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3.1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슈퍼주니어가 뮤직뱅크 공연후 가진 유튜브 공개화상 연결 행사에서 3월말 서울 공연후
2013년 4월에 남미 4개국 순회 슈퍼쇼5(SS5)를 열 것이라고 발표. -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확정.
4월 21일 브라질 상파울로, 2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 칠레 산티아고, 27일 페루 리마에서 슈퍼쇼5(SS5) 공연.
뒷편 A ☆ POP 이라고 걸린게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멤버들도 고의로( SM 에서 시켰겠지만 ) 보여줄려고 하는것 같아 기분이 얹짢군요.
이런짓을 아무렇치 않게 자행하게된 최우선 이유가? 일단 SM 소속 아이돌팬들의 충성심 때문이겟지요. 아무리 SM 에서 비열하고 야비한짓을 해도 아이돌팬덤 개개인은 별개라고 취급해버리는 핑계를 대며 변함없는 감싸주기를 하거든요. 그러니 SM 은 더더욱 돈을 버는것이고 그래서 또다른 매국적이고 한류를 깍아먹는짓을 서슴치 않게 반복하는 겁니다.
처치곤란할 정도로 쏟아지는게 아이돌들이고, 이쁘고 노래잘하고 춤도 정말 잘추고 멋지고 순수하고 참신하게 느껴지는 아이돌들 천지때깔로 널렸는데, 굳이 저런 한류를 깍아먹고 매도하는 매국적 기업의 아이돌들을 빨아줄 필요가 있을까요? 돈 아까운건 둘째치고서라도 그 정열과 열정이 아깝네요. 그들은 단지 돈으로만 볼텐데요?
이번 행사는 구글플러스 유튜브에서 2013년 2월 19일 새롭게 오픈한 'A-Pop채널' 오픈기념으로 마련한 것이라 그런건데 A-Pop 채널이란 아시아 팝 채널로 아시아권 음악을 소개하는 장르로 그 속엔 다시 K-Pop, J-Pop, C-Pop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번 화상팬미팅 행사주체인 구글플러스의 마련이니까 그렇게 신경 쓸 일이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