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Password
02. Breaking News
03. Dazzling Girl
04. 1000年、ずっとそばにいて???
05. Run With Me
06. Kiss Yo
07. 君がいる世界
08. Keeping love again
09. BURNING UP !
10. Sherlock
11. Fire
12. I'm with you
돈을 벌만큼 벌었다고요? 그 수익이 국내 음반 내지 음원 판매가 아닌 행사로 벌었는데 이게 정상적 구조라고 보십니까? 수입원의 출처를 알게 되면 기획사들이 왜 일본시장에 목을 매는지 아실 텐데요. 물론 일본 가는거 저도 싫긴 합니다만 제대로 된 수익구조도 모르면서 일본 가는거 무조건 욕하는 분들은 자세히 알아봐주셨음 싶네요. 일본 가는게 싫으면 안가도록 자국민이 뭘 해줄 수 있나도 좀 같이 고민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