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딜로의 길이는 국내 가장 작은 경차보다도 짧은 2.8m에 불과하다. 주차 모드로 전환하면 차량 뒷부분이 들려 앞유리를 덮개처럼 씌우면서 길이가 1.65m까지 줄어든다. 기존 1대의 주차면적 당 3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탑승 정원은 2명에 무게는 500㎏이고, 최고 속도는 시속 60㎞이다. 13.6kWh(킬로와트시)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0분 동안 급속 충전하면 최대 1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저거 충전하고 200km간다더니 금방 방전됐다던데... 기사 있더라구요.
카이스트 실망이야.. 저건 창의적인 신기술보단 컨셉카네요. 전혀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할듯 함.
문제점1. 접고 내리는게 아니라. 내려서 접어야 됨.
문제점2. 사이드 미러 카메라. 내부 모니터로 보는 방식이라죠. 비오면 조그마한 카메라렌즈 어떡하려고.
문제점3. 접고펴는데 전기사용, 사이드 미러와 내부 모니터등 전기사용... 전기차인데 접고펴기 몇번하면 방전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