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좋아하냐?'ㅋㅋㅋ....진짜 여자가 듣기에도 쳐 죽이고 싶었던ㅋㅋㅋ오글거리는게 정도를 넘어서서 도저히 식구들과 같이 못보고 나중에 따로 혼자서 봐야했던ㅋㅋㅋ의외로 어린 초등생 애들도 좋아하던 드라마였씀....세상에 겪을거 안겪을거 다 겪어버린 고3들이라니...세상풍파 다 겪은 나이가 고작 19살....하이틴 로맨스 순정 만화에나 나올법한 스토리였씀....
오글오글.....나 너 좋아하냐?ㅋㅋㅋㅋㅋ아앜ㅋㅋㅋㅋㅋㅋ지금 제 손 발이 떨어져 나가려고 해요ㅋㅋㅋ근데 생각하면 내가 하는 말도 아닌데도 쪽팔려서 죽을 것 같은데 또 드라마 보고 있으면 달달해서 좋아 죽는다는게 함정이죠ㅠㅠ....현실이 아니라 드라마니까 더 좋은걸 수도 있고요ㅋㅋ
아침에 저 방송 보는데...저렇게 원액기로 생즙만 뽑아 먹는게 건강에 좋긴한데....저렇게 먹으면 건더기로 나오는 야채량이 너무 많던데...그 짜내고 난 건더기 야채는 모조리 버려버리는데...좀 낭비임....버려지는 섬유소도 그렇고.....중국인들은 그냥 하던데로 먹지...몰 짜먹니....그러다가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좋은 채소 과일까지 다 수입하면 또 국내산 가격만 오를텐데....하여간에 중국은 몰 해도 걱정만 안기는구나...너네는 그냥 하던데로 튀겨 먹든지 쪄먹어라...
중국은 인신매매랑 음식갖고 장난치는거랑 공공질서랑 인권존중만 좀 생기면 될듯 거기다가 고구려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서해안의 어부들좀 어떻게 통제좀 해봐라. 인내심 한계를 느껴서 우리도 막나가기 전에.. 글고 간도말인데.. 돌려줘.. 어차피 너희도 조선족들때문에 골치던데.. 걔들도 중국과 한국때문에 정체성 혼란으로 날뛰게 두는 것보다 그냥 한국에 돌려줘서 한국국적가져서 한나라의 법체제 안에 들어서 죄지을 때마다 중국국민 한국국민으로 신분세탁도 못하고 조선족들도 잘사는 한국의 국민이 되어서 정체성도 찾고 좋잖아~ 한국법아래에서 함부로 날뛰지도 못하고 깔끔하게 이렇게 정리좀 하자? 글고 말도 안돼는 것에 우기는 것도 좀 그만두고 요즘 일본 닮아가던데.. 대륙인이 되어서야 왜놈들 뽄받아서야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