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잘볼께여

굿 커버

잘 보고가요

한국여자들이 비율이 좋긴좋나보네... 유럽애들이랑 별 차이가없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보는 눈이 생기더군요.
사실 서양친구들 보는 건 거의 TV나 영화 통해 보게 되쟎아요. 직접 본다 하더라도 잠깐 스치듯이 .... 그러다 보니(물론 요즘은 맘만 먹으면 언제든 볼 수 있지만...) 서양애들 꽤 멋지고 세련돼다고 생각하게 되는듯...(단지 색다름뿐인 듯 한데....)
하지만 여행이나 일때문에 체류하다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한국여자들 아름답죠.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태국같은 데서만 보아도 수많은 서양애들 사이에 예쁘장한 한국여자있으면 확 티납니다.
아시아인은 대부분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성숙하게 하고 다니고 서양친구들은 중고생때도 꽤 성숙해 보여서 차이나서 그렇지... 실제 훨씬 더 아름답죠.

한국여자 비율이 좋은게 아니라 연예인이 비율 좋은거죠

정답...

동감

이분은 밖을 나가지아니하시고 TV만 보시나?
한국연예인이 한국인이고요, 그리고 솔까 비율은 동양인중에 한국인이 제일 낫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 거주하는 동양인들 흝어봐도 ,

동양인중 좋아봐야 김태희도 도미니크한테 발리는데..
먼 우월감 느끼나요? 어짜피 동양인끼리 서로 낫다 못하다 따지는거
좀 웃김

미적 기준이 서양이라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동양인끼리도 한끝차이가 자존심 싸움입니다.
서양인끼리도 자존심 싸움하듯이요.
근데 일반적으로 남부지방은 여자들이 키가 작지만 가슴이나 엉덩이가 크고,
(동남아시아, 일본) 북부지방(한국,중국)은 키가 크고 날씬하면서 볼륨이 좀 적죠. 살결도 희고..

한국여자들 이쁩니다. 선천적보다는 후천적인 노력들을 많이하죠.
베네수엘라도 외적인 가치를 중요시해서 각고의 노력을 통해
세계 미인대회를 휩쓸고 다니잖아요.

도미니크? 미수다에 나오는 그 도미니크 말하는거임?
그사람 비율이 좋음? 키도 158인가로 아는데

도미니크는 세계 어디를 가서 투표해도 김태희 한테 발릴거 같구만..
어디 비교를 해도 더 단신 도미니크를.. -_-;;

도미니크 좋아하는 일人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왜 가만있는 도미니크 불러다가 여기서 욕먹여요..  그아인 이미지가 좋은거지 비율은 아니란 말씀임돠..

몇명은 살만 좀 빼면 모델이네..

와우 잼나서 코버 올린 것 찾아가 보니 와우!! 대박이네요.
jrocksuomitube라는 이름처럼 일본과 한국 음악을 중심으로 Promotion한다고 하는데.. 여러 동영상을 보니 일본인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올려져 있는 건 죄다 KPOP 제목도 안녕....으로....하하하
정말 완성도 높은 KPOP Cover 들이네요. 다른 것들도 한 번 들어 보세요. 정말 완성도 쩌네요.

100%핀란드 인임. 내가 얘 블로그 들어가봤음. 예전에.

그냥 일본 락 음악 위주로 이벤트 하다가.

핀란드에서 한국 음악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한국 음악 파티 열게됐는데 몇년전에 그때 대단히
성공적으로 행사가 치뤄져서 이번에 또 하는거임 아마 이번이 4번째일걸.

우리나라가 비율이 많이 좋아졌죠 ㅎㅎ 일본 넷우익들은 머리 두개골을 깎았다는 비과학소설을 쓸테지만 ㅋㅋ

잘보고가요~

얼굴이 동양적인 느낌이 많이나네요. 이들만보고 일반화 시키는것은 그렇지만..
몸매도 우리나라 여자들과 비슷한것같고, 마지막에 허리숙여 인사까지ㅋㅋ 잘봤어요^^

오 자세히 보셨네요 닻별님

원래 핀란드도 허리숙여 두손 모으고 공손하게 인사하나요?

아니면 울 나라 가수들 인사하는 것 보고 자연스럽게 인사법이 전파된건가요? ㅎㅎㅎㅎ

한류 스타들 이참에 전세계 로 투어도 하고 그럼 좋겠지만 ...

자본주의 / 신자유주의 시대에서 돈이 안되기 때문에 현실성은 없겠죠~ ?

7~80년대 팝가수들 처럼 댄스가수들이 투어하는 것 역시 현실성이 떨어지겠죠? ㅎㅎ

하지만 상상해보면 참 재밌는 일인데.. 아바나 비틀즈가 투어 하는 것처럼..

비율이 좋아졌다기보다는 비율 좋은 애들만 뽑은게 아닌가요..

핀란드는 참 신기한 나라죠. 우리와도 접촉이 왕성했던 훈?족이 짱깨와 주변국에 쫏겨 도망치듯 이동해서 자리잡은게 지금 핀란드가 된거라네요. 원래 동양계였는데 오랜시간 유럽에 자리잡고 살면서 유전자가 완전히 섞이고 섞여서 이젠 유럽인으로 보인답니다 ㅎㅎ 핀란드에 한국어와 발음,의미 가 똑같은 단어 꽤 되요 어순도 비슷해서 한국어 배우기가 수월하기도 하고. 예전에 BBC다큐에서 봤는데 아직도 핀란드 사람 보면 신기하네요 ㅋ

핀란드 야뭐. .

한국에서  이미지 짱좋기로 독일 다음으로 소문난 나라니까 별로 이질적인 느낌도 안들고

그냥 좋군..

핀란드 커버 좋아.. 그리고 따루도 좋고 음. 핀란드 문화에대해서 공부좀 더 해봐야겠군..

보통 일반인들은 자일리톨 만 떠올리던데 핀란드 보면  상당히 똑똑하더라고..

교육 때문에 한국에서 유명해졌지만. 노키아 도 가지고 있고

훈족이 정착한 나라는 헝가리 아닌가요? 핀란드도 포함인가??

훈족이 정착한 세력이 지금의 헝가리와 핀란드 부분 이였는데, 이때 동유럽은 거의 지배했죠. 근데 핀란드랑 헝가리랑 분열되면서 갈라진거고 지금의 헝가리는 또 쪼개고 쪼개져서 매우 축소ㅤㄷㅚㅆ죠. 그래도 20세기 초반까지도 영국다음 두번째였나.. 최초의 지하철도 깔고 도시로서 굉장히 부유했다고함.

허리숙여 인사하는게 서양에도 있나?????????????????????????????

도미니크 이야기 나와서 뿜었다. 그 아가씨 머린 무척 좋고 영리하지만 키가 엄청 작은걸 모르나보군. 자기 입으로도 '나보다 키 작은 한국남잔 전혀 못봤다'는 소리도 했고, 실제로 미수다에서 핫팬츠 입고 나온거보니 진짜 작달막한 아가씨구나 싶었다.

몽골로이드들이 유럽으로 이동해서 만들어진 나라가 헝가리하고 핀란드, 터키도 그렇지? 헝가리는 지들이 쓰는 언어(마즈르던가?)가 다른 유럽인들 사이에선 외계어라고 놀림받는단다. 구조가 너무 달라서. 하긴 알타이계통 언어가 유럽언어와 엄청 다른건 당연하지만.

하나같이 다 몸매가 진짜 좋네요 부러움....

잘보고 갑니다...필란드 여인내들 참 이쁘네요....

이렇게 외국인들이 케이팝 커버하는게 많으니까 원숭이들이 열폭을 하는구나 ...

원숭이들 유투브에서 하는짓 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잘추네여 잘보고 갑니다.

흐뭇한 영상이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

의상이나 퍼포먼스나 뭘봐도 아마추어는 아닌듯  전문댄스팀인거 같은뎅
근데 제목봐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튼 굉장히 잘하네요

따루가 필란드애맞죠???

이 양반들아 좋다면 좋다고 해라 말돌리지 말고
무지개는 핀란드 가면 안되겠다. 오히려 이 처자들이 한국와서 한국말로 노래부르면 난리 나것네

잘 보고 갑니다..^^;

난 미수다 도미니크 좋은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수다  도미니크 사람이야기가 아닌

도미니카 공화국 이야기 아님?ㅋㅋㅋㅋㅋ 미인 많은 나라 도미니카

ㅋㅋ 다들 안보이시나요..

저들과 우린 키에서 부터 차이나염.. 장신 기럭지~~

핀란드와 그다지 키 차이 안나는데. 한국여자들도 옛날에 비해 상당히 키가 커졌기도 하고.

우와.. 마지막에 인사하는거 보니까 진짜 한류가 만은 것을 바꾸는것 같군요!
진짜 신기하군 ㅎㅎ

울나라 사람들이 예전부터 골격(떡대??)은 좋은거 같다

이젠 비율까지 좋아지니 머 ㄷㄷㄷ

핀란드는 훈족이랑 전혀 관계가 없구요.

핀란드 남부는 완전히 슬라브-노르만 계열입니다.
북쪽에 로바니에미 북부에 가야 한국인과 닮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몽골로이드...그들은 에스키모입니다.

핀란드 사람들 기럭지는 매우 좋습니다.

이상 핀란드 몇 개월 있다온 사람...

에스키모와는 별개구요;;;;;;;; 그런 에스키모는 러시아나 그린란드, 캐나다, 미국 알래스카에도 있습니다;;; 에스키모의 기원과 핀란드와는 별개입니다.

핀란드의 '핀'이 바로 핀란드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핀족'에서 유래했습니다.
핀족은 엄연한 우랄알타이계 민족이라고 나와있구요.

님이 말씀하시는 노르딕계 백인들은..... 이미 천년 ~ 수백년 오랜 세월동안 근방의 스웨덴이나 덴마크같은 북구 노르딕들의 지배나 침입 등으로 핀란드인 즉 핀족들이 혼혈이 급격히 이루어져왔기 때문에 비록 '핀족'이지만 외형은 노르딕이 되어버린겁니다....

역시 동아시아에서 왔다는 헝가리나 터키인들도 아시아인과는 전혀 외형이 다른 유럽 코카서스, 셈햄족의 형태입니다. 역시 긴 시간동안의 혼혈의 결과입니다.

유태인의 원래 본모습은 아시다시피 그들조상이 살던 곳인 아랍인들과 같은 셈족의 모습입니다. 큰코와 흑발과 곱슬머리들과 많은 체모.... 하지만 전세계에 흩어진 유대계들은 가지각색입니다. 왜냐면 역시 혼혈때문이구요. 완전히 유럽과 북미의 백인과 똑같은 유대계 백인도 있고. 북아프리카나 중동의 유대인들도 있고, 에티오피아같은 유대계 아프리칸도 있습니다. 인도엔 유대계 인도인이 있고, 동아시아에 유대계 동아시아인도 있고 남미엔 유대계 라틴인이 있죠....

님이 이스라엘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스라엘에 모인 유대인들은 위에 말씀드린 별별 피부색의 유대인들이 다 모였습니다. 백인, 흑인, 라틴계, 아랍계, 아시아인 등등... 하지만 다들 유대인 혈통들이죠. 자신들이 유대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다니엘 헤니가 영국계 미국인이지만 엄연히 반쪽은 한국계죠. 만약에 다니엘의 혈통을 따진다면 영국계도 맞고 한국계도 맞습니다..... 만약 다니엘이 미국백인여성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그아이는 좀더 백인외형에 가까워질뿐 여전히 한국계의 혈통인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문제는 핀란드의 대다수 국민들이 과거 같은 조상인 핀족의 혈통이라는 것이구요.

로바니에미에 가면 아르티쿰이라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북극권 문화 관련인데
핀족도 에스키모의 일파라고 되어 있습니다.

핀란드 어는

주어 동사 목적어 등등을 마음대로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도 같고 영어와도 같습니다.
한 마디로 영어권과 우랄알타이어권의 합집합 같은겁니다. 그래서 외국어 잘 하구요.

북극권의 에스키모 원주민들 때문에 훈족이 이주한거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핀란드는 훈족과 전혀 상관이 없고요.
헝가리가 관계있습니다.

서양 여성들이 비율 더 좋죠. 여행 백 번 가도 일 때문에 해외 나가도 모르는 건 모르는 거죠 ㅎㅎ.
일부 연예인의 긴 하체비율을 모든 한국 여성들에게 일반화시키는 건
일부 한국 여성들이 한류에 편승하고자 싶은 개인적인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해외 나가서 생기는 일종의 향수병으로 인해 지나친 한국 여성들에 대해 미화도 생길 수 있죠.
이 영상은 그런 비율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돋보임겠죠.

잼나내요
잘보고갑니다

잘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요즘 우리나라 애들도 얼마나 큰데..팔다리도 길고
서양애들이라고 다 저런애만 있는줄 아나 키작고 비율별로인애들도 많음

도미니크 키 작다는건 아는데 김태희도 작다는건 모르는 한국인들....

한국여자들 비율 되게좋던데 강남이나 그런데 가보면....

아줌마들도 비율좋은 아줌마들 있는데 20대들은 배배로 더많겠죠

저희 누나도 키 158인데 다리가길어서 구두신으면 키 170넘게보던데

하여튼 아시아에선 한국하고 태국이 제일 좋은듯..

잘한다~

핀족(Finns)은 핀란드 및 북유럽에 거주하는 우랄알타이어계의 민족이다. 핀란드라는 나라 이름은 이들에게서 유래되었다. 이들은 원래 아시아로부터 유입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어, 우랄산맥을 넘어 에스토니아를 거쳐 바다를 통해 핀란드로 건너와 8세기 무렵에 이 지역에 정착하여 스칸디나비아인들과 교류하면서 혼혈이 되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된 것으로 보인다. 흔히, 같은 우랄어계인 헝가리의 마자르족과 비교된다. 지금도 핀란드인의 90% 이상이 핀족으로 알려져 있다.

http://ko.wikipedia.org/wiki/%ED%95%80%EC%A1%B1

1. '핀족'과 '마자르족'의 원거주지 
 
 
핀족 (Finns)은 '우랄어족'의 일파로 이들의 원거주지는 우랄산맥 서쪽 볼가강 일대로 추정되며 기원전 500년경 우랄, 볼가 지역을 거쳐 에스토니아에서 바다를 통해 핀란드로 건너와 8세기 무렵에 이 지역에 정착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종족상으로는 거의 확실한 코카소이드(백인)이나 원래는 아시아인들처럼 검은 눈에 검은 머리, 작은 키였을 것으로 인류학자들은 보고 있죠.
그러나 14세기 중엽부터 덴마크, 스웨덴, 네덜란드 등 바이킹족인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잇따라 핀란드를 지배하면서 혼혈이 생기기 시작해 머리 색깔은 짙은 금발로 바뀌고, 겉모습 역시 지금의 북유럽인들처럼 변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도 핀란드 북쪽에서는 검은 눈에 검은 머리, 작은 키를 가진 종족들을 흔히 볼 수 있고, 겉모습은 노르웨이나 스웨덴 사람들과 비슷하다 하더라도 혈통학적으로 보면 헝가리나 에스토니아계에 가깝죠.
마자르족 (Magyars)은 우랄어족 핀우고르 어파의 마자르어를 사용하는 헝가리의 기간주민(基幹住民)으로 원주지는 우랄산맥 남서쪽의 볼가강 중류 지역으로 추정되며, 5세기경 동방으로부터 압박을 받아 카프카스 북부로 이동을 개시하여 오늘날의 아조프해(海) 동안(東岸)의 쿠반강 하류지역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에서 2∼3세기 동안 거주한 후에 9세기 초엽 페체네그인의 압박으로 다시 서쪽으로 이동하여 돈강, 드네프르강 사이의 흑해 북안에 머물면서 비잔틴황제 레오 6세와 결탁하여 불가리아인을 공격했죠. 그러나 895년 다시 페체네그인의 공격을 받아 카르파티아산맥을 넘어 이듬해 현재의 헝가리 땅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어서 최초의 대공(大公) 아르파드 때에 동프랑크왕 아르눌프와 동맹하여 대(大)모라비아국(國)을 멸망시키고(902∼907) 정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다시 비잔틴제국과 독일 등으로 진입하려다 하인리히 1세와 오토 1세의 반격으로 크게 타격을 받은 데다가 그리스도교의 영향을 받아 점차 그 자리에 평화로운 정주생활을 하게 됨으로써 10세기경에 국가통일을 완성하게 됐죠.
(출처 : '핀족과 마자르족' - 네이버 지식iN)

2. 마자르족 Magyar - <고유명사> 몽골 족에 속하는 헝가리의 기간(基幹) 주민. 9세기경에 중앙아시아로부터 서방에 진출하여 헝가리를 건국하였으며, 우랄 어족 피노·우그리아 어파의 마자르 어를 사용하고, 백인종과 혼혈하여 문화·종교 따위가 서구화하였다. ≒마자르 인.
 

마자르 족은 지금의 헝가리에 정착해있는 민족이고, 유럽에서 인도유럽어종이 아닌 2가지 국가중 하나임니다.(나머지하나는 핀란드의 핀족) 그러므로, 일부유럽국가들과 선조들도 틀림니다. 일부 유럽 민족들은 중앙아시아에서 활동하던 아리안민족이 여러가지로 나뉘다가 정착 하게되는건데 비해, 마자르 족은 기원전 2세기경 한무제의 흉노 정벌로 흉노가 중앙아시아를 정복하고 AC 2세기경 유럽, 로마가 있는 곳까지 오게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게르만 민족을 몰아내고, 게르만 민족은 자연스럽게 로마땅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훈(흉노)족의 족장 아틸라가 죽자 말머리를 돌렸는데, 그대로 정착한것이 바로 마자르족입니다. 한마디로 마자르족은 유럽계통이 아니라 아시아계통입니다. 하지만 지금 생긴걸로 봐서는 게르만인,불가리아인,투르크인에 더가깝습니다.(혼혈때문에)

 

이정도로// 8줄이 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좋은 정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출처 : 직접 서술
 



re: 마자르족에 대해!!!!!!!!!!!!!
 
g6xxye7 (2006-02-14 20: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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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족과 마자르족은 다릅니다. 훈족은 확실하지는 않으나 터어키계로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민족이고 마자르족은 핀란드와 함께 우랄어족을 형성하는 민족입니다.

헝가리로의 이동시기도 훈족은 로마제국말기 이지만 마자르족의 이동은 노르만족의 이동시기인 8세기이후 입니다.  헝가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헝가리는 마자르족(MAGYAR)이라고 하며, 언어학적으로 우랄어족에 속하는 민족이다. EURASIAN STEPPE에서 5세기경 서쪽으로 이주하여 대평야 지대에 정착하였고, 10세기경부터 기독교를 받아 들이게 되었다. 1241년 몽고의 침략이후 1918년까지 대부분 외세의 지배하에 있었다. 14세기에는 오스만터키의 지배하에 있었고, 17세기 말부터는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았다. 1848년 KOSSUTH의 지도하에 혁명이 시작되었다. 여행자의 흥미를 끄는 것은 부다페스트외에도 각지의 역사적문화 유산과 도나우, 발라톤 호수등의 자연미이다. 향기 높은 민족 음악, 연극은 말할 것도 없고, 자수.조각 등의 전통적인 민예, 특산물인 와인, 풍부한 향토 요리 등도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러나, 진정한 헝가리는 대평원에 있다. 대평원을 달리는 말과 소의 무리, 선명한 자수로 장식된 긴 망토를 두른 목동들, 지평선 아래로 저무는 석양에 비추어진 점점이 흩어진 진흙 우물은 한없이 낭만적이다.
 

(출처 : '마자르족에 대해!!!!!!!!!!!!!' - 네이버 지식iN)

3. 핀족 [Finn] 
 
 
 
 
요약
핀란드를 중심으로 스칸디나비아반도 등 북유럽에 거주하는 우랄알타이어계에 속하는 인종.
 
 
 
 
 
 
 
본문
중앙아시아와 우랄산맥을 근거지로 한 우랄알타이어족(語族)에 속하는 인종이다. 대부분이 핀란드에 살고, 핀란드 국민의 93%를 차지하기 때문에 '핀란드인(人)'이라는 뜻으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언어는 피노우그리아어족에 속하는 현재의 핀란드어를 사용한다.

오래 전에 우랄·볼가 지역을 거쳐 에스토니아에서 바다를 통해 핀란드로 건너와 8세기 무렵에 이 지역에 정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는 아시아인들처럼 검은 눈에 검은 머리, 작은 키였을 것으로 인류학자들은 보고 있다.

그러나 14세기 중엽부터 덴마크·스웨덴·네덜란드 등 바이킹족인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잇따라 핀란드를 지배하면서 혼혈이 생기기 시작해 머리 색깔은 짙은 금발로 바뀌고, 겉모습 역시 지금의 북유럽인들처럼 변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핀란드 북쪽에서는 검은 눈에 검은 머리, 작은 키를 가진 종족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겉모습은 노르웨이나 스웨덴 사람들과 비슷하다 하더라도 혈통학적으로 보면 헝가리나 에스토니아계에 가깝다.

세계에서 가장 짙은 금발로 유명하며, 대부분이 핀란드에 거주한다. 그 밖에 스웨덴에 2만여 명, 에스토니아에 1만 3000여 명이 살고 있으며, 스칸디나비아반도를 비롯한 북유럽에도 일부가 살고 있다.

 
* 편집자 추가 사항 - 마자르족은 헝가리를, 핀족은 핀란드를 세웠다. 원래 마자르족과 핀족은 과거에는 돌궐계 후손인 오늘날의 투르크계에서 건너간 간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오늘날은 오히려 아시아 동방에서 건너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두나라는 서양과 달리 우리와 같은 우랄 알타이어를 사용하는 민족이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몽골고원이나 중앙아시아,천산산맥,시베리아 등지에서 건너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금은 인종의 혼혈로 원래의 모습을 찾기 힘들다. 헝가리 마자르족은 지금도 우리를 형제의 나라로 생각한다. 핀란드는 핀족이 93% 정도 된다고 한다. 인종의 혼혈로 지금은 짙은 금발로 되었다. 지금도 북쪽에는 검은 눈에 검은 머리카락의 인종이 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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