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뒤돌려 머리차면 4점 그냥 머리차면 3점... 한순간에 뒤집어 질수 있어서 그런지 더 박진감이 넘치더라구요... 다만 제도 보완이 있어야 하거 같은게 리플레이제도인데... 이게 너무 의식을 차리는지라 많이 지루해 지는거 같네요... 흐름을 딱하고 끊는달까... 심판이 카드 받아서 다시 감독관에게 주는거 보다 그냥 부저로 알리고 바로 판단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뭔가 착가하신거 같은데... 아무래도 태권도 쪽에선 한국이 공공의 적인건 사실이잖아요... 워낙 잘하니까... 그걸 가지고 험한이니 하는건 오바스럽다고 봅니다... 사람들 심리가 약자를 편드건 어쩌면 당연하죠... 절대 멕시코가 한국을 싫어하진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한류로 한국이미지가 더 좋아지고 있죠...
그럼 저 멕시코 사람들이 삐뚤어진 인성을 가진건 확실하군요... 영상들 보면 한국선수들이 정당하게 점수를 내서 이겼는데도 야유가 엄청나더군요 태권도를 어느정도 알고있는 멕시코 관중들인데 한국선수가 정당하게 이겼는데도 야유를 퍼붇는다면.....흠..금메달딴 한국선수 인터뷰도 난 정당하게 이겨서 메달땄는데 왜 야유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마음이 아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