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수소 폭발할 일은 절대없음 수소가 폭발할려면 수소가 분열해야하는데 수소란놈은 분열하기위해선 온도가 10000 도 이상이되야 분열이 이루어지고 그분열로 폭발을하죠 고로 수소차가 화재가 나서 완전 전소한다하여도 그온도가 10000 ( 만 ) 도 에 절대 미치지못하기에 수소폭발은 일어날수가 없는겁니다 . 수소를 만도 이상 올려 폭발시키기위해선 핵분열로 인한 핵폭발밖에없어요 그래서 수소폭탄을 핵폭탄이라고 그러는거거든요 작은핵분열로 핵을 폭발시킨후 그온도로 (만도이상) 2차 수소 폭발을 유도하는겁니다 ..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Q. 수소자동차는 달리는 수소폭탄?
A. 수소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수소폭탄을 연상하게 되면서 나타난 대표적 오해다. 수소가 폭발성 가스임에는 틀림없지만 천연가스, 석유 등 모든 종류의 연료도 폭발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
이 점에서 전문가들은 오히려 수소가 여타 탄화수소 계열의 연료보다 안전성을 확보하기에 용이하다고 말한다.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가벼운 기체인 탓에 누출 후 축적되지 않고 곧바로 확산된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수소자동차용 수소저장용기는 일반 LPG용기와 달리 합금 실린더에 실처럼 생긴 고강도 유리 섬유나 탄소섬유를 감아서 만든다. 때문에 절대로 터지지 않는다. 단지 찢어질 뿐이다.
지난 2000 년대초 미국에서 실시된 실험에 따르면 수소저장 용기가 찢어지면서 화재가 일어나도 휘발유자동 차보다 안전하다는 평가도 나온바 있다. 당시 실험에서 일반 휘발유자동차는 유류 누출 후 화재를 일으키자 차체가 전소됐다.
반면 수소자동차는 수소 누출 부위에서 순간적으로 불길이 치솟았지만 2분 내에 화염이 사라져 차체나 운전자에 대한 피해가 상대적으로 미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