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쪽에서 정말 최근에 우리나라를 새롭게 보는 경향이 있는거 같네요.. 잘만 활용한다면 대박코스일텐데..
일본쪽에만 치우쳤던 한류를 남미쪽으로 관심 가져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일단 미개척지이니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던 마음으로 접근해보는게 어떨지요.. 물론 거리가 멀긴 하지만..
이라크에 전투기 파는것도 한류영향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남미쪽에서 우리나라를 자꾸 소개하는것도 한류영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중남미도 한류천지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기세가 셉니다. 최진실 안재욱 나오는 드라마도 인기있지요. 그 노래도 인기고. 유튜브 보다보면 정말 깊숙이 파고들었어요. 케이팝뿐만 아니라 드라마 문화까지. 남녀노소가 없어요. 미국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문화가 이렇게 관심을 받은 예는 없을겁니다. 세종대왕과 그 문자까지 방송에 나올정도면. 게다가 태권도도 전세계에 엄청 퍼져있음. 미국 국립학교에 과목이고, 러시아나 멕시코도 국민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