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방송 에 특집으로 소개된 서울시 여행(女幸)프로젝트
일본 마이니찌방송 생활정보 프로그램 '치친푸이푸이 (ちちんぷいぷい)'에 서울시 여행(女幸)프로젝트가 특집으로 소개됐습니다.
주로 해외에서 다뤄지는 한류는 연예인, 드라마 정도가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이번에 소개된 '여행프로젝트'는 한국 여성정책으로는 최초로 정책에 대해 자세하게 특집방송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 서울, 여행(女幸)프로젝트
http://women.seoul.go.kr/
저 여성전용주차지역 제대로 활용하는 넘 없잖아 ㅋㅋㅋ전형적인 뻘짓정책..저건 여성존중이 아니라 대표적인 남성차별정책이지..ㅡㅡ장애인전용주차구역도 아니고 여성전용이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조차 한산할땐 필요도 없고 붐빌땐 남녀노소 아무나 먼저 대면 임자가 되어버리는 무실용정책 ㅋㅋ
일본에서 살아 보셨는지... 몇년씩 살아본 사람들 말론... ㅎㅎㅎㅎ
갑자기 일본사람들이 잘생겨진건지... 몰랐네요...
일본사람들 평균은 한국인이... 평균적인 모습에는... 모습에서는 중국인이 더 늘신해 보인다는.... 일본사람들은 조금 귀여운듯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한국여인들이 이쁘답니다.
뭐든지 시작이 중요한겁니다. 일단 인식이 전혀 생각하지않거나 생각할수없다가
아 저런생각을 가지고, 저런관점을 가지고 바라보고 고쳐나가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점이 중요한겁니다
그것이 시작이 되서 사회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인식하고 바라볼때 그 사회문화와 사고방식이 바뀌고 정착되는겁니다. 시작하면 뚝딱! 하고 사람들 전체가 의식적으로 행동하고 뚝딱! 하고 환경과 시설등이 바뀌고 생기는건아니지않습니까 삐딱하게 볼필요있습니까?
음.. 주차구역은 여성전용이 아니라 그냥 주부전용으로 만들지. 요샌 남자주부들도 점점 늘고있는데 '주부전용' 이면 성차별도 아니잖아.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야 차에서 몸만 쏙 빠져나오면 그만이지만 주부들은 애기 데리고 장바구니 들고.. 차 한번 타려면 아주 난리도 아닌데....
차가 이동수단보다 주로 운송수단이 되는 주부들은 위해서 주차공간을 좀 더 확보하는 건 바람직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