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윤씨가 이번에는 루마니아의 18세 한류팬인 bibilutzu님이 부른 "사랑은 없다" 영상에 듀엣작업을 해놓았군요ㅎㅎ 혜윤씨의 가창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영상입니다.
bibilutzu 이 분은 본명이 뭔지 잘 모르겠군요 SH라고 써있긴 한데... 영상 처음에 뭐라고 하는지 잘...
발음도 좋고 노래도 괜찮게 부르네요. 계속 해줬으면 좋겠어요ㅎㅎ
<이건 SH님의 원본 영상입니다>
SH님의 메시지:
제발 내가 만약 어떤 단어의 철자가보고 용서하세요ㅠㅠ
제발 용서해주세요~ 내가 개선 할게요!
sm은 노예계약과 해지 소송, jyp는 매니지먼트의 부실과 언플, yg는 끊이지 않는 표절논란 등등...
사실 저 중에 jyp가 언플한다고 욕먹는 건 정말 웃기지도 않는 현상이죠. 언플이라는 단어의 어감이 이상해서 그렇지 언론을 이용한 마케팅은 기본 중의 기본인데...
여하간 딱히 욕먹는 회사만 욕먹는다는 건 아닌 것 같네요. 다들 저마다 고민거리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