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은 어땠나요? 준조롭나요?
니콜: 아직 믿지 못하겠어요.
지영: 너무 넓어요.
웬츠: 너무넓어요. 아까 달렸어요. 심장이 그래서 아픕니다.
웬츠: 쫄았나요?
멤버: 쫄지 않았어여. (웬츠에게) 쫄았나여?
웬츠: 쫄지 않았어여. 난 아무것도 안하니까 쫄지 않아여
미션으로 웬츠가 W포즈 (브이두개) 기자회견에서 요청.
니콜,하라,지영 성공^^
웬츠: 재밌었지요? [10:10]
승연: 모두가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니콜: 기뻐서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행복해요
규리: 도쿄돔에서(라이브한일이) 현실감이 없지만, 정말 기쁩니다.
하라: 마음으로 부터 가슴이 꽉차서(이걸 한글표현이 더 어렵네여) 정말 행복합니다.
지영: 정말 오늘 모두 최고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