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네 하루도 안돼는대.. 조회수 20만대 넘어가니...
근디... 조금 걱정인다.. 리액션중에 jpop,스시라는 말이 종종 들리니.....
그래도 반응은 좋음.. /

그나마 다행인게 태극기 나왔네요.

노래랑 뮤비랑 둘다 병맛인듯

이것도 노래냐? 그리고 왠 스지. 여짓것 이미지 다 버린듯..아무리 돈도 좋지만. 하지 말건 말아야지.ㅉㅉ

스지??ㅋㅋㅋ 스시??

노래 겁나재밌는데? ㅋㅋ

ㅋㅋㅋ 파이팅! 1등 했으면 좋겠당~

ㅋㅋㅋㅋㅋ 레이나님이 오캬응원하니까 좀 이상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장선거에서 본인이 본인에게 투표하는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

스시가 콘셉이라 말 많은 뮤비
한류로 올리긴 좀 그렇군요.

반응이.... "혼란스럽다"
ㅋㅋㅋㅋㅋㅋ 전 충분히 이해하네요. 제가 그랬으니까...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는 건 아마 맛있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게 아닐까 생각해봤네요. :)

스시 ... 안그래도.. 일본 문화 인데.. 지나치게 일본 문화 홍보 영상을 찍어 놓았네..

음악은 좋은데 mv 기획 컨셉 잡은 사람은 일본쪽과 뭔가 커미션이라도 있나...

신선의 끝판이네요 ㅋㅋㅋ흥해라 오캬 !!다른곡도 좋아요

플레디스 회사사장의 일본사랑은 언제나 여전하구만
일빠사장

일빠나 일본쪽이라기엔 상당히 무리죠,
그전에 중국컨셉으로한 병맛뮤비 찍었었는데 이번엔 일본스시가 컨셉인거 같네요, 별로 의미두지 않아도 될꺼같은데요ㅎ

저기 컨셉만 보고 일빠라고 한게 아니라
플레디스 사장 자체가 일빠 라는거임,,

컨셉을 보고 일빠라고 한 게 맞다.

다른건 몰라도 스시는 잘팔리겠네요~뮤비본 사람들한테

전략적..컨샙인듯 저번에 상하이 로맨스는 동남아에서.. 선풍적 인기...
댄스커버가 압도적으로 많은것 보면...
그래도.벗는애들보단 낮다. 오카..흫해라

뭐 이런 컨셉이 오캬만 하면 다행인데_;; 호응좋다고 주르륵 또 터져나올라.. 그러다 우리가요계가 저런 병맛노래의 아이돌만 넘쳐나는건 아니겠죠? 제발 일본의 전철을 안밟기 바라며 이렇게 설레발 쳐봅니다.

상하이 로맨스는 그럼 친중미화이고
방콕시티는 그럼 태국미화인가 ㅋㅋ
서울 길거리에 친미족 많이들 보이실듯

그냥 소재가 일본이니까 오버들 하시는듯한데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보시길

태국,중국,미국과 일본이 같나요??
위안부와 독도로 지금 일본이 우리나라에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알면서.....
저렇게 대놓고 일본문화 홍보하는거..
솔직히 엄청 짜증나죠..

열도놈들이 독도드립쳤을때 그냥 욕질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지만
논리적으로 두들겨 패서 보내면 통쾌하죠
구분지을땐 구분짓는게 좋아요

구분짓는거니까 화나는거죠.
일본자본이 잠식하고 있는 플래디스인데,
일본문화 홍보 뮤비에 좋다고 헤헤거리는 한국인들 보면
제일 신나는건 일본자본이겠죠.
이런게 잘되면 일본자본이 한국 연예기획사에 더욱더 기웃거릴거고요.
외국인들도 많이 보는걸 아니까
이런 뮤비 만들면서 일본문화도 같이 홍보하고
돈도 벌고 좋은거죠.

위안부가 언제부터 문제가 됐다고 떠들어대는데.
그동안 가만 있다가 왜 이제 ㅈ.ㄹ 떠는지
냄비근성 ㅉㅉㅉ
1997년부터 조금씩 수면위로 올라왔다. 일어난 일본 감정기 때인데
왜 일까?
김대중 세력이 대통령 되려고 정치적으로 친일파 드립치기 시작할 때부터야.
좌파들한ㅌ는 칠일파 타령이 잘먹히거든.

오이시디님아 그딴 개소리는 일베가서 하고
플레디스 회사 자체가 지분 50%(약 50억 원)를 일본 소니 그룹 계열사인 소넷 엔터테인먼트에 넘겨진 소속사구만,
님이 인터넷에 쳐보면 플레디스 일빠소속사 라는걸 알수있음 존나 팬이라고 쉴드쳐주네

이게 한류인가요?
일본 음식 문화 대놓고 홍보하는데???
많은 분들이 소속사 플래디스의 지분 50%가 일본 소니 자회사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나보네요.

그냥...댓글보고 안볼련다.........

오캬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번껀 실망이네요~
이제껏 쌓아왔던 좋던 이미지까지 망가질지경

지금같이 쪽빨이들이 미쳐 날뛰고 있는 마당에
쪽빨이 음식 컨셉?

뭐 노래 컨셉에 맞다면 스시든 짜장이든 상관은 없음 억지로 비빔밥에 앉혀놓느니

쥬도로 오도로 아부리 오오마산 혼마구로 이건 또 뭔 병맛이야.
또 방숭이들 한국스시기원설 나오겠네.

이 뮤비보니까 스시 먹고 싶소...ㅜㅜ

일본 컬쳐를 좀  이용하는게 외국애들이 볼때  선망의 눈으로  바라 보지 않을까.  한국도 사실일본이렁  크게 다르지 않는 나라로  보이게 하면  한국도  북한 같은 나라보다는  일본 같은  독특하고  선진국에 가까운 나라로  외국인눈에 비췰 꺼고

당연 컨셉으로 만든 곡이겠지만

근데 저런 건 일본 가수들이 해도 되는 건데
저걸 왜 굳이 우리 가수가 하는 건지?

노라조 카레도 있다지만
인도 카레하고 일본 스시는 좀 다른 느낌인데.

그리고 회를 소재로 하려면 우리가 즐기는 회도 있는데
굳이 일본풍으로 와리바시(?) 문양에, 회전 초밥에, 스시 요리사에...

노래는 파키스탄 민요를 따서 만든 인도풍이라면서
왜 뮤비는 "왜색풍"인지?

지금 시대에 왜색 운운한다는 게 좀 안 맞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불필요하게 오버하는 건 왜색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 건데...

물론 LA 가서 뮤비 찍을 수도 있고 동경 가서 뮤비 찍을 수도 있지만
근데 LA하고 동경은 좀 다른 느낌 아닐지.
최소한 우리에게는.

그니까 로케이션이든 셋트든 관계없이
일본 소재로 찍는 뮤비라면 조금은 주의를 더 해야 한다는 거죠.

쉽게 말해서
우리 뮤비에서 사무라이가 악당으로 등장하는 건 괜찮지만 주인공이 되어선 곤란하듯이
또 카우보이가 주인공이 되는 건 괜찮지만 자위대가 주인공이 되면 곤란하듯이

굳이 우리 가수가 컨셉으로 잡지 않아도 될 뮤비를 찍는다는 건
그닥 기분 좋은 뮤비는 아니라는 거죠.
최소한 국내에서는.

K-POP 전체가 이런 성향이라면 경계해야하지만

아무래도 문화고 예술이고 하니 도를 넘지 않는 한도에서

 어떤걸 차용해도 표현의 자유가 있는 부분이니까...

하필 그게 일본인게 기분은 찝찝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정도라면 허용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초밥을 차용한 이유가 결코 일본문화를 찬양해 여러분들 기분을 상하게 할 의도가 아닌

이상 이 동영상에서 너무 기분상하시진 않으셨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오캬 파이팅!



아... 영상 봤는데 정정하겠습니다. 까탈레나라 해서 무슨 불어인가...

어떤 철학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뜻은 네이버에 쳐보시면 아실꺼임)

별 뜻없는 스시가 다이스끼데스가 맞네요.

병맛으로 재밌을뿐이고  스시는 눈물나게맛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