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아주 꼬룸한 시선 가진분들이 몇분 잇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지지리도 갈데없는 없고 그런데 나가고는 싶고 불러내주는 사람은 없어서
열폭하시는 분으로 보고..좋게 넘어갈려고 합니다.
방콕족이라도 가족이나 또는 릴렉스하면서 좋은 영상보면 자세라면 얼마나 좋습니까.
어디 님 같은 분들...가족분들이....님들 그 꼬룸한 시선 때문에 다 같이 여름에 수영장이나가서 물놀이나
즐길수 있겠나요?
위에 어떤님들 어머님..여름이 수영장에 가서 몸이라도 담글라치면 얻디
자식놈의 그 꼬룸한 눈빛 때문에...발이나 담그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