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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9 19:19
[기타] 김연아 미국 열성팬 퍼포먼스
 글쓴이 : 토박이
조회 : 17,113  



Kim Yu-na Fan Trains To Be Like Kim Yu-na



Kim Yu-na Fan Wakes Up to a New Day



김연아 개인연습 방해공작



http://blog.naver.com/saskian?Redirect=Log&logNo=40157799883

[퍼옴- 다음토론방 정론직필님 글]

브라이언 오서와 김연아 결별 순서


올림픽 끝나고 오서와 아사다 마오측 이탈리아 세계선수권에서 코칭 문제로 접촉.
김연아 오서에게 아사다측과의 접촉이 있었다는 메일 받음(한국방송에서 그 메일이 화면에 나옴)

김연아 5월 즈음에 한국 스케줄 다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감....클럽 분위기가 이상한걸 느낌.

1. 오서 올림픽후 김연아를 코칭 하지 않고 방치(김연아 혼자 훈련함)
-- 이때 오서 일본 주도의 IMG와 거액 계약체결/기자,일본개입이라고 단언

2. 올림픽후 하뉴를 비롯 수많은 일본 주니어 선수/일본 피겨 관계자들이 크리켓클럽에서 훈련.
-- 김연아 훈련에 전념할 수 없음

3. 계약 만료 전 오서등과 사전에 코칭 문제에 대해 협의하고 공감함
-- 오서왈 "갑자기 통보한 것"은 거짓말 /계약해지가 아닌 계약만료임

4. 피겨에서 코치의 변경은 흔한 일인데 IMG 임원(일본여자)이 새벽시간에 김연아 비난성 발표를 함.
--시간상 김연아 측은 바로 대응 불가

-- 새벽에 오서측의 비방성(연아측이 무례했다 등) 주장을 반복 인터뷰함,조직적 언플을 함.
국내 언론은 IB스포츠의 작품으로 추정

5. 해외 포럼에서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주축이되어 김연아 조직적인 비방 시작.

★ 아사다 마오는 5번의 코치를 교체[계약중]했으나 그 누구도 언론사도 비방하지 않았음.
따라서 음해세력[IMG/IB스포츠/일본빙연]이 개입되었을 가능성 높음.

5. IB스포츠와 김연아 계약만료후 한국에서 근거없는 비방성 기사 난무,이와 동시에 오서 주장 시작.
-- 피겨 코치 교체에 코치가 앞장서 비방하거나 팬들이 조직적 비방을 한 사례가 거의 없음,

한국내 음해세력의 조직적 비방성 언플에 피겨에 대해 잘모르는 국민들이 같이 언플에 휩쓸림.

김연아 측 설명은 전혀 기사화 되지 않고 조직적인 한국에서의 비난성 기사가 도배,비난 여론 주도.
(그 주도 세력은 올림픽후 김연아와의 재계약에 실패한 전소속사로 추정)

6.오서측 비방이 계속 되던중 캐나다 방송에 나온 오서,아사다와의 접촉을 딱 잡아떼며 아리랑 선곡 맘대로 유출.
또 한국인들은 연아보다 나의 입장을 지지해 줄것이다고 오서 망언.
도둑이 제발 저린 일본인들 해외포럼 등지에서 아리랑은 반일곡이라고 함께 비방.

7. 오서 캐나다 언론에 일본과 아사다 마오측의 코칭 논의가 없었다고 거짓말함.
그런데 sbs 뉴스중 오서가 연아와 일본측과 주고받은 메일이 발각.
-- 코치 결별 원인이 된 일본 아사다 측과의 접촉 인정 메일이 우연히 SBS화면에 잡혀 오서 거짓말 들통,

8. 오서 코치 메일 주소를 가진 자가 해외포럼에서 극렬하게 김연아 비방
-- 일부는 오서의 지인이라고 하지만 개인 메일을 타인이 이용할 수 있을까?

9. 아사다 마오 의상이 오서 코치 측근인 김연아 선수 디자이너의 의상임이 발각.
-- 마오와 오서간의 접촉을 증명,하지만 아사다 마오 또 거짓 인터뷰,일본인들 발뺌.

10. IB스포츠 소속 윤예지 크리켓에서 계속 훈련/올댓 소속 곽민정은 김연아와 함께 크리켓에서 나옴.
-- 오서와 전소속사와의 연결고리가 있어 윤예지 선수는 크리켓에 남았다 의심해볼수 있음.

11 한국팬들은 오서가 일본에 매수되었으나 비난을 의식 일본 선수를 당장 코치하지 않을 것이며
2년후쯤 공개적으로 일본 빙연의 제안으로 일본 선수 코치직을 맡을 것으로 예상함
-- 오서 예전 김연아가 크리켓을 나오기전 받아들였던 일본 주니어선수들 하뉴.무라카미 코치를 2012년 맡게 됨.
[출처]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결별 수순|작성자 김삿갓


우리가 몰랐던 김연아 이야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2&wr_id=49763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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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인들이 김연아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선수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맞지 않는 스케이트화나 피겨전용링크 조차 없는 불모지 그리고 그들에 기인한 후유증으로 부상을 달고 살게 됐다는 정도가

어려운 환경 이라고 알았다면 한국 언론이 감춘 2/3는 모르는 것이다.

1989년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트리플악셀을 내세운 일본의 이토 미도리가 우승을 차지한다.

아시아 최초의 우승이었고 전 일본 열도가 열광했다. 서양의 전유물이었던 피겨에서 일본은 그들의 가능성을 본다.


아시아 속의 유럽(탈아입구:脫亞入歐)을 외치던 일본은

동계올림픽의 꽃이자 예술성이 결부된 피겨가 당시 아시아 유일의 G7 국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는데 아주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일명 '얼음폭풍'프로젝트를 가동시키며 20조라는 천문학적 액수를 투입해 집중 육성한다.


그러나 2006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 후보들의 무더기 실수 덕에 요행수로 딴 금메달을 제외하고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얼음 폭풍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되물을 시점에 나온 것이 아사다 마오이다.

그녀는 일본선수로서는 예쁜 외모에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트리플악셀 점프를 구사했다.


스타성과 천재성을 겸비해서 아이콘으로 삼기 적합한 소재라고 판단한 산케이신문 등 일본 우익들은

아사다에게 개인전용링크는 물론 막대한 지원비와 CF까지 몰아주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한다.

그녀를 통해 서양의 전유물이었던 피겨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함으로써 아시아 속 유럽이란 이미지를 공고히 하려는 계산이였다.


그들의 계획이 순순히 맞아 들어가기 시작할 즈음, 돌연 아무도 예상치 못한 천재가 혜성처럼 나타난다. 김연아였다.


겨우 100년 정도 역사를 가진 세계 여자 피겨계에서 관계자들 누구나가 100년에 한번 나올 천재,

심지어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코치인 알렉산더 줄린은 1000년에 한번 나올 천재라고 극찬하는 그녀는

일본이 20조의 예산을 쏟아붇고도 만들어낼 수 없던 존재였다.


첫 출전한 해외 주니어대회에서는 심판들이 어린 김연아의 연습만 보고도 애국가를 준비시킬 정도였고,

김연아를 낮게 평가하던 전문가들 조차 경기장에서 깃털처럼 날아다니는 그녀를 눈앞에서 직접 보고나면 팬보이가 될 정도였다.


갑자기 나타난 김연아가 주니어 세계대회에서 아사다를 꺾고 우승하자 일본은 충격에 빠진다.

그러자 일본은 언론을 동원해 아사다와 김연아의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 김연아의 수준을 깎아내린다.

그리고 아사다의 트리플 악셀을 내세워 기술의 아사다, 표현력의 김연아란 이미지를 만든다.


원래 아사다의 필살기 트리플악셀은 치팅이 심했고 성장하면서 체중이 늘수록 더욱 질이 낮아져

대회에서 쓰기 곤란한 수준의 점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국제빙상연맹 ISU가 점차 일본의 지배아래 놓이게 되면서 이를 지적하는 심판이 드물게 되고

감점은 커녕 가산점까지 받는 기술로 포장된다.


반면 아사다의 코치였던 야마다 마치코가 어린 김연아의 날아가는 듯한 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보고,

아사다와 달리 완벽했던 이토 미도리의 트리플악셀 보다도 높이 평가하며 '이건 못이겨'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할 정도로,

김연아의 점프는 여자는 물론 남자조차 흉내내기 힘든 '무서운' 경지였다.

더욱이 아사다와 달리 김연아의 점프는 점점 발전해갔다.


토털패키지로 불리는 김연아에 비해 점프밖에 내세울게 없는 아사다는 나머지 면에서 더욱 비교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남들은 대번에 알아본 자기 수중의 보물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 한국의 언론은

이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와 앞장서서 국민들에게 홍보했고

한국인들은 아사다의 실력, 특히 트리플악셀이 김연아보다 대단하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아사다와 달리 치팅이 허락되지 않는 김연아에게 약점을 극복해야 한다며 트리플악셀을 훈련시키다

몸만 더 상하게 만든다.


한편 일본은 특유의 비열한 수단들을 동원해 김연아를 밟기 시작한다.

당시 스케이트화에 테이프를 칭칭 감고 경기를 할 정도의 경제적 곤란을 겪으며

피겨를 지속할 지를 심각하게 고민하던 김연아의 가족들에게 IMG라는 국제적 기업의 한국지사가 접근한다.


그 실체는 일본 우익 자본과 연결된 아사다의 소속사였다.

이들은 지원은 커녕 다른 기업들의 접근까지 차단하고 김연아가 고사하기를 기다린다.

김연아에게 관심을 갖고 있던 국민은행이 직접 접촉해오고 나서야 사정을 알게된 김연아의 가족들은 작은 곳으로 소속사를 옮긴다.

그러자 소송을 걸며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했고 아이스 쇼를 열 때면 항상 방해하는 것은 물론

기회있을 때마다 한국 기자들을 동원해 악의적 기사를 쏟아내는 등 김연아 괴롭히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IMG코리아의 직원들이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김연아에게 욕을 퍼붓는 장면이 목격된 적도 있다.


하지만 최근 김연아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준 것은 역시 오서와의 결별일 것이다.

이번 세계대회에서 김연아의 전 의상 디자이너가 아사다 측에 고용된 것이 드러남으로써 확인됐듯이,

본래 올림픽 후에 김연아의 코칭스텝 전부를 뺏어가려 했는데

오서의 경우 직접 고용은 너무 노골적이라 IMG가 장기 계약을 제시하는 조건으로 떼어낸 것이고,

데이비드 윌슨만 남아 준 것이다.

이렇게 김연아의 훈련시스템을 붕괴시켜놓고 한국언론을 동원해서 비난기사를 퍼부어서

모든 책임을 김연아에게 뒤집어 씌우고 비난여론을 조성해 정신적 상처까지 입혔다.


이 밖에도 김연아의 해외 진출까지 막아서 대성공을 거두었던 미국에서의 아이스쇼도 이제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스케이트화 문제로 고생하던 김연아가 일본에 유명한 장인이 있단 말을 듣고 직접 찾아간게 국내 방송에도 방영된 적이 있다.

이미 아사다의 라이벌로 일본에서 오히려 더 유명했던 김연아를 알아본 그 장인은 이것저것 조언 하는 척 하며

한칫수 높은 신을 신으라고 충고하고 새 신을 맞춰준다.

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김연아는 맞지도 않는 신발 덕에 피겨선수에게 생명과도 같은 발을 또 고생시키는 골탕을 먹게된다.


김연아가 각종 대회를 휩쓸기 시작하자 편파판정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다른 나라, 특히 일본선수들이 치팅이나 회전수 부족 등에서도 감점은 커녕 가산점까지 받을 때

김연아는 자신의 고난이도 기술들에 어울리지 않는 등급을 받는 일이 다반사였고

주관성이 강한 예술점수에서 더욱 심한 차별을 당한다. 김연아는 부상과 더불어 편파판정도 달고 살아온 것이다.


(2008년 세계선수권 사진: 부상때문에 진통제를 맞아 부은 얼굴로 나갔지만

혼신의 힘으로 최고의 연기를 펼쳐 기립박수까지 받은 후 나온 점수에 놀라는 김연아.

경기장은 야유로 들끓었고 해설자들도 편파판정을 지적했다.

반면 아사다는 치팅인 비비기를 시도하다 크게 넘어져 거의 20초간 연기를 못하고서도 김연아와 2점차로 1위를 차지한다.)


또한 교과서라고 불릴 정도로 완벽한 김연아의 점프를 음해하는 동영상이 유튜브 등에 나돌기 시작한다.

실제 그녀의 점프는 교재영상으로 사용된다.

헌데 이렇게 여론을 조작하더니 후에 대회에서 심판이 이를 지적하며 점수를 깍는 식의 편파판정이 반복되기 시작한 것이다.


가장 완벽한 점프로 평가받는 기술을 거짓으로 흠잡아 보통 사람이라면 스스로 무너질정도로 가혹한 정신적 고통을 가해

그녀의 점프를 망가뜨리려는게 목적이었다.

배후에는 히라마츠 준코 같은 일본심판들이 있었지만

표면에는 로리올-오버윌러 미리암같은 타국 심판을 내세우는 용의주도함도 잊지 않았다.


특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09년에야 첫 금메달을 딸 정도로 지독한 편파판정의 견제를 받는다.

2002년 올림픽때 큰 무리를 일으켜 IOC에게 퇴출 경고까지 받은 ISU는 올림픽에서는 그나마 행동을 조심하게 됐었다.

하지만 자기들이 주관하는 기타 대회에서는 여전히 비리를 저질렀고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있는 세계선수권에서는 더욱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일본에 메달을 몰아줘 왔던 것이다.

이때 김연아는 처음으로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린다.


김연아가 겪는 편파판정이 얼마나 심한지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NBC 해설자인 스캇 해밀턴의 말로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는 김연아가 끝에 2분정도는 빙판위에 서있기만 해도 우승할 정도로 압도적인 선수라고 평가한다.

모든 판정이 공정했다면 김연아의 기록은 올 포디움이 아닌 올 골드였을지도 모른다.


그 밖에도 경기장에서는 일본선수들이 김연아를 따라다니며 연습을 방해했고

장외에서는 일본기자들이 김연아가 참가하는 대회마다 벌때처럼 몰려들어 공격적인 질문을 퍼부어 정신적 압박을 가해왔다.

심지어 기자회견을 거절하면 대회본부에 항의를 해서 강제로 기자회견을 열게했다.


여기에 화난 사람들이 한국 기자들도 보복성 질문을 할 수 없냐는 푸념을 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한국기자는

'일본 선수들은 마음이 약해서 그런 질문을 하면 안된다. 김연아는 무슨 질문을 해도 괜찮다'는

같은 한국인인지 의심이 드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게다가 돈벌이에 급급한 소속사(ib)는 언론에의 노출을 반겨 이를 거의 방치했다.


올림픽 직전에는 국제빙상연맹 회장인 친콴타까지 전례가 없는 압박을 김연아에게 가한다.

올림픽 참가 선수들 대부분이 컨디션 조절을 위해 건너뛰는 4대륙대회에 참가하라고 종용한 것이다.

김연아는 거부했지만 한국언론들은 일본언론들과 함께 호들갑을 떨었고

되려 미국 기자 필립 허쉬와 미셸콴이 친콴타의 행동이 잘못됐음을 지적할 정도였다.


더욱이 위에 언급한 편파판정의 앞잡이 미리암이 올림픽 심판으로 또다시 내정되고

그 와중에도 김연아를 음해하는 날조영상들은 더욱 기승을 부렸다.


그러나 김연아는 이 모든 것은 물론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국내의 추악한 밥그릇 싸움의 견제

(한국언론이 감춘 나머지 1/3)까지도 극복하고 일본피겨육성의 결정체인 아사다 마오를 보란 듯이 수차례 압도하더니

끝끝내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퍼포먼스 중 하나라는 극찬과 사상 유래가 없는 최고의 점수를 받으며

금메달을 거머쥔다.


전세계 언론이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거의 찬양 조로 보도했고

그녀를 타임지의 영향력있는 100인 영웅부문에 클린턴 다음으로 2위, 아시아인 최초로 올해의 스포츠우먼,

메시와 베컴, 페더러와 나란히 유니세프 친선대사 등에 선정하는 등 세계가 그녀에게 스포츠 선수에게는 드문 경의를 표한다.


이를 통해 일본이 상처 입은 것은 크게 두가지이다.

하나는 자국을 피겨 왕국이라 자칭하며 종목 독점을 목표로 한다고 방송에서까지 대놓고 큰소리치던 일본의 자존심이

통째로 날아간 것이고, 또 하나는 그들이 피겨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이루고자 했던

'탈아입구(脫亞入歐)'의 과시가 불가능해진것이다. 더군다나 자기들 식민지였다고 깔보던 한국에서 난 선수에 의해서 말이다.


김연아, 그녀는 강대국들이 수조, 수십조의 예산을 들여가며 자국에 나오길 간절히 바랬지만 허락되지 않았던, 그런 존재다.

이는 말 그대로 한국에 뚝 떨어진 기적과도 같은 행운이 아닐 수 없으며 그녀는

해방 이후 가장 완벽하고 통쾌하게 일본이 엄청난 심혈을 기울인 계획을 '엿먹인' 한국인인 것이다.


올림픽 금메달은 김연아가 땄으니 일본이 저지른 짓들에 통쾌한 비웃음을 날릴 수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한 본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들이었을까.


게다가 음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올림픽 직후에는 금메달 박탈 음모를 시도 했었고, 이번 세계대회에서 안전하기만 할 뿐 느리고 저질의 연기를 펼친 안도 미키에게

1점차로 금메달을 내주게 만든 계속된 편파판정과

이를 감추려듯 뒤이어 쏟아진 김연아를 비난하는 한국 언론의 기사들은 단지 드러난 예에 불과하다.


국제빙상연맹은 맞춤형이라고 할 정도로 김연아에게 불리하도록 룰을 개악했으며

일본언론들의 김연아 흠집내기는 더욱 심해졌고 유튜브에는 김연아를 비방하는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있으며

김연아를 옹호하거나 조회수가 높은 대회 영상은 지속적으로 삭제되고 있다.


더욱이 아사다는 올림픽에서의 패배 이후에도

김연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일본 기업들의 엄청난 지원과 일본 언론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반면

김연아는 CF 등에 출연하여 정당하게 얻는 수입조차 운동선수의 본분을 망각한다는 비난여론이 조장되며 견제당한다.

그리고 전용링크 없이 훈련하다 후유증으로 부상을 달고 살게 된 김연아의 한이자 염원이며

한국이 여러번 약속했던 전용링크 건설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으며 나서서 짓겠다는 것 마저 방해받고 있다.


김연아는 인터뷰때마다 우승할 때 잠시를 제외하고는 선수생활의
대부분이 힘겹고 어려웠다고 회고한다. 무심코 그 말을 들으면 운동선수라 몸이 힘들었다는 말로 듣고 지나칠 것이다.

그러나 지독하단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열심히 연습하고 누구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펼쳤는데도

거짓된 판정으로 메달을 빼앗기는 것도 모자라 진실이 아닌 비난에까지 시달리며 겪어야 한 정신적 고통과 한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다시 태어나면 피겨선수는 되지 않을 거라고 한 적도 있다.


김연아같은 경이적인 선수가 한국인임에 세계가 놀라도록 만들 때까지 한국은 그녀에게 별로 해준게 없다.


요약

1. 'ISU'라는 '국제빙신'연맹이 있음 일본은 서양 선진국의 스포츠 전유물이라는 피겨에 돈을 쏟아 부음
2. 국제빙상연맹을 돈으로 매수
3. 하지만 망함
4. 돈쓴게 아까워서 그나마 반반했고 가능성이 보인 아다사마오에게 올인함
5. 혜성처럼 등장한 한국의 김연아가 등장
6. 발림
7. 발림
8. 발림
9. 발림
10. 아 안되겠다.. 심판매수, 한국언론매수, 김연아 스폰서에 스파이심음, 까댐
11. 그래도 발림


김연아 그녀는 진정 여신..


출처 - 이토렌트

2013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 후 신혜숙코치님의 인터뷰-연아야 연습좀 그만해~~^^(SBS생생영상)


아름다운 발
<점프연습으로 인해 휘어버린 발목>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은퇴후 2년만에 은반의여왕으로 복귀...
연아양 노력과 정신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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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틱 13-03-19 19:34
   
처음엔 웃었는데... 마지막 영상....ㅜㅜ
아.. 화도 나고.. 대단하다 싶고.. 눈물도 나고...ㅜ
알라븅연아 13-03-19 19:47
   
못되쳐먹은왜구뇬들
알로하 13-03-19 19:57
   
진짜 더럽다 일본
쨉머니에 떼로 저짓거리하는데도 못이기다니 ㅉㅉ
ghjksd 13-03-19 20:01
   
쪽발이도 개.세.끼 지만 조선놈들중에도 개.쎄.끼 많음;;
게이뚜 13-03-19 20:52
   
비열한새끼네
모래곰 13-03-19 20:58
   
일본보다 일본앞잡이 노릇을 하는 한국놈들이 더 짜증이 나네.
한국에서 비난하는 것들은 대부분 일본돈을 먹었거나
김연아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비난으로 자기 이름을 어필하려는 부류(대표적인게 모교수)
철없는 어린 것들(그냥 관심병 종자들)
추한 질투에 사로잡힌 것들
이렇게 나눌 수 있지.
암코양이 13-03-19 21:12
   
썩을냔들...
옵형 13-03-19 21:20
   
하지만 승자는 김연아^^
nunon4 13-03-19 21:22
   
맞는말도 있지만 매수드립은 좀.. ;
개아범 13-03-19 21:23
   
니뽕의 수작질은 이중삼중으로 뒷통수를 노린다는 점
역사적으로 당했던 걸 또 당한다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항상 우리나라엔 영웅들이 등장하나니..... 종국에는 우리가 웃는다
cypher1004 13-03-19 22:13
   
우선 밑에영상 추천 ㄱㄱ & 댓글 ㄱㄱㄱ..
퍼나르기 ㄱㄱㄱㄱㄱ..
초롱초롱 13-03-19 22:19
   
병 신 쪽바리 왜구년들. 생긴대로 찐따같이 노네..

지구상에서 소멸시켜야 족속들.
휴먼 13-03-19 22:27
   
쪽바리년들이 아주 비열하네..
은구슬 13-03-19 22:50
   
맨위에 영상 두개요.ㅋㅋ
우리나라 남자두 러시아나 미국피겨요정 따라하거나 하지 않는데
얼마나 뿅가게 반하고 좋았으면 저럴까요? 애정이 참 대단하네요.
     
알틱 13-03-20 00:24
   
정말 대단하신...
시린 13-03-19 22:55
   
마지막 영상 진짜 눈물나네요ㅠㅠ 김연아 대단하네요ㅠ
Zack 13-03-19 23:11
   
수구리 후미에.. 당시 29살이나 먹은 퇴물을 대표로 출전시킨 건 김연아선수 현지 연습 방해라는 미션을 수행토록 하기 위함이었죠.

당신이 어떤 야비한 수법을 상상하더라도 쪽발이들은 항상 그 이상입니다.
     
은팔이 13-03-19 23:48
   
그 수치스럽고 민망한 미션을 완수하고나서 뿌듯했을까요? 참...국적을 떠나 한 운동선수로서도 차마 못할짓인데 말이죠..나 같으면 자괴감에 빠져 접시물에 코박고 죽고싶을텐데ㅉㅉ
     
알틱 13-03-20 00:24
   
아, 이름 몰랐는데... ㄳ!!
     
성운지암 13-03-20 12:28
   
수구리는 자국 선수들에게도 아주 위협적인 존재라고 하더군요, 질투의 화신인듯~
아아앙 13-03-20 00:07
   
말그대로 대단합니다.
해외 해설자들이 매번 해설중 항상 김연아의 정신력을 칭찬하는게 어느정도 이런 사정을 알고
그점에 대해 칭찬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돈질의 위력을 보여주는 일본
그걸 이겨낸 연아
짱이에요!
아아앙 13-03-20 00:23
   
개인적으로 평창대회도 출전했으면 하고 바랐는데
(전무후무한 3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이룩하면 인구에 회자 될거란 생각에
또한 일본은 흉내도 못낼테니... 아 돈질로 흉내 낼수 있으려나...)
이정도로 고생하는 걸 알았으니 마음은 접어야 할듯....
海東孔子 13-03-20 01:23
   
어느 시대에나 이완용같은 인간들은 존재하는 듯...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선 나라도 팔아먹을 인간들...
그나저나 저뇬은 해설자로 나와서도 연아한테 개솔을 하던데 방사능을 너무 마신 듯
아기건달둘 13-03-20 02:05
   
연아는 여왕님.
골룸옵퐈 13-03-20 03:27
   
김연아 승 ^ ^
yamoonai 13-03-20 04:17
   
정말 추잡한 넘들... 하는 짖거리가 사람이 아니 개새퀴가 맞네.^^
BonBon 13-03-20 05:31
   
저 핑크색에 등파인 의상입은 선수가 후미에인가 뭔가라는건가요? 와 진짜...말이안나오네.
한번도 아니고 걸린게 저정도면 실제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겠군요.
일본 피겨계 진짜 썩은거 아닌가. 운동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러냐. 몸과정신 모두 썩은듯.
그리고 김연아선수 강철멘탈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진짜 정신력 최강..
♡레이나♡ 13-03-20 10:39
   
연느님 ㅠ_ㅠb
snowmon 13-03-20 16:14
   
마지막 영상 보고 순간 욱했네~ 난 일본 스케이트 연맹을 비난하고 마오도 피해자라 생각했는데 쪽바리들은 역시나네요....  저런 추태에 가볍게 대응하는 연아의 정신력에 더 감탄~
삐용 13-03-21 20: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아 너만 보면 눈물이...짠하다 기특하다 장하다!!!!
삐용 13-03-21 20:48
   
연아와 오서의 결별, 아사다, 일본빙연과의 악연 등...
말랑한감자 13-03-26 07:32
   
치졸한넘들...저렇게 까지 해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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