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팬들은 카라가 정당한 댓가를 받고 활동하기 원하지만 그렇다고 팀내에서 한 멤버를 따 시키거나 디스하는 모습까지는 보고싶어들 하지않죠. 자신들이 기대하고 그려왔던 환상 같은게 깨지니까... 저 영상의 승연이 아버지는 그 마지막 팬들의 바램마저 한 방에 짓밟는 발언을 하신겁니다.
상호간에 신뢰관계가 깨져 버렸으니 소속사나 멤버간의 관계가 예전처럼 다시 회복되기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또 한류가 한창 붐이 일어나는 마당에 이런일이 벌어졌으니 대중들이 카라를 바라보는 시선도 싸늘해 져버린것 같네요... 아이돌은 떠올렸을때 이미지가 중요한데 KARA라는 이미지가 땅바닥에 떨어져 버렸으니 다시 활동한다고 해도 예전처럼 인기를 모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안타깝지만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한국연예계 애널리스트 현기씨"에서 빵 터지네요.
다음은 조혜련 차례인가...?
어떻게 전문가를 찾아도 꼭 .....
물론 보는 우리의 입장이야 찝찝고 짜증나는 면은 있지만 일본방송의 수준은 변함없이 꼭 이 정도의 수준만을 유지하길....바래봅니다.
왜놈들이야 탈아시아 아시아가 아니쟎아요..ㅋㅋㅋ
딱 3년만 후에 보자고... 제발 그때도 변하지 말고 꼭 이런 수준만 유지되었으면 싶다. 왜놈 간바레~
저도 님의 말씀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일본에서의 KPOP 신한류 이제 첫단추를 끼우는 단계죠. 겉으로 드러나 약간 불편함은 있을 지언정 어설프게 끼워지는 것은 좋지 않죠.
2011년 수많은 KPOP이 일본에 뿌리내릴 거구.... 다른 형태의 한류는 물론 수많은 분야가 일본에 위세를 발휘할텐데.... 카라의 이번 사태가 좋은 교훈이 되리라 봅니다.
호사다마..... 전 뽀루지 수준에서 잘 터졌다 봅니다.
하나 경계해야 할 것은 쪽쉐이들이 카라의 사태를 한류의 현실로 호도하는 듯하다는 건데..
.... 이젠 그것도 안심입니다. 앞으로도 제발 저런 스텐스의 방송이 꾸준히 나왔으면 싶어요. 차라리 현실을 직시한 심층취재 방송으로 바뀔까봐 걱정되네요. ㅋㅋㅋ
카라관련 사건은 호사다마(好事多魔)라 생각되네요. 뭐든 좋은 일에는 탈이 생기기 마련이니....
2011년! 드디어 한류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주에서 큰 판을 만드리라 보이네요....
요즘 쪽쉐이들 속보이는 그림이 많이 올라오다 보니 처음엔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그러더니 이젠 뭐 더 안심이 되는 건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네요. 한편으론 박수까지 쳐주고 싶기도 하구요.
"그냥 웃지요..."라는 말이 가장 적당한 표현인 듯 싶어요.
제발 저런 상태로만 머물러 줬으면 싶네요.... 저 방송기획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ㅋㅋㅋ
KPOP이 문화로 정착되는게 가장 늦은 나라가 아시아에선 일본인데.... 왜 저렇게 허접 분석질과 추적보도만 해 대는지....참.... (어떻게 길가 인터뷰 내용도 꼭 저런 것만 추려 내보내는지...참 불쌍타 싶어요.)
카라는 주변이 지뢰네
회사에 부모에 거기다 매니저들까지 매니저 저거모냐 오지마라구>???
얼마전엔 욕까지하더만 완전 지뢰밭이네
카라 이미지 너무 망가져다 카라 vs 회사에서
이젠 카라 맴버끼리 신뢰까지 안좋아지게네 위약금문제도 있구 계약댐에 어쩔수없이
활동은 하게지만 앞으론 힘들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