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를통해서 아시아에 널리알리고 한류가 확산되어지고 그들이 우리문화를 좋아하고 우리말을 배우고
하지만 아직도 한국사회는 한류를통해 한국을 알리는데 급급할뿐 다문화나 한류로인해 파생되어지는
수요인원에대해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가 안되어있다고본다.
일찍이 한류를통해 문화강국을 염원하셨던 백범 김구 선생은 '나의 소원'이라는 글에서 문화강국의 비전을 밝혔다.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경제력도, 자연과학도 아니고, 인의와 자비와 사랑이며, 이를 키우는 것은 오직 문화라고 덧붙였다. 백범의 소원은 10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미완의 과제로 여겨진다. 나역시 다문화외국인을 싫어하고차별하는
한국인의 모습에서 그저 인의와 자비 사랑을 다문화에 보여주지못하는 모습이 문화강국은 미완의과제라고본다.
한국문화의 중심에서 자연스럽지못하게 한국사회의 일원이된 그들을 보듬어 않지못하는한 껍데기 한류는 오래가지못한다.....
"비록.. 러브인아시아가 한류영상에 더이상 올라오지 않더라도 이주여성이나 외노자의 긍정.부적적인면을떠나 한국문화를 습득.체험한 한류매개자들인건 확실하다는겁니다."
* 한류게시판의 취지에 맞지 않는 영상을 올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게재하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