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럽게 방송한다. 쪽국놈들....
외국인 2명을 이용해서 깝떨게 만들고 뒤에서 잼나게 처다보고 있는 쪽시끼들....
조혜련 일본진출했으면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면 존경받을텐데 꼭 저눔처럼 쪽국눔들한테 이용당하고 한국와선 대단한 활동한양 떠드니 .... 웃길 수 밖에......
만일 자발적으로 깝쳤다면 매국의 수준이겠지만 그렇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초신성처럼....
애들 학원비 마련하자고 조국을 팔아선 안되쟎아요....
조혜련도 이젠 간당간당하네요. 외줄타는 연예인...ㅠㅠㅠ
깝떨지 말고 집에서 살림이나 하길.....
표면적인 내용은
"조혜련씨는 지금까지 없었던 지금까지의 외국연예인과는 다른..... 한국에서 대단한 분이고....와다아키코같은 존재이고.... 소녀시대 조차도 조혜련의 이름앞에서....꾸벅이더라" 하고 말하고 있어요.
조혜련은 일본인이 신뢰할 만한 대단한 사람이라는 거죠. 유독 조혜련씨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네요. 외국에서 우리나라 코메디언이 인정받고 있는 듯한 멘트라 제법 반가운 면도 있지만 한편으론 찝찝하네요.
왜 그럴까요? 일본말은 항상 잘 곱씹어 봐야 합니다. 놀라운 반전이 숨겨져 있거든요.
1. 이전에도 많은 한국연예인이 일본에서 활동했었고 지금도 여전한데 그들이 그렇지 않았다는 건가?
2. 근데 왜 일본인이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외국인의 입을 빌어서 말을 하지?
3. 와다 아키코 같은 존재라는데 와다 아키코는(네이버 검색해보세요) 한국인의 눈으로 봤을 때 참 뭐라 말하기 뭐한 존재입니다.(한국명 김복자인 그녀에게 개인적으로 애증이 교차한다고나 할까요...) 조혜련이 와다아키코같은 존재라.... (전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분나쁩니다.) 그 말 할때 주위반응보세요. 묘한 웃음이 계속이어지네요. 네이버에서 와다아키코를 찾아 보시면 왜 제가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정말 놀라운 반전이 있었네요. 더러운 쉐이들....
조혜련씨에게도 와다아키코씨에게도 표면적으로 칭찬을 하고 있는 듯 싶지만 아마 당사자들은 상당히 불쾌해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혹이나 조혜련씨 국내에 와서 일본에선 "나 이런 사람이야"하고 자랑하지는 않을꺼라 봅니다.
"한국정부가 국내아이돌 인증해주네"하고 드립하는 일본쉐이들이 조혜련만큼은 이런 형식을 빌어 "자체인증필"을 해주는 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