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들이 가장군침흘리는게 연예사업이랍니다. 어케 돈좀 벌구나면 그담은 회사간판달구, 공식적
으로 명예를 찾아 진화하려 애을 쓰는데.. 부동산과 함께 연예계가 가장군침돈다더군요..
조폭은 여자랑은 뗄수없는 동반수식어기에,, 한때 수많은 조폭들이 연예산업에 진입했죠..
모든나라 공통입니다. 미국, 일본, 대만, 홍콩, 한국,
미,일은 그간 시간이 많이흘러 조폭들도 진화에 성공해 메이저급 연예사들은 조폭DNA가 희석될
정도로 많이 문명화가 되었지만. 중국계는 오히려 더 심해졌다고 보면될듯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래두 메이저급들은 조폭들과 연관성이 매우적구, 마이너들이 연관되어있지만.
대만,홍콩등의 중국계는 메이저급 연예사들이 모두 조폭과 큰관련을 가지고 있다더군요..
총통님... 80, 90년대 초까지 정말 잘 나가던 홍콩, 대만 영화가 하루 아침에 몰락 하게된 것도 그네 나라들의 조폭이 깊숙히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대 히트를 친 르와르 영화나 천녀유혼 같은 무협SF 영화가 돈을 쓸어 모으자 수많은 아류작을 대량 생산하면서 자멸의 길을 가게되었죠.
특히 왕조현을 필두로 소위 A급 여배우들은 홍콩 영화계를 장악한 조폭들의 강압에 못이겨 B급 또는 그 이하의 영화에 무작위로 출현하면서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며 팬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서극 같은 감독이나 몇몇 일류 배우들이 미국, 캐나다 같은 나라로 도피성(?) 이민 또는 진출하게된 계기도 당시 홍콩의 중국반환 같은 일이 있었지만, 조폭들의 횡포에 놀아나 제작환경이 급격히 나빠진 이유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엥가라는 분의 글이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저 장리인의 빠른 중국진출은 좀 아까운 감이 있었어요.
SM에서 아직은 연습생 기간이 더 필요해 보이는 장리인을 싱글데뷔 시키고는
바로 중국으로 보내버린 것이 못내 아쉬웠어요.
좀더 연습생을 시키던가 싱글을 냈어도 쉬는 기간 중에 실력을 더 키우고
한국에서 띄우고 중국으로 진출하던가, 한국가수로 남기던가 하는게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목적이야 어떠하던 데려올 정도면 재능은 있다는 건데
어린나이에 타국까지 와서 보낸 시간에 비해
중국에서도 그 재능이 제대로 보이지를 못한게 안따깝네요.
중국인은 절대 한국에서 못 뜬다
하희라야 화교이고 처음에는 숨겼으니깐 가능한거고
이기용 같은 경우는 화교라도 자기가 한국인이라고 아예 생각하더만
그런데 오리지널 중국인이 중국에서 몇 년동안 살고 한국에 오면 그 애 마인드도 그렇고 한국인들 시선도 그닥 ㄴㄴ 빅토리아도 그냥 fx 좀 살리다가 나중에 중국가서 한국 안 까면 다행이다 ㅋ
그리고 난 정말 중국 중화사상 역겨워
나도 요새 빅토리아, 미스에이에 중국여자 두명 (이름모르겠고) 띄어주는거 정말 별루다
툭하면 나와서 중국그립고 중국에 어디가 유명하고 이런얘기하는데 은근히 중화사상 쩐다
그리고 한경 스캔들이 너무 커서 그런지 그 세명이 곱게 안보여
만약 해체하면 중국가서 걍 한국 깔꺼같은 이미지?
중화사상 + 뒷통수치는 이미지 = 짱깨
왜 자꾸 중국애들 껴넣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그 태국인 닉쿤도 별루임 춤도 노래도 뭘잘하는거야 도대체?
자꾸 우결 나와서 노래 부르는데 부담스럽다 듣기싫고
가수 하고 싶어하는 한국 연습생들도 넘치고 넘쳤는데 타국생활 외롭다면서 질질짜는 외국인 왜 뽑음?
그렇다고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님
자꾸 중국 진출용이라고 하면서 외국애들 하나씩 넣으려고 하는데
한류는 해외를 목표로 해서는 안된다
국내에서 인정받고 사랑받으면 어느순간 자동적으로 한류된다
소녀시대도 그렇고 해외 진출 한적 없지만 한류팬이면 다 아는 이효리도 그런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