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져 스포츠에서 한국 선수들을 위한 한인의 날 행사,애국가, 한국인들의 시구... 자랑스럽네요.

뭔가를 누르지 않고 올린 느낌.ㅋㅋㅋ

아... ㅋㅋ 사진 첨부 좀 할려다가 실패해서요 ㅋ 수정했습니다.

아니요.. 제가 넘 일찍 댓글을 단것뿐..ㅋㅋㅋ
참았다 달걸.ㅋㅋㅋ

순규 한때 좋아했던거 같은데.. 왠지 여기에선 그딱 아니올시다네..
내가 변한갈까?? 순규가 변한걸까??ㅋ

써니 모드와 순규 모드의 차이를 모르셨나 봄? ㅋㅋㅋ

시원 시원하네요~ ㅋㅋ

한국관광공사 주도로 마련된거레요 ㅋㅋ 대단하네

다져스에서 소시를 원했고 초청한건데요? ㅋ

재미교포들도 성공한 한인이 무대에 서주길 바랬고요.

옆동네에서 모팬이 말하는거랑 똑같이 말하네.. 역시 그 열폭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군요.

누구 세컨인지 모르지만 이아디 기억해두셈~_ 소시글마다 상주하니

ㅋ.. 티파니 삑사리도 나고 불안불안해서 못듣겠다.. 영어발음이 좋다면 태연이 미국국가 부르는게 나았을텐데..

그럼 듣지 마세요 ^^

미국 국가는 미국 유명한 가수들도 망쳐먹는거로 유명한 국가인데 ㅋ

저 정도면 무난하게 잘부른 것임

어이쿠 그러세요~ 세계적인 티파니의 노래실력을 내가 못알아들었네요 ^^ 고음에서 힘이 딸리고 음정불안한것도 안들리시나? 귀가 썪으셨나봐요 ^^ 에일리하고 박정현이 미국국가 부른 동영상이나 찾아보세요~ 태연이 부르는게 좋다는데도 동의를 못하는거보니 티파니 실력이 태연보다도 월등한가 보네요~ 소녀시대 좋아하는척하면서 좋은말못하면 무조건 안티처럼 몰고가는 당신같은사람때문에 소녀시대 안티가 늘어나는걸 모르시나? 무식하면 그냥 조용히 먹고 싸고 사세요~ ^^

무슨 안티가 늘어가 ㅋㅋㅋ 당신 같은 사람들이나 찌질거리는거지요 ㅋㅋㅋㅋㅋㅋ

어느것 하나 좋게 보지도 못하는 불쌍한 인생들이죠..

불안하면 듣지 말라는 말에 막말로 발끈하는거 보니 인증 하시네? ㅋㅋ

말하는 꼬락서니도 가관이군요. ㅉ ㅋ

불안해서 못듣겠으면 걍 나가면 되지 비아냥 거릴라고 드온거 밖에 더 됨?

결국 하고픈 말이 비아냥, 까놓고 안티 늘어간다는 드립이군요

이제 그 패턴은 식상해서 재미도 없네요 ^^

그렇게 말하지 말고 그럼 댁이 가서 부르시죠
그럴 실력은 됩니까?
아님 찌그러져 듣던지 듣기 싫음 듣지 말던지하시죠
다 쳐듣고 지껄이는건 뭔 심보인지
자기 자신 수양이나 더 쌓고 오시죠
인성부터가 삐뚤어진거 같은데 댁이 한번 부러서 올려보쇼
평가해 줄테니...그럴 용기는 있나요?
아님 닥치고 있으시죠

반주없는 노래를 혼자 부르는데 그게 그렇게 쉬운줄 아나보네..

미국반응보니까 미국인들은 잘불렀다는데 정작 한국인이 못불렀다고 그러네 ㅋㅋㅋ

* 비밀글 입니다.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
아갈터는 자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미친듯한 드립력ㅋㅋㅋㅋㅋㅋ

소시 얘기만 나오면 박정현 드립치며 대딸하는 애들보면 참 ...

저도 보면서 티파니가 위태위태 하듯 느꼈어요
컨디션이 안좋았던듯 . 긴장한건가

연습때도 불안했을리는 없으니까요
연습때도 불안했다면 저렇게 높게만 불렀을리가 없죠
관심없어서 몰랐는데 미국국가 난이도 높네요 ;ㅁ;

태연이 소시에서 노래로 넘사벽은 맞는데

아무래도 미국 국적 가지고 있는 티파니가 부르는게 맞는듯

아휴 우리 며며한 씨 오랜만에 또 소시 게시글에 마실 나왔네?^^

* 비밀글 입니다.

어디서 욕질입니까? 할 말 없으면 꼭 욕하더라고요 이런 분들은^^

에휴... 소시가 뭘 한들 만족스럽겠나 ㅋㅋㅋㅋㅋㅋ

역시 급조한거 같은, 잘 안쓰는 듯한 저레벨 닉네임들 몰려와 뭐하나 꼬투리라도 잡아야 정상이겠지.

자부심보다 시기와 질투가 앞서는 세상....

매국노 드립도 하던걸요 뭐 ㅎㅎ 이젠 섹드립 아니면 화도 안난다요~!!

미국 국가 불렀다고 매국노 드립..

정말 열등감, 자격지심, 질투, 시샘이 가득한 사람들의 현실 방증 ㅋㅋㅋ

그런거 보면 웃기죠 ㅋㅋ
그럼 우리나라 영어쓰는 사람 다 매국노란건데 ㅋㅋ
기미가요 부른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해탈했습니다 ㅋㅋ

이번에 소녀들이 미국가서 잘 해줬습니다.

열라 잘부르는구만 못부른다는 사람들은 뭔지....

티파니는 비록 미국인이지만 대한민국 또한 모국만큼 사랑합니다.
여러분 심술부리지맙시다.

모국보다는 조국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파니한테 모국은 대한민국이겠죠??

ㅋㅋ 잘볼게염

자~~~랑스럽고 위~대하고 잘~난 국민이 많~이사는 대한민국에서
여자 연예인으로 산다는 건 참......그것도 아이돌가수로
잘난체 한마디:
입은 재앙을 불러오는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니
입을 닫고 혀를 깊숙이 감추면
가는 곳 마다 몸이 편할 것이라

소시에 특별히 안티들같은 감정이 전혀 없는 내가 객관적으로 봐도 좀 불안불안한 면이 없잖아 꽤 있었네. 예전에 미국에 몇년동안 좀 오랫동안 산 적이 있다보니 미국국가 자체를 수도없이 들었어서(고딩때 스포츠팀에 있었을땐 일주일마다 한번씩 매경기 시작전마다 들음. 학교에서 조례할때도 엄청 틀어주고).. 아무튼 나한테 음이 굉장히 익숙해서 그런지 그런게 좀 쉽게 들리는걸까.. 근데 확실히 미국국가가 좀 원래 어려운걸로 유명한것도 맞음. 음도 꽤 많이 올라가고, 그래서 보통 좀 검증된 사람을 부르거나 아예 다수의 합창단으로 해버리는 경우도 있죠.. 티파니가 원래 저음에 재즈삘이 장점이고 고음이 좀 취약해서 그런가? 그래도 그동안 쌓아온 잠재력과 내공이면 좀 잘 가다듬어서 반복연습만 해서 준비만 제대로 했다면 환상적인 수준까진 아니여도 실수없이 충분히 잘 소화할수 있었던 것같은데.. 뭐랄까 좀 음잡는데 무리한듯한 느낌? 그와중에 기교를 너무 넣다보니 오히려 역효과 느낌이 드는거죠.. 기교만 따로 놓고 들으면 물론 훌륭하긴 한데...

아무튼 자꾸 잘불렀는데 왜그러냐고 하는 소시팬분들 반응이 이곳말고도 많이 있다는데.. 잘부른편이 아닌데 잘부른다고 쉴드치는건 진정한 팬이 아니죠. 팬심으로만 듣다보면 안좋게 들리는게 어딨겠습니까.. 객관적 피드백도 받아들여야죠.. 듣고나서 좀 "이건 아닌데"라는 미묘한 느낌이 들어서 나만 그랬나 하면서 좀 해외케이팝사이트 반응도 좀 둘러보긴 했는데 저랑 비슷하게 "굳이 솔직히 말하자면 못부른편이다" 가 좀더 대세예요.. 뭐 아무튼 애초에 쉬운곡도 아니니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어떡해보면 해외에서 소수의 현지인들에게나마 조금이나마 얼굴알리고 실력알릴수있는 소소한 기회였는데 좀 날려먹은것같아서 한국인으로써는 좀 아쉽긴 하네요.

다저스경기장에서 저정도면 정말잘했네요...
가수들이 노래부르기를 많이기피하는곳중하나가 야외운동경기장이죠(음향시설이별루없기때문에)
많이 긴장했을텐데 ㅎㅎ 잘했다~태연~티파니~써니~

음향 시설이 안갖춰져 있는 것도 그렇고 울림 때문에 부르기 힘들죠...

보니까 티파니, 태연이는 인이어도 없이 불렀거니와( 이게 어려운 것은 님이 말씀하신대로

 오픈된 야외 경기장이나 무대는 울림 때문에 음이나 박자와 음이 헷갈리죠..

자기의 박자와 음과 들리는 음과 박자에 혼동이 오기 때문에..)

더구나 태연이는 무반주로 불렀습니다... 저만하면 낯선 무대에서 잘부른 것이죠


저기 현지팬들도 잘불렀다, 괜찮았다고 칭찬과 격려를 하는데 되려 한국 사람들이

꼬집고 까대는 현실이 정말.... 뭘 대체 어느 정도를 원하는지.. ㅋㅋ

진짜 꼴같잖아 보이기도 하고 견제와 질투심 때문에 별짓 다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 비밀글 입니다.

rk감사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Hw-0_JOys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0FJEIjY0TMY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T19JfPANvc

미국 유명가수도 립싱크라고 아메리칸아이돌 우승자출신도 힘겨운 노랩니다..
고음부분에서 음이탈이 있었지만 잘했는데요

별로네요

소녀시대 이쁘다~자랑스럽네요~
어딜가나 시기넘치는 덧글들이 꼭 있네요.

미국 국가 난이도 엄청 높네요.
아길레라가 억지로 겨우 부르고,
머라이어 캐리 돌고래 가성으로 불러야 할 정도면
난이도 ㅎㄷㄷ급이네요..

사실 티파니 미국 국가 부르는거보고  전체적으로는 괜찮은데 고음에서 불안불안했던 마음은 사실이죠.소녀시대 팬인 나도...
그래서 미국국가가 어려운가하고 미국국가 불렀던 영상 찿아보니
오페라가수,가창력 인정되는 가수들인데도 불안불안한 경우도 많고 오페라 가수도 삑싸리 내더군요.
쉬운게 아닌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저정도면 잘불렀다고 미국인들도 대부분 얘기하는데 굳이  약간의 불안한 부분만 들춰내서 까대는것들은 그냥 안티죠.
저위에 며며한 이 사람도 첫댓글은 태연들먹이며 안티가 아닌것처럼 얘기하지만
결국은 안티 본색을 나타내죠

며며한 안티 맞아요..ㅋㅋ 한류영상방에서만 소시 글 찾아다니며 말도 안되는 헛소리 덧글 쓰는거 한 두번 본게 아닙니다.저한테 조선족이라고 까지 하고 ㅋ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anryu&wr_id=223024&sca=&sfl=wr_content&stx=%EC%96%B5%EC%A7%80&sop=and

근데 미국은 무슨 국가를 저리 어렵게 만들었죠;; 비욘세도 힘겨워 할 정도라면 일반인더러 저걸 어찌 따라 부르라고;;국가는 국가에 큰 행사가 있거나 할 떄 누구나 따라 불러야 하는 노래가 아니던가. 그런 노래를 무슨 성악가용으로 만든건가;;

무대 음향과 경기장 음향을 똑같이 생각하면 안되죠...무엇보다 인이어가 있다고 치더라도 무대의 경우 소리가 워낙 바깥으로 퍼져나가서 들판에서 노래부르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느끼면 됩니다. 아무리 노래 잘부르는 사람도 들판에서는 소리를 모아서 집중되게 부르는게 힘들잖아요...반대로 좋은 무대라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목욕탕처럼 자신의 소리를 인이어를 제외하더라도 충분히 듣기 좋으며 그만큼 컨트롤하기 편하다는거죠...이승철이나 이선희같은 국내 유명가수들도 경기장에서 부를경우 노래가 샵되거나 플렛되는게 종종 보이고는 하죠...티파니도 저정도면 꽤나 잘했다고 느껴지네요...

아이돌이란게 다 그렇지 뭐.... 노래도 못해.. 연기도 못해...  가수가 아니라 춤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