니다. 원저작물에서 가져온 값의 크기의 대소는 중요하지 않고 원저작자에게 허락을 받았는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샘플링했다고 공개하지 않더라도 원 저작자가 이미 알고 있고 서로 문제없이 계약을 맺은 이후입니다.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에 원 저작자가 요구하는 사항을 들어주어야 합니다.
명예훼손 고소를 한국인만 한 이유
미국인 왓비즈컴 고소하면 미국인이라 미국 연방 경찰이 수사에 들어가는데
타블로의 학력이 진실인지 바로 뽀롱 난다고 하더군요
결국 힘없는 한국인 네티즌을 상대로 고발 한거라 하더군요,
또한 수만이 넘는 정치,재력가 자손들 거짓학력 파장이 상당해서
정부에서도 감싸는것이고요.
*타블로가 낸 책 대작가 토비아스 울프가 극찬함 하지만 울프는 타블로가 누군지도 몰름(조선일보취재)
-본인 책출판시 홍보중에서-
*스탠퍼드 여교수와 사귀니 여교수가A+학점을줌
타블로는 "나도 그 분을 정말 사랑하게 되면서 잠시 교제했지만 학기가 끝나면서 헤어지게 됐다"면서 "사실 그 과목 공부를 정말 안했는데 A+를 받아서 죄책감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스탠포드 대학에는 A+학점이 없음)
-조이뉴스24 인터뷰에서-
*타블로는 친구의 죽음으로 자퇴를 할려고 하지만 벌써 받은 학점이 많아서 졸업가능
-무릎팍도사에서-
*타블로 현직 대통령이던 클린턴에딸 첼시클린턴을 새총으로 테러 친구는 잡히고.
타블로는 대통령경호실에 조사를 피해서 유유히 학교 다님
2005년11월15일방영한 -상상플러스에서-
*타블로는 스탠포드 재학 시절 유명 인사들과 인연이 많은 것으로 안다. 이를테면 첼시 클린턴 같은 사람.
“첼시와는 같은 해 졸업했다. 덕분에 클린턴 전 대통령과 악수해봤다.
리즈 위더스푼과는 같은 과 친구였다.
(타블로는2002년졸업 첼시는2003년졸업,위더스푼은 95년 이후로 스탠퍼드를 다닌적이 없음)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타블로는 또래에 비해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학창시절 교내 신문 편집장을 지냈고, 뮤지컬 감독을 했으며, 영화판에서 조감독 생활을 하기도 했다.
-본인이 기자랑한 인터뷰에서-
*타블로 CIA인턴 서류 합격했다
(미국인만 지원가능함)
-무월관-
*한국에서 스탠포드 영문학 학사,석사가 평범한 영어강사로 재직
("돈이 없어 물대신 술을 마시기도"
- SBS '더스타쇼'에서
*그리고 2002년 월드컵 당시 승리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버스 위로 올라가서 응원을 하다 버스사이로 떨어졌는데,
그게 하필 9시뉴스로 전국에 방송되게 되지요.
이를 본 학부형들의 항의로
스탠포드를 3년만에 클리어한 천재 타블로는
고작 일개 영어학원에서 해고당하게 됩니다
-'놀러와'에서-
*타블로,스탠포드대학,하버드대학을 SAT나 기타 시험없어 소설 하나만으로 합격했다.
-무릎팍 도사에서-
*대학시절 힙합의 자유로움에 빠져 미국 캘리포니아 클럽에서 흑인들과 랩 배틀을 했다
-본인 인터뷰에서-
*사실 대학교 3학년 때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한동안 럼을 끼고 산 적이 있었어요."
타블로는 유독 여자친구들이 바람을 많이 피웠고 그 첫 타자가 대학교 3학년 때 친구였다. "스케이트 보드 타고 다녀서인가. 차 2대 갖고 있던 제 친구와 바람이 났어요." 타블로는 술잔을 비워냈다. (럼을끼고 살지만 만점은 받음)
-한국일보인터뷰에서-
*초등학교2학년때 구구단 못외워 혼나자 고등학교1학년 형이 학교로 찾아와
학교를 뒤집고 8개월동안 초등학교를 못나가게함
-한국일보인터뷰에서-
*사실 타블로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도 김건모 5집에 참여한 바 있다
-한국일보인터뷰에서-
*대학때 미국 이민법에 대한 인종차별을 주제로 논문을씀
스탠퍼드에서는 있지도않는 C란 점수를줌
열받아서 따니지 그후에 A점수로 바꿔줌
(논문은점수평가를안줌)
-무릎팍도사에서-
*스탠퍼드 대학 학부과정을 2년 반, 석사과정을 6개월에 끝냈다고함,
-CNN과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