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외모...? 이런 것도 있을 듯... 하지만 주로 독일이나 유럽 선진국들로 체류를 하러가고 우리나라는 많이 오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독일같은 경우는 예전에 노동자들을 대거 받아들이면서 터키에서 많이 왔죠. 우리나라에서도 간호사랑 광부들이 많이 갔고... 지금 터키 사람들이 남아서 독일에 살고있지만 많은 갈등을 겪고있다는...
훈훈한 영상이네요
터키가 우리나라와 동맹국 형제국 이렇게 많이들 애기하시는데.. 이유을 정확히 아시는 분들은 별로
없으신듯 하네요
대부분 한국전당시 미국 다음으로 가장많은 인원을 파병해서 그때부터 이런말들이 생겼다고 생각 하시는듯 한데 그이유는 한참전인 고구려 시대로 올라 가야 합니다.
고구려 당시 우리는 돌궐족과 동맹관계을 맺고 있었는데 고구려가 멸망한 그 이후로도
돌궐과는 지속적으로 동맹을 유지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은 터키 역사 교과서에서 학창 시절부터 배운다고 하네요
터키는 다들 아시겠지만 오스만 제국시절 서아시아에서 아프리카 유럽에 이르기 까지 광대한 영토을 가지고 있었고요 거슬러 올라가면 터키는 위에 말씀드린 돌궐족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아마 돌궐이 멸망할때 동돌궐과 서돌궐로 나누어졌는데 서돌궐족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점점 혼혈화 되었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어째거나 터키민족은 자신들이 돌궐족의 후손이라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러가지 검색해보시면 아실거에요
전에 어느 프로에서 나왔는데 한국전 참전시 소대장이 우리의 형제국이 위험에 처했으니 목숨을 아끼지 말고 도와야 한다고 배위에서 연설을 했다고 하네요
또한 고조선까지 거슬러 가면 여진 몽곡 돌권 거란이 한민족이란 설도 있습니다.
터키에서 살아보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타지에서 이주해온 이주민이아니라 완전 자국인과 같은 최상급 대우를 해줍니다.... 혈맹이고 형제의 나라라는 이유로 말이죠. 핀리핀등과 같은 혐한이 판치는 나라랑 비교할곳이아닙니다.............. 김연아선수도 일개 배구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물건하나사러 나가면 시장판이 난리가 날정도로 사람들이 좋아해줍니다. 터키는 형제의 국가이자 더 관심을 가져야할 국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