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그런거 상관없어요.
원래 서로 아는 사이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배틀끝나면 같이 사진도찍고 그나라에 가서 볼일있음 만나서 밥도먹고 술도먹고 그러다가 배틀할때는 원수처럼 비아냥거리고 유명하고 잘하는 애한테는 먼저가서 싸인도받고 합니다.
서로를 너무 잘 알고있죠.
각자 특기가 무엇인지 스타일이 어떤지 또 한국은 대회 나갔다하면 1등 못하면 2등이라도 하는 나라인건 심사위원이며 관객들도 알고있죠. 욕하고 비아냥 거린다고 해서 그게 진심이라기 보단 니들이 잘하는거 알지만 기죽지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느 의미로 보면되요. 그래야 긴장감도 돌고 흥미진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