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료 등록전에 반드시 <한류 자료 등록 주의사항>을 숙지 하신후 등록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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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송을 진행하는 일본 진행자와 여자 아나운서
그리고, 전문가,역사학자는 물론
이토히로부미 저격후 여순 감옥의 교도소장과
감옥을 지키는 일본 헌병마저 감동,감화시켜 회개하게한 진정한 한류...
일본인들마저 흠모해 마지않는 "안중근"을 지금의 이나라 역사편찬위와 교육부는
오히려 그의 역사적으로 온전한 위치와 자리...그리고,행적을 축소화 하려하고있습니다..
과연 우리방송 이 일본 방송과 학자들만큼 안중근를 연구하고 보도했나...반성해야 할일입니다.
3월 26일은 얼굴도 모르는 남의 나라 성인 기념하며
초컬릿 업체와 제과업계 장사시켜주는 날이 아니라
우리성인 "안 중 근"의사 서거일입니다.....