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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9 19:13
[문화] 시인 윤동주, 일본에서
 글쓴이 : 참치
조회 : 6,105  

한류라고 하기엔 약간 그렇지만... 한류를 확대해석하면 범위에 들어간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 거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이쪽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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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르르 13-12-19 20:03
   
소장중인 다큐 중 하나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버킹검 13-12-19 20:45
   
윤동주 시인은 731부대에서 마루타로 실험 당하다 죽었고...
지금 아이돌들은 방사능 지역에서 실험 당하는 중...^^;;
     
질질이 13-12-20 21:17
   
전에 보고 또 다시 봐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뿡뿡이 13-12-19 20:50
   
육필 원고를 보며 연구하고, 사라진 시를 찾는다니.. 느끼는 게 많았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얄롱 13-12-20 00:11
   
잘 보았습니다. 오랫만에 윤동주 시인의 시집을 읽고 싶어지네요
Poseidon 13-12-20 09:48
   
최근에 뉴스를 보다가 윤동주생가가 중국 용정이라고 짱골라들은 자국국민이라고 우기고 있음.
지금현재 그 땅을 점유하고 있다고 역사가 바뀌냐 파렴치한 짱골라들아 . . .
     
임진강 13-12-20 13:32
   
괜히 중화가 욕먹는게 아니죠.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참치 13-12-20 15:26
   
그놈들이 분열하지 않고 소수민족 뭉치게 하는 논리가 땅이라서 그래요. 땅이 같아도 역사가 달라 다른 민족이라고 하면 중국분열 가속됨.. ㄷㄷㄷ 그러니 어떻게 해서든지 중국땅이면 역사도 한데 뭉쳐야 하는 것임.. 불쌍한 족속들...
산골대왕 13-12-20 13:52
   
이런건 집에가서 정주행해서 봐야하는거. 참치님 잘 보겠습니다.
     
참치 13-12-20 15:40
   
저도 집에서 차분히 보았답니다. 윤동주 시인 뿐만 아니라 당시 일제의 횡포속에 휩쓸려 명을 달리한 수많은 재능있는 청년들이 있을 걸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리고 그것을 헤아리려는 일본인들이 있다는 것으로 그들의 넋이 조금은 위안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원전이 13-12-20 13:58
   
저도 눈물이  납니다....  저도 시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윤동주 시는 심금이 울려요..
     
임진강 13-12-22 00:44
   
아련한 대상을 향한 시에 감정이 풍부하게 담겨져 있어서... 그렇죠 심금을 울리는... 그분의 삶까지 알게되면 그게 헤일이되어 눈가를 타고 흐르는... 코끝이 아릿합니다.
Zack 13-12-21 22:42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조자 15-08-11 18:07
   
양심적 일본인들도 존재 하지만 그 반대는 훨씬 많은게 현실이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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